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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지떡

재료

찹쌀 10컵, 소금 2큰술, 호박고지 200g, 설탕 1/2컵, 팥고물, 붉은팥 4컵, 3/4작은술

조리법

1. 찹쌀은 충분히 불려 빻는다. 팥은 충분히 물에 불려 삶는다. 호박고지는 간단히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2. 호박고지에 설탕을 버무린다. 쌀을 채에 한번 내려준다. 팥은 쪄준다. 3. 호박고지에 쌀가루를 넣고 버무린 후 시루에 베보자기를 깔고 팥을 깔고 그 위에 버무린 호박고지를 넣는것을 반복한다. 4. 물이 끓는 상태에서 시루에 얹고 시루위에 김이 오를때 뚜껑을 덮어 김이 오를 때까지 쪄준다.

자막 및 설명

- 안녕하세요. 전북음식연구회 민경미입니다. *자막 : 가상조리실, 민경미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호박고지떡을 만들어보려고 준비를 해 보았습니다. 호박고지떡 하면 다 알고 계시죠? 가을에 잘 익은 호박껍질을 벗겨서 속을 파내고 그것을 0.5cm 두께 정도 되게 돌려 깎습니다. 그래가지고 그것을 빨랫줄에 널어놓으면 잘 마르죠. 그걸 이제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호박고지떡이라든가 여러 가지 해 먹죠? 그런걸 호박고지떡이라고 하는데 참 맛이 있어요. 그리고 이 호박이 참 좋죠. 우리 몸에. 여러 가지로 많이 좋다 그래요. 특히나 다이어트에 아주 좋다 그래요. 지금 뭐 다이어트 하면 너나나나 다 좋아하죠? 거기에도 좋고, 산후조리에도 특히 좋고. 또 이걸 가공식품으로서는 호박죽을 비롯해서 호박젤리라든가 호박차라든가 여러 가지 가공식품으로 드실 수가 있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 만들어 볼 호박고지에 대한 재료를 한번 보시겠습니다. * 자막 : <호박고지떡> 재료(4인기준) : 찹쌀 10컵, 팥 3컵, 호박고지 200g, 설탕1컵, 소금 지금부터 한번 호박고지떡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찹쌀을 충분히 불려서 빻아 놔야 되겠죠? *자막 : 포인트 - 찹쌀은 충분히 불려 빻는다. 팥은 물에 충분히 불려 삶는다. 호박고지는 간단히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이렇게 빻아 놓으시고, 팥도 충분히 불려서 이렇게 삶아 줍니다. 이 팥 삶는 과정에서 충분히 불려가지고 한번 후루룩 끓으면 물을 따라 버리시고 다시 새 물을 부어서 삶아 주셔야 됩니다. 안 그러면 그 팥에서 나는 떫은맛이 나기 때문에 그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호박고지는 이렇게 얇은 상태이기 때문에 오래 깨끗이 씻는다고 오래 씻으면 너무 이렇게 질어지니까 얼른 건져서 물기를 쪽 빼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오늘 준비한 게 찹쌀이니까 팥도 꼬돌꼬돌, 호박고지도 고솔고솔 이렇게 되어야지 안 그러면 너무 질어서 안 됩니다. 이게 맵쌀일 경우에는 괜찮겠어요. 멥쌀에는 물을 주고 쪄야 되거든요? 그런데 찹쌀은 물을 주면 안 되죠. 여기에서 이제 먼저 호박을 설탕에다 한번 버무려주겠습니다. * 자막 : 포인트 - 호박고지에 설탕을 버무린다. 쌀을 채에 한번 내려준다. 팥은 쪄준다. 여기에서 나는 호박떡이 단 게 좋더라하면 양을 좀 늘려주시고 나는 너무 안 달게 먹고 싶다 하면 줄여주세요. 한 컵을 넣고 버무려주십니다. 이것도 너무 미리 이렇게 버무려 놓지 마세요. 또 너무 미리 버무려 놓으면 여기가 이제 물이 생기잖아요. 이게 고슬고슬하지 않은 상태면은 고슬고슬하더라도 설탕이 들어가면 물이 생깁니다. 이게 그러니까 너무 질퍽하니까 너무 미리는 하시지 마시고, 자 이 과정에서 쌀을 채에다 한번 내려줍니다. 찹쌀은 이렇게 준비를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이제 팥은 한번 쪄야 되겠어요. 그런데 팥이 나는 팥이 좋고 또 내가 팥이 많다, 많이 있다 하면은 많이 하세요. 그리고 이 팥을 찌어서 하는 것보다 통팥이 더 맛있고 보기에도 훨씬 좋아요. 더 먹음직스럽고. 그러니까 팥이 많으시면 그렇게 통팥으로 하시면 좋습니다. 자 팥을 이렇게 거의 다 찌어 졌습니다. 자 팥을 이렇게 찌어서 준비를 해 주신 후, 여기에 쌀가루에다가 이 호박고지를 버무려 줍니다. *자막 : 포인트 - 호박고지에 쌀가루를 넣고 버무린 후 시루에 베보자기를 깔고 팥을 깔고 그 위에 버무린 호박고지를 넣는 것을 반복한다. 호박고지를 이렇게 버무려 주시고 버무려졌으면, 앉히기 전에 물을 한번 끓여주는 게 좋다고 그랬죠. 찹쌀은? 이렇게 올려놓고 시루에다 한번 앉혀 보겠습니다. 시루에다가 보자기를 깔고 먼저 밑에다가 팥을 깔아줍니다. 그래야 김이 잘 오르겠죠. 또? 이 보자기에도 덜 달라붙고요. 이 떡현는 한 3cm 정도 그 정도로 하면 좋겠어요. 보기에도 괜찮고, 김 오르기도 좋고요. 이렇게 팥을 깔아주시고 여기에 쌀과 호박 버무린 것을 앉혀줍니다. 여기에 다시 팥을 얹혀 줘야 되겠죠? 그리고 이 맨 마지막에 고명을 얹힐 것은 팥을 좀 더 넉넉히 얹힐 수 있게 양을 남겨놓으세요. 팥을 놓고 위에다가 쌀을 한 번 더 얹습니다. 자 이게 이제 쌀가루가 다 들어가서 마지막이 되죠? 이 마지막에는 팥을 더 많이 얹혀줘야 먹음직스럽기도 하고 그렇겠죠. 밑과 위에는 팥을 좀 더 중간부위보다 더 많이 좀 얹혀주세요. 자, 이렇게 해서 떡을 다 안쳤습니다. 지금 옆에서는 미리 불을 켜 놓은 물이 끓고 있죠? 찹쌀은 꼭 물이 끓는 상태에서 얹혀 주셔야 김이 잘 오른다고 했죠? 지금 막 끓고 있습니다. * 자막 : 포인트 - 물이 끓은 상태에서 시루를 얹어두고 시루위에 김이 오를 때 뚜껑을 덮는다. 시루를 얹어놓고 바로 뚜껑을 닫지 마세요. 이 상태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