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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및 설명

“안녕하세요. <자막-가상조리실 민경미> 전북음식연구회 민경미입니다. 오늘은 밤다식을 가지고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밤다식하면 밤을 쪄서 그것을 속껍질을 제거하고 그것을 빻아서 계피가루와 꿀을 넣고 다식판에 찍어낸 것을 다식이라고 합니다. <자막-밤다식 만들기> 예전에는 제례상에는 꼭 필요한 음식이었지만 지금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직접 다식이 무엇인지, 다식을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를 한번 직접 해보겠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밤다식에 필요한 재료를 한번 알아보시겠습니다. <자막-밤다식 재료 밤20개, 꿀 3큰술, 계피가루> 자, 그럼 지금부터 밤다식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밤을 삶아서 이렇게 속껍질을 이렇게 깨끗이 까줍니다. <자막-포인트 밤을 삶아 속껍질을 제거하고 체에 내린다.> 그래서 이것을 채에다가 곱게 내려줘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내려주시고 여기에 계피가루가 반 스푼 들어간다고 했죠. <자막-포인트 계피가루, 꿀을 적당한 농도로 넣어 반죽한다.> 여기에 계피가루는 또 조절을 하세요. 식성에 맞춰서 계피향이 좋다 하시는 분은 더 넣으시고 나는 별로 안 좋다 하면 조금 줄이셔도 됩니다. 이렇게 계피가루를 넣고 한번 섞어 주세요. 그래야 잘 섞어 지겠죠. 있다가 반죽은 할거지만. 자, 이렇게 대충 섞어 주시고 여기에다 이제 꿀을 넣어 줍니다. 꿀이 세 스푼이라고 그랬죠. 근데 이 세 스푼을 한꺼번에 넣지 마시고 반죽을 해 가면서 넣으세요. 지금 밤이 크기가 다 틀리죠. 큰 밤 20개하고 작은 밤 20개 하고는 양이 틀리겠죠. 반죽을 해가면서 꿀을 넣어야 되겠습니다. 2개만 우선 넣어 보겠습니다. 자, 이렇게 2개 넣고 반죽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 반죽이 적당히 잘돼야 됩니다. 이정도 농도면 될 것 같아요. 자, 한번 틀에다가 찍어 보겠습니다. <자막-포인트 다식틀에 반죽을 넣고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누른다.> 아마 예전에 이 다식, 집에서 만들어 보신 분들도 계실꺼에요. 이렇게 해서 이 누르는 과정에서 꼭 꼭 눌러주셔야지 여기에 공간이 생기면 모양도 안 좋을뿐더러 부서지기도 쉽겠죠. 자, 이렇게 하나씩 꼭 꼭 눌러줍니다. 이거 참, 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것은 혼자 하시지 마시고 반죽까지만 해서 신문지 깔아 놓고 애들 주세요. 그러면 자기들이 얼마나 재미있게 만드는지 몰라요. 자, 이렇게 해서 다 됐습니다. 올리겠습니다. 됐지요. 이렇게 해서 다식이 완성돼서 나옵니다. 재미있죠. 이렇게 해서 밤다식을 만들어 봤거든요. 근데 이 밤다식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로 다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보시면 검은 깨로도 할 수 있고, 콩으로도 할 수 있고, 또 송화 가루도 할 수 있고 그렇습니다. 요즘 아이들 콩, 굉장히 싫어하더라고요. 이렇게 밥에 놔줘도 나중에 보면 한쪽에 콩은 다 와있어요. 그러면 이 콩에 있는 영양소를 이런 다식을 이용해서 이렇게 만들어 준다면 아이들이 정말 맛있고 상 안 찡그리고 콩의 영양소를 다 흡수 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자, 지금까지 맛있는 다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