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종류 : 반상
유물명 : 쟁반
크기 : 높이 : 4.5 cm / 지름 : 28.8 cm
재질 : 나무 소나무
설명 :
음식을 담은 그릇을 받쳐놓은 반(盤)이다.
≪고려도경 高麗圖經≫에 연회를 할 때 왕공(王公)·국관(國官)은 상탁(狀卓)과 반찬(盤饌)을 사용한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미루어, 고려시대부터 이미 탁상 위에다 음식그릇을 담은 쟁반을 올려놓고 식사를 하였음을 알 수 있다.
운두를 얕게 만든 넓고 둥근 그릇. 음식을 담은 그릇을 받쳐놓는 반(盤)이다. 재료는 청동기제품에서 놋쇠제품으로 발달하다가 목기제품으로 일반화되고, 현재에는 합성수지제품이 널리 퍼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