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반[사진]

유물종류 : 반상

유물명 : 사각반

크기 : 높이 : 25 cm / 세로 : 36 cm / 가로 : 36 cm

재질 : 나무 오동나무

설명 :

음식을 담은 식기를 받치는 작은 규모의 소반(小盤). 옛 소반의 형태는 남아 있는 유물이 거의 없어 고분벽화에 그려져 있는 것으로 추정할 따름이다. 고구려시대의 고분인 각저총(角抵塚)·무용총(舞踊塚) 주실(主室) 벽면에, 손에 들고 가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러한 소반들은 모두 음식물을 받치는 것이거나, 기물(器物)을 놓는 상(床)으로 쓰인 것 같다. 조선시대에 들어오면서 사용이 많아졌다. 평평한 반면(盤面)의 통판 널과 여기에 연결되는 다리로 이루어진다. 반(盤) 아래에는 여러 가지 조각이나 문양으로 장식한 난간이 있거나, 아무런 장식이 없는 것도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다리를 견고하게 하여 주는 중대(中帶)와 족대(足臺)가 있다. 주로 주류접대용이나 식사용으로 사용했다.

사진 및 설명자료 제공 : 우석대학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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