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사진]

유물종류 : 가공

유물명 : 용수

크기 : 지름 : 18 cm / 높이 : 32.2 cm

재질 : 나무 대나무

설명 :

술이나 장 따위를 거르는 데 쓰는 기구로 싸리나 대오리 따위로 둥글고 깊게 통처럼 만든다. 장담기는 2,000여 년의 역사가 있고 삼국시대 후기경부터 장즙의 일부를 걸렀을 것으로 추정하므로 용수와 같은 용구도 이미 당시부터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 익은 술독 안에 박아 넣어서 맑은 술을 얻는 데 사용하는 도구이다. 주로 가늘게 쪼갠 대나무나 싸리나무, 버드나무 가지나 칡덩굴의 속대, 짚 등으로 촘촘하게 엮어서 둥글고 깊은 원통형 바구니 모양으로 결어 만든다.

사진 및 설명자료 제공 : 우석대학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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