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식판[사진]

유물종류 : 가공

유물명 : 다식판

크기 : 높이 : 5.2 cm / 세로 : 4.7 cm / 가로 : 35.2 cm

재질 : 나무 박달나무

설명 :

다식의 모양을 박아낼 때 쓰는 용구이다. 고려시대부터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길쭉하고 단단한 나무 조각의 위·아래에 다식 모양을 파낸 것과 한 조각에 구멍을 파낸 것도 있으며, 각재에 원형·화형·물고기 등을 음각으로 파낸 하나의 판으로 된 것도 있다. 이들 다식판과 약과판은 조선시대 각 가정의 상비용구였다. 즉, 제례·혼례·회갑연 등의 행사가 있을 때면 으레 다식이나 약과를 만들었으므로 이들 용구는 대를 물리면서 보관, 사용하였다. 따라서, 어떠한 것에는 다식판을 만든 날이나 주인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이것을 남에게 빌려주지 말라는 글귀를 새긴 것도 있다.

사진 및 설명자료 제공 : 우석대학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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