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솥뚜껑[사진]

유물종류 : 취사

유물명 : 나무솥뚜껑

크기 : 높이 : 10 cm / 너비 : 34 cm

재질 : 나무 소나무

설명 :

음식을 만들때 솥을 덮는 뚜껑을 말한다. 한국에서는 석기시대에는 돌솥이, 그리고 토기시대에는 토기솥이 사용되었으리라 생각된다. 그후 주철기술(鑄鐵技術)이 발달함에 따라 무쇠솥이 오랜 시일에 걸쳐사용되어 오다가 오늘날에는 알루미늄제·스테인리스 솥이 사용된다. 이러한 솥들의 특징은 냄비와는 달리 솥 밑의 두께가 두꺼워서 음식이 잘 타지 않는다. 솥의 종류는 크게 부(釜)·정(鼎)·노구(口)의 세 가지로 나누는데, 부는 큰 가마로서 밑은 약간 둥글되 옆은 편평하고 나무로 만든 뚜껑을 덮었다. 그에 비해 정은 대·중·소의 세 가지 크기의 것이 있으며, 옆을 중심으로 하여 가장 넓고 솥 밑과 뚜껑이 거의 같은 모양으로 둥글다. 뚜껑을 덮으면 김이 나감을 막아 음식을 더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사진 및 설명자료 제공 : 우석대학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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