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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축제 2005" 준비 척척

  • 글쓴이관리자
  • 등록일2005/09/23
  • 조회수1207

익산시의 대표적 지역축제인 "서동축제"가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막바지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서동에서 무왕까지, 그 생생한 이야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익산서동축제 2005"는 무왕즉위식을 비롯한 무왕전기 등의 공연을 통해 무왕의 일대기를 파노라마 형식으로 펼쳐놓는 스토리 전개형 축제를 선보인다.
또 맛동마을체험, 서동백일장, 서동선화 사랑이야기 연인이벤트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재미와 감동을 더했다.
이에 시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과마다 업무를 분담해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축제의 메인행사인 무왕전기 공연은 16일까지 소품준비를 완료하고 공연날에는 3개조 20명을 구성해 행정지원팀과 공연지원팀으로 나눠 공연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서동과 선화공주, 기수단, 마칭밴드, 풍물패 및 농악단 등 200여명이 참가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무왕천도 행렬은 신동초등학교에서부터 익산역, 원대사거리 등을 통과하게 된다. 시는 이번 천도행렬에 교통지도와 함께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
교통문제와 관련해서는 30일부터 3일까지 익산터미널에서 중앙체육공원까지 왕복하는 셔틀버스 3대를 운행해 하루 12번씩 운행하게 된다. 또 행사장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5개 단체 50명이 참가해 주차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익산을 대표하는 서동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참여형 프로그램이 강화된 이번 서동축제에 시민들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소문관기자·mk7962@

 
 
 
 
 
전라일보/ 소문관 기자 / mk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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