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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물벼 자체수매 인기

  • 글쓴이관리자
  • 등록일2005/09/21
  • 조회수1154


장수농업협동조합(조합장 고강영)과 장계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성근)이 지난 5일부터 산물벼 조기수매에 들어가 농민들로부터 환영을 받고있다.

군으로부터 수매계획이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장수농협과 장계농협은 농민들의 편익을 위해 자체적으로 산물벼 수매에 들어간 것.

예전에 비해 벼 수확이 빨라진 농가에서는 잦은 비로 수확과 건조 및 보관에 어려움을 예상했으나 농협에서 자체적으로 산물벼 수매를 조기에 시작하자 농가들이 적극 환영하고 나섰다.

장수농협은 추석전까지는 현금 수매를 실시 했으나 20일부터는 농가들의 희망에 따라 공공 비축물량 수매가 시작 될 때까지는 농협에서 보관후 농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수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특히 장수농협은 정부에서 공공 비축물량 수매후 남은 벼는 모두 수매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장계농협도 3,000톤의 자체 수매를 시작한 가운데 보관장소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창수 장계농협 전무는 “지난해 추석에는 햅쌀이 3∼400톤이 유통됐으나 올해는 전혀 판매가 없었다” 며 “보관장소가 없어 야적을 하는 한이 있어도 최선을 다해 수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계면 장계리에 거주하는 성기일씨(62)는 “정부수매에 앞서 농협에서 자체수매로 농가들에게 편의를 제공해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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