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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음식 레시피

복분자주 전성시대

  • 글쓴이관리자
  • 등록일2005/06/01
  • 조회수943


고창복분자주가 세계정부 혁신포럼에서 건배주에 오른데 이어 이번엔 교육.인적자원혁신 박람회에서 오찬 건배주로 올라 그 인기가 하늘을찌르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오는 6월1일부터 14일까지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열리는 2005 교육.인적자원혁신 박람회에서 주)흥진에서 생산한 복분자주가 오찬 리셉션 건배주로 채택됐다는 것.

이 자리에는 국회. 중앙부처 주요인사와 각급 대학 총.학장, 자치단체장, 시.도 교육감,교육관련 기관장등 전국의 정.학계 인사 1천2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인적자원부 관계자는 “얼마전 열린 포럼에서 복분자주 맛을 본 사람들이 맛에 대해 호평을 아끼지 않아 이번행사에서도 복분자주를 채택하게 됐다”며 “고창 복분자주는 맛이 부드러우면서도 모든 사람들의 입맛에 딱 맞아 다양한 사람들이 즐기기에 이보다 더 좋은술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의 전통주이자 특산품인 복분자주는 1998년 고)정주영 회장이 김정일 주석에게 선물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해 2000년 아셈회의를 비롯한 각종 국제회의때 건배주로 채택돼 건배주의 대명사로 자리를 잡았다.

고창군은 고창 복분자주를 프랑스 와인에 버금가는 세계적 명주로 만들기 위해 재경부로부터 복분자 특구를 지정받고 복분자 생산단지 조성과 함께 복분자 축제를 기획하는등 복분자 세계화 작업에 착수했다.

출처/ 전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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