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종류 : 식기
유물명 : 옹기자라병
크기 : 입지름 : 3.3 cm / 바닥지름 : 15.4 cm / 높이 : 8.8 cm / 몸통지름 : 23.5 cm
재질 : 도자기(陶磁器) 기타(其他)
설명 :
몸체 중앙에 턱을 두고 상면은 둥근 형태로, 바닥은 평평한 형태로 만들고 횡(橫)으로 뻗는 입을 달아 마치 자라의 형태를 보이고 있어서 자라병이라고 한다. 주로 물이나 술을 넣었던 야외용(野外用) 용기로서 사용시 파손되지 않게 한지나 왕골속 등으로 촘촘한 주머니를 만들어 씌우기도 하였다. 몸체 양쪽에는 작은 구멍을 두어 끈을 꿸 수 있게 하여 운반시 어깨에 걸 수 있게 하였다. 짙은 갈색유(褐色釉)를 전면에 바른 후 바닥은 훑어내고 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