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종류 : 식기
유물명 : 백자소문접시
크기 : 높이 : 3.5 cm / 바닥지름 : 6.3 cm / 입지름 : 15.4 cm
재질 : 도자기(陶磁器) 백탁유(白濁釉)
설명 :
음식을 담거나 다른 그릇의 밑에 받쳐 사용하는 것으로 원래는 우묵한 사발의 일종이던 것이 운두가 낮은 납작한 그릇으로 변한 것이다. 소문백자는 그릇 표면에 전혀 장식 무늬가 없고 백색의 단일색으로 되어있다.순백색의 바탕흙[胎土] 위에 투명한 유약(釉藥)을 씌워서 번조(燔造)한 자기로 만들었다.
백자는 고려 초기부터 청자와 함께 일부가 만들어졌으며, 그 수법은 계속 이어져 조선시대 자기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백자는 무늬를 표현하는 수법, 물감(안료)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