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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뜯는 것은 건강에 좋아

사람의 신체에서 발생되는 정전기는 자연적이지만 건강 상태나 입고 있는 옷의 종류에 따라서 발생량이 다르다고 한다. 어떻든, 정전기가 많이 발생되면 건강에 좋지 않다. 더욱이 요즈음에는 화학섬유로 된 옷을 많이 입고 있어서 몸에 정전기의 발생량이 많아질수밖에 없다. 더욱이 우리는 우리 몸에서 생기는 정전기를 발산할 조건이 자꾸 나빠지고 있다. 왜냐하면 전기 절연체인 고무 바탕으로 된 신을 신고,고무바퀴 위에 놓인 자동차 생활, 절연이 잘 안되는플라스틱 건물바닥과 방바닥에서 생활하고, 걸어 다니는 길마저 건조된 아스팔트나 시멘트로 포장된 길위에서 걷고 있기 때문이다.
몸에 생기는 정전기는 주로 양전기로 이 전기는 우리 몸의 컨디션이나 정서를 불안정하게 하는 스트레스 원인이 된다. 그래서 정전기를 제거하는 장치들이 요즈음 많이 고안되어 상품화되었다. 그러나 이러한방법들은 비용이 드는 인공적인 방법이다. 이런 정전기 제거는 인공적인 방법에 의존하지 않고 일상생활 중에 자연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즉 물을 만지는 설거지, 물로 세수하거나, 목욕을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밭에 있는 채소를 뽑는 일, 풀을 메는 일도 정전기를 몸으로부터 자연스럽게 제거하는 방법이다. 그 뿐 아니라 화초를 어루만지는 것, 등산하는 동안 나무를 만지고 무의식중에 풀잎이나 나무 잎이 스치는 것은 몸에 충만 되어 있는 정전기를 자연스럽게 제거하는 방법으로 좋다. 분명 정전기의 적절한 제거는 정서와 건강에 여러모로 효과가 있으니 신경을 써 볼 일이다.


글. 김중만 / 먹거리팡세, 원광대학교 출판국,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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