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건강관

마늘

마늘은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蒜)이라고도 하며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을 통해 전파되었으며 현재는 각지에서 재배한다. 마늘의 식용부위는 땅 밑에 있는 비늘줄기, 마늘의 속대 및 마늘 잎 등인데, 독특한 냄새가 있어 양념과 반찬으로 널리 이용된다. 마늘의 종류에는 소마늘과 대마늘이 있는데 지방에 따라 명칭이 다르다.

영양성분

마늘에는 100g당 수분 60.4%, 당질 34g, 섬유질 0.8g, 단백질 3.0g, 지방 0.5g, 무기질 1.3g, 칼슘 32mg, 인 50mg, 철분 1.6mg, 비타민 B1 0.33mg, 비타민 B2 0.53mg, 나이아신 0.1mg, 비타민 C 7mg이 함유되어 있다. 마늘의 뿌리와 잎에는 글루코미날이라는 배당체가 들어 있는데 이것이 가수분해되면 특유한 자극취를 가진 정유 디아릴설파이드를 생성한다. 정유 성분 중 알리신이 비타민 B1과 결합하여 비타민 B1보다 훨씬 효력이 강한 알리티아민을 생성하며 이는 비타민 B1의 흡수가 잘 되게 하며 오랫동안 혈액 속에서 남아 있어 이용이 잘 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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