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건강관

마는 맛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로 산우(山芋), 서여(薯囊)라고도 한다. 원산지는 중국이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대만, 일본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마는 우리나라의 전국 산지에서 자생하는데 오래전부터 한약재와 민간약, 식용으로 폭넓게 애용되었다. 품종은 긴 것, 손바닥처럼 생긴 것, 덩어리 같은 것 등 여러 가지이다. 한방에서는 건조시킨 뿌리를 산약(山藥)이라고 하는데 가을에 캐어 물에 씻어서 겉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햇볕에 말려 제조한다.

영양성분

재배종은 100g당 수분 74.4%, 당질 20.3g, 섬유질 0.6g, 단백질 2.9g, 지방 0.2g, 무기질 1.6g, 칼슘 33mg, 인 55mg, 철분 0.5mg, 비타민 B1 0.12mg, 비타민 B2 0.09mg, 나이아신 0.4mg, 비타민 C 12mg이 함유되어 있다. 야생종은 수분 84.2%, 당질 11.5g, 섬유질 0.5g, 단백질 2.5g, 지방 0.2g, 무기질 1.1g, 칼슘 27mg, 인 43mg, 철분 0.7mg, 비타민 B1 0.11mg, 비타민 B2 0.04mg, 나이아신 0.21mg, 비타민 C 10mg이 함유되어 있다. 이처럼 재래종의 마는 야생종보다 철분을 제외한 모든 영양면에서 우수하다. 마에는 전분, 단백질 및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무기질로는 칼륨, 나트륨, 마그네슘, 칼슘 등이 함유되어 있어 알칼리성 식품이다. 괴경류 중에는 단백질이 가장 많은데 약효성분인 사포닌, 디오스신, 뮤신, 알란토인, 콜린, 바타타신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전분의 분해효소인 디아스타제나 당질 분해효소인 아밀라제, 산화환원효소인 카탈라제가 들어 있어 소화가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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