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건강관

도라지

도라지는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길경, 도랏, 길경채, 백약, 질경, 산도라지라고도 한다. 원산지는 동아시아 지역이며 현재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주로 산과 들에서 자생하며 식용, 약용 등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봄·가을에 뿌리를 채취하여 날것으로 먹거나 나물로 먹으며 어린잎과 줄기도 데쳐서 먹거나 기름에 튀겨 먹기도 한다. 도라지는 꽃의 모양에 따라 백도라지, 겹도라지, 흰겹도라지 등이 있다.

영양성분

도라지에는 100g당 수분 85.0%, 당질 10.4g, 섬유질 2.4g, 단백질 1.8g, 지방 0.2g, 무기질 0.5g, 칼슘 45mg, 인 34mg, 철분 1.5mg, 비타민 A 217 I.U, 비타민 B1 0.08mg, 비타민 B2 0.13mg, 나이아신 0.6mg, 비타민 C 4mg이 함유되어 있다. 말린 도라지에는 수분 24.2%, 당질 62.9g, 섬유질 8.9g, 단백질 2.4g, 지방 0.1g, 무기질 1.5g, 칼슘 232mg, 인 189mg, 철분 6.2mg, 비타민 B1 0.1mg, 비타민 B2 0.36mg, 나이아신 7.8mg이 함유되어 있다. 도라지는 당질과 섬유질이 많으며 칼슘과 철분 등의 무기질이 많은 우수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도라지는 사포닌, 프라티코디닌 등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거담 및 진해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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