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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냉이 효자노릇 톡톡

  • 글쓴이관리자
  • 등록일2005/06/20
  • 조회수1470

임실군이 지역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고추냉이가 농가소득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역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중인 고추냉이를 지난 농한기에 16농가가 7천1백평의 비닐하우스에서 무가온으로 재배하여 87톤을 생산, 관내 가공업체인 (영)녹미원식품 전량 수매를 통해 농가 당 5백80만원 총 8천7백만원의 소득을 올렸다는 것.
이에 따라 군은 고추냉이 재배면적 및 가공업체 수출물량 확대를 통해 고소득작목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임실군은 지난 2002년 농림부 지역특화사업으로 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촌면에 7백여평의 고추냉이 가공공장(녹미원식품)을 준공, 수출농업시대에 대비하였다.
이로 인해 지난해에는 대만에 10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올 1월에는 일본에 2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 수출 중에 있다.
이와 함께 태국, 싱가폴, 베트남, 유럽 등에도 수출계약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국내업체인 송광매원(경북)과 공급계약을 체결, 매월 2톤(2천만원)씩 납품을 하고 있는 등 내수시장 확보도 평행하고 있다.
특히 와사비 튜브제품 및 초미니형(2-5g) 제품을 금년 9월경 생산할 계획이며 고추냉이 소스와 고추냉이 환을 생산하여 소비층을 공략, 마땅한 소득작목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부각되고 있다.
출처/전라일보- 임실=진남근기자ㆍjin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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