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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머루와인"의 일본 수출길이 열려

  • 글쓴이관리자
  • 등록일2005/06/15
  • 조회수1250

임실군의 지역 특산품인 "산머루 와인"의 일본 수출길이 열려 해외시장 진출이 밝아질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임실에서 생산되는 산머루 와인을 일본 후꾸오가현 나까가와마찌에 수출키로 하고 8일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는 것.

이번 수출계약은 임실군국제문화교류회의 주관으로 일본 나까가와마찌교류단이 지난해 임실군을 방문, 당시 교류단 회원으로 참여한 나까가와마찌 의회의원인 고도히데끼씨가 제조사인 금화양조의 생산시설 및 시음회 등을 통해 상품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금화양조(대표 김문식)에 수출의뢰를 요청해와 계약이 체결되었다.

이번 수출은 현재 일본후생성에 상품 성분검사를 의뢰한 상태로 검사 소요기간인 14일 후 합격이 판정되면 수출을 위한 구체적인 통관절차를 거쳐 오는 24일경 선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샘플수출 반응이 좋을 경우 나까가와마찌 국제교류회원 2명(고도히데끼, 하네)이 임실군을 방문, 수출확대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출물량은 적지만 이번 수출을 통해 일본시장의 판로를 개척하였는다는데 의미가 크며 또 수입업자측이 장기적이고 대량 수출을 위한 라인센스 허가를 고려하고 있어 앞으로 수출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 산머루 와인은 지난 5월 전북도가 LA에서 연 농산물 특판행사에서 미국 유통업체와 10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여 해외시장 진출에 발판을 마련한바 있으며 이번 일본 수출계약 체결과 더불어 해외시장 진출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출처/전라일보-임실=진남근기자jin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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