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용어 사전 — ㅅ
ㅅ(으)로 시작하는 한국 음식·조리 용어 216개입니다.
- 사마주(四馬酒)
- 절기주의 일종으로, 말날을 택해 4번에 걸쳐 빚은 술. 말날에 시작하여 말날만을 골라 빚기 때문에 삼해주보다 시일이 더 걸리기 때문에 귀한 술로 여겼음. 술을 만드는 데 한 달 이상 걸 리고, 다시 2개월 이상 땅속에 묻어 두어 봄이 지나야 익는데, 1년이 지나도 변치 않음. (술류)
- 사삼길경침장
- 더덕, 도라지를 된장에 박아 장아찌로 만드는 법. 1법 :더덕이나 도라지를 껌질을 벗기고 볕에 말려 찧어 어레미에 쳐서 주머니에 넣고 물에 가 쓴맛을 빼서 꼭 짠 후 다시 주머니에 넣어 장 속에 넣어 둠. 2법 :더덕, 도라지를 생으로 찧어 물에 담가 쓴맛을 뺀 후 꼭 뭉쳐 짜서 새들새들 말려 장에 넣음. (장아찌류)
- 사슬적
- 생선을 갖은 양념을 하여 꿰어 놓고, 그 사이를 다져 조미한 쇠고기를 넣고 납작하게 만들어 굳혀서 달걀을 묻혀 번철에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 사절주(四節酒)
- 멥쌀,누룩, 물로 빚은 술. 멥쌀 1말을 가루 내어, 물 4말을 붓고 죽을 쑤어 차게 식혀 누룩가루 4되를 넣어서 밑술을 빚음. 술이 익으면 멥쌀 3말을 쪄서 끓인 물 2.5말을 고르게 부어 식혀, 술 밑에 섞어 넣어 10일 뒤에 뜸. (술류)
- 사태회
- 소의 사태를 얇게 저며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강회,무침,수란,회류)
- 산갓김치
- 산갓에 물을 붓고 뜨거운 구들에서 익혀서 담가 산갓 자체의 맛을 그대로 잘 살린 김치. 혹 방이 덥지 않으면 산갓을 넣고 중탕 해서 익 힘. (김치류)
- 산계
- 닭의 뱃속에 마늘을 넣고 붉은 실로 동여매어 푹 곤 것. (국류)
- 산나물
- 봄철에 나는 산나물을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파랗게 데친 다음, 물기를 짜고 양념장에 무친 나물. (나물, 생채류)
- 산나물부각
- 취나물을 살짝 삶아서 잎사귀를 넓게 펴 가며 말린 다음 찹쌀풀 쑨 것을 발라서 다시 말려 두었다가, 이것을 끓는 기름에 튀긴 것. (마른반찬류)
- 산대적
- 일명 마늘종구이, 연한 마늘종을 꺾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3~4치씩 칼로 잘라 꼬치에 꿰어 기름장과 밀가루즙을 발라 구운 것. (구이류)
- 산병(散餠)
- 멥쌀가루에 물을 넣고 쪄서 5색으로 물감을 들이면서 매우 친 것 을 얇게 밀어 소를 넣고 아주 작은 반달 모양으로 빚어 세개 혹은 다섯개씩을 붙인 떡. 이 떡은 웃기로 쓰는데 소를 넣지 않기도 함 (떡류)
- 산사전과
- 선한 산사를 쪄서 걸러 설탕이나 꿀을 탄 것, 또는 산사를 잠깐 데쳐 신맛을 빼고 설탕이나 꿀에 졸인 것 (한과류)
- 산사죽
- 산사나무 열매, 계피가루, 찹쌀가루 등으로 쑨 죽. 산사나무의 열매를 가루 내어 계피가루와 찹쌀가루를 넣고 끓여, 꿀을 타서 먹음. 산사나무는 능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의 작은 교목. (죽류)
- 산사탕(山査湯)
- 산사자를 걸러서 율무가루나 꿀을 탄 음료. (음청류)
- 산서면
- 마를 가루 내어 만든 국수. 껍질 벗긴 마를 볕에 말려서 고운 가루로 하여, 사면과 같은 방법으로 만든 국수. 우유와 꿀을 넣어 순면(다른 것이 섞이지 않고 오직 한 가지 재료로만 만든 국수)을 만들면 맛이 가장 좋음. (국수, 수제비류)
- 산승
- 찹쌀가루에 꿀을 넣고 익반죽하여 얇게 밀어 모지거나 등글게 만 들어 기름에 쪄서 잣가루와 계피가루를 얹는 웃기떡으로 이용함. (떡류)
- 산약다식(山藥茶食)
- 마의 뿌리를 껍질을 벗기고 짓이겨서 체에 걸러 말렸다가 꿀에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아 낸 것. (한과류)
- 산약의이
- 마의 껍질을 벗기고 백반을 탄 물에 담가 하룻밤 잰 다음 백반물을 씻어 버리고 그늘이나 불에 말리어 빻아 가루를 만들어, 꿀물에 쑨 묽은 풀 같은 것. (미음,응이류)
- 살구씨전과
- 익은 살구를 쪄서 으깨어 체에 거른 다음 녹말을 풀어 넣고 꿀을 섞어 끓여 식혀 엉기게 만든 것. (한과류)
- 살구씨죽
- 살구씨와 쌀무리로 쑨 죽. 1법: 살구씨를 4~5일 물에 담갔다가 갈아서 녹말을 가라앉혀 말린 가루에 쌀무리를 넣고 쑴. 2법: 살구를 4~5일 물에 담가서 독미를 우려 낸 다음, 곱게 간 것에 쌀무리를 넣고 쑴. (죽류)
- 살코기찜
- 쇠고기를 소금, 술, 초에 쟁였다가 죽순, 무, 토란 등을 함께 넣어 다시 술, 초, 간장, 파, 마늘로 조미해서 자기 안에 넣고 밀봉하여 중탕으로 익힌 것. 때로는 그대로 솥 안에서 김을 올려 찌기도 함. (선,찜류)
- 삼계탕
- 계삼탕 (국류)
- 삼두음(三豆飮)
- 녹두, 팥, 검정콩 등을 각각 같은 분량으로 합하여 물을 붓고 감초나 댓잎을 조금 넣어 끓인 음료. 여름에 보리차처럼 상용으로 마시기도 함. (음청류)
- 삼색편
- 일명 오색편. 쌀가루를 3등분하여 흰색, 분흥, 승검초편의 3가지 또 5가지, 7가지로 나누어 편을 만들 때와 같은 방법으로 설탕물 을 내려 고운 체에 치고 준비한 쌀가루를 켜켜로 포개어 안쳐서 쪄 냄 (떡류)
- 삼선죽
- 실백, 복숭아씨, 욱리인(산앵도나무)의 껍질, 쌀무리 등으로 쑨 죽. 실백, 복숭아의 씨, 욱리인의 껍질을 함께 짓찧어 즙을 내서 쌀무리와 함께 쑴. (죽류)
- 삼오주
- 정월 첫 말날 빚기 시작하여 둘째, 셋째 말날마다 덧술을 거듭 빚어 만든 술을 일컫는 말. 단오절에 마심. (술류)
- 삼절채
- 도라지, 돼지고기, 배의 세 가지를 채 썰어 소금, 설탕과 겨자에 버무려 무친 것. (나물, 생채류)
- 삼층밥
- 한 솥 안에 질고 된 정도가 3층으로 지어지도록, 쌀을 안칠 때 3층으로 안치고 불을 조심하여 때면서 지은 밥. 대가족사회에서 여러 연령층을 배려하여 각기 연령층에 적합한 밥을 동시에 지으려고 개발한 밥짓기 솜씨의 하나임. (밥류)
- 삼치구이
- 삼치를 토막 쳐서 양념하거나 소금만을 발라 구운 반찬. (구이류)
- 삼치저냐
- 삼치의 살을 저며서 소금간을 하고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 삼태국
- 콩나물, 두부, 명태를 넣고 고추장을 풀어서 끓인 국. 해정할때 흔히 먹음 (국류)
- 삼합주
- 찹쌀, 메밀, 수수, 누룩가루를 각 1말씩 합하여 술을 빚어 증류한 것에다 횐꿀 1되, 후추와 말린 생강가루 각 7돈을 소주에 중 탕하여 밭친 술. (『양주방』) (술류)
- 삼해주(三亥酒)
- 멥쌀, 누룩, 밀가루, 물로 빚는 술. 정월 첫 돼지날에 멥쌀 3되를 가루 내어 정화수 2병을 부어 꽤 익게 개어서 차게 채우고,바랜 누룩가루 7되와 밀가루 7되를 합께 섞어 넣어 항아리 부리를 봉하여 밖에 둠. 2월 첫 돼지날에 멥쌀 7말을 가루 내어 1말 에 물 3병씩 부어 잘 개어 차게 식힌 뒤에 술 밑에 섞어 밖에 발효시귀고, 다시 3월 첫 돼지날에 멥쌀 말을 쪄서, 1말마다 물7병씩 부어 차게 식은 뒤에 밑술에 버무려 넣어 밖에 두었다가 100일 지난 뒤에 뜸. (술류)
- 상수리밥
- 쌀 또는 잡곡에 상수리를 넣어 지은 밥. (밥류)
- 상실운두병
- 도토리수제비 (국수, 수제비류)
- 상심주
- 일명 상실주. 오디, 설탕, 계피, 포도주로 만드는 술. 오 디를 말려 볶아서 헝겊으로 짜낸 즙과 끓인 물 1되에 설탕 2냥,계피가루 4냥, 포도주 2흡의 비율로 섞고, 약 일 주일 가량 발효시킨 것. (술류)
- 상애떡
- 밀가루반죽을 술로 발효시켜 찐 것. 상화병에 연유하여 애떡이 된 것임. 지금의 찐빵과 비슷함. (떡류)
- 상어산적
- 상어를 살로만 갸름하게 썰고 쇠고기도 같이 썰어 파, 기름, 깨소금, 설탕, 후춧가루, 간장으로 간을 하여 주물러 간이 밴 후 꼬챙이에 꿰어서 구운 산적. (구이류)
- 상어숙회
- 상어의 껄질과 지느러미, 내장 등을 모두 떼어내고 뼈째로 둥글게 썰어 묽은 소금물에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이나 겨자즙에 찍어 먹는 회. (강회,무침,수란,회류)
- 상어지짐이
- 상어에 파, 마늘을 넣고 국물 있게 끓인 음식. (조림, 지짐이류)
- 상이죽
- 쌀과 뽕나무버섯으로 쑨 죽. 쌀로 죽을 쑤다가 뽕나무버섯의 즙을 낸 것을 넣어 만듦. 상이는 뽕나무버섯을 말함. (죽류)
- 상추겉절이
- 상추를 파, 마늘, 간장, 설탕,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으로 만든 양념장으로 버무리거나 양념을 켜켜로 넣어 절인 것. (김치류)
- 상추동나물
- 상추의 어린 동을 껄질 벗겨 버섯류와 실백을 섞어 기름과 간장 에 볶은 나물. (나물, 생채류)
- 상화
- 밀가루를 체에¨쳐서 밀기울 죽에 누룩을 버무려 만든 삭임으로 반죽하여 더운 곳에 두껍게 덮어서 12시간쯤 두면 벌집같이 부풀 며, 꿀팥소를 만들어 그 속에 넣고 빚어 더운 방에 잠시 둔 후다시 부풀면 만들떠 놓은 상화를 냉수에 담가 뜨는 것을 차례로안쳐서 찜 (떡류)
- 새끼돼지찜
- 6~7개월 된 새끼돼지의 내장을 뺀 배 안에 꿩고기, 닭고기, 두부, 무 등을 양념하여 볶은 것을 채우고 찐 것, 솥에 대나무를 걸쳐 돼지를 안치고 물을 부어 가열함. (선,찜류)
- 새우알젓
- 몸이 붉은 중새우의 알에 소금을 섞어 담근 젓. 전북 옥구군 오 봉부락에서만 생산되는 희귀한 젓갈. 4월에 새우를 잡아 알을 모아서 담그며 조선조 말부터 나라에 진상된 이 고장 특산물임 (젓갈류)
- 새우저냐
- 새우의 살에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와 달걀을 묻혀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 새우젓시래기찌개
- 무청시래기를 삶아 다진 새우젓과 참기름, 마늘 다진 것으로 무쳐 쌀뜨물을 넣고 끓인 찌개. (전골, 찌개류)
- 새우찌개
- 날새우로 끓인 찌개 (전골, 찌개류)
- 생강다식
- 생강을 갈아서 물에 담가 매운 맛을 빼고 가라앉은 녹말에 설탕,꿀, 계피가루로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아 낸 것. (한과류)
- 생강전과
- 생강을 얇게 저며 두 번 삶은 후 꿀물에 털어 뭉근한 불로 조린 것. (한과류)
- 생강차
- 얇게 저민 생강을 냉수에 헹구어 건져 물에 넣고 중불에서 달인 뒤 밭쳐 꿀이나 설탕으로 단맛을 조절하여 마시는 차. 잣과 대추를 가늘게 채 썬 것을 띄움. (음청류)
- 생고등어국
- 생고등어를 푹 삶아 뼈를 바르고, 국물에 된장, 붉은 고추, 쌀가루 밭친 물, 들깨가루, 생강즙, 삶은 시래기, 고등어살을 넣고 끓인 국. (국류)
- 생고추장찌개
- 담백하고 살이 흰 생선(숭어, 조기, 민어, 대구 등)을 쇠고기, 표고, 고추장, 파, 미나리와 함께 쌀뜨물에 끓인 찌개. 생선은 쇠고기, 표고, 고추장을 끓이다가 넣고 끓임 (전골, 찌개류)
- 생굴젓
- 굴을 숟가락으로 긁은 무즙과 갖은 양념으로 버무려 단지에 담아 따뜻한 곳에서 익힌 것. 며칠이 지나면 알맞게 익음 (젓갈류)
- 생굴죽
- 생굴로 끓인 장국에 쌀을 넣어 쑨 죽. 생굴을 기름에 볶다가 물을 붓고, 맑은 장국을 끓여 쌀을 넣어 매우 무르게 쑤다가, 달걀을 풀어 넣음. (죽류)
- 생굴초회
- 생굴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얇게 저민 오이와 함께 식초, 간장, 고춧가루에 무친 것. (강회,무침,수란,회류)
- 생란
- 일명 강란이라고도 함. 생강을 다져서 물을 붓고 끓이다가 물을 따라 내고 꿀 또는 설탕을 넣고 조린 후 얼마간 식혀 대추알처럼 빚어 조청을 바르고 잣가루를 묻힌 것. (한과류)
- 생률경단
- 밤경 단 (떡류)
- 생멸치와 배추지짐이
- 데친 배추를 마늘, 간장, 고춧가루, 참기름으로 무쳐서 냄비에 담고 그 위에 멸치, 파를 얹고, 남은 간장, 고춧가루를 넣은 다음 국물을 잠길 만큼 부어 끓인 것. (조림, 지짐이류)
- 생미역무침
- 생미역을 데쳐 썬 것을 미나리, 생강, 마늘, 식초, 소금으로 간을 한 겨자장에 무친 것. (나물, 생채류)
- 생미역초회
- 생미역을 끓는 물에 잠깐 넣었다가 꺼내서 냉수에 헹구어 얇게 저며 썬 오이와 함께 섞어서 간장, 참기름, 깨소금, 식초, 실고추로 무친 것. (강회,무침,수란,회류)
- 생선국
- 생선을 토막 내어 밀가루를 약간 씌워 지진것을 쇠고기 맑은 장국에 넣어 끓이다가 파, 미나리를 넣어 끓인 국. (국류)
- 생선국수
- 북발이(빨간 돔)로 끓인 국물에 국수를 넣고 끓인 것. 국수장국으로는 북발이를 끓는 물에 넣고 끓이다가 건져서 살만 발라서 쓰고, 호박, 오이, 쪽파, 초기(버섯)를 채 썰어 볶아 웃고명으로 함. 볼락생선도 살만을 국수장국에 넣음. 가는 밀국수를 삶아 여러 가지 고명을 얹고, 더운 장국을 부어서 먹음. (국수, 수제비류)
- 생선냉제조림
- 생선을 조리고 그 위에 생선 조린 국물, 물, 녹말 갠 것을 붓고 급히 차게 식힌 연회상용 생선요리. 차게 식혀야 좋은 음식이고, 미리 만들어 식혀 둘 수 있으므로 손님 대접할 때 편리함, 도미, 조기, 민어, 농어, 넙치, 준치 등을 이용해서 할 수 있음. (조림, 지짐이류)
- 생선볶음
- 생선을 썰어서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혀 기름에 볶은 것. (볶음, 초(炒)류)
- 생선적
- 생선의 뼈와 꽁지를 자른 뒤에 통으로 몸을 칼로 드문드문 에어기름을 발라 구운 것 (구이류)
- 생선전
- 생선의 살을 넓게 저며 소금을 뿌린 후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서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 생선절임찜
- 생명태, 도루묵 등을 소금에 심심하게 절였다가 갖은 양념을 위에 얹어 놓고 간장간을 해서 밥에 쪘다가 잠간 끓인 것. 강원도에서 겨울철에 많이 함. (선,찜류)
- 생선조림
- 양념장을 끓이다 생선을 넣고 조린 것. 국물을 떠서 생선 위에 자주 얹으면서 조려야 맛이 고르게 됨. 조기, 민어, 준치, 숭어, 동태, 대구, 청어 등의 생선을 조릴 때 이 방법을 씀. (조림, 지짐이류)
- 생선포찜
- 각종 어물을 바싹 말려 포로 만든 것을 더운 물에서 잠간 불렸다가 갖은 양념을 위에 얹어 밥솥에서 찐 것. (선,찜류)
- 생어회(生魚膾)
- 생선살을 얇게 저며 실같이 채 썰어 생강과 파, 쥬은 막장, 대추 등을 곁들이고 겨자즙과 같이 낸 것. (강회,무침,수란,회류)
- 생이지짐이
- 생이에 고추장을 풀고 파, 마늘을 넣어 지진 음식. 생이는 새우의 일종임. (조림, 지짐이류)
- 생집장
- 띄우지 않고 그대로 먹는 집장. 집장은 하절에 먹는 고추장 비슷 음식이며, 꼭 담그는 철이 있는 것은 아님. 부재료로 들어가 는 고추, 가지, 고추잎, 무 등이 늦가을에 구하기 쉬우므로 그때가 제일 담그기 쉬움 (장류)
- 생치김치
- 소금에 절인 오이와 삶은 꿩의 살을 따뜻한 소금물에 나박김치처럼 담근 것. (김치류)
- 생치만두
- 꿩의 살을 발라 다져 양념하여 볶은 것, 숙주, 표고채, 두부를 섞어 소를 만들어 밀가루반죽 껍질에 싸서 꿩뼈 장국에 넣어 끓인 것. (만두류)
- 생치쌈
- 상추쌈 (쌈류)
- 생치저냐
- 꿩고기에 소금간을 하고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 생치적
- 꿩의 내장, 대가리, 발목을 없애고 통으로 소금, 파, 마늘 다진 것. 기름, 깨소금, 후춧가루를 쳐서 구운 적. (구이류)
- 생치전골
- 꿩고기를 여러 번 씻고 얇게 저며 소금간하고, 쇠고기도 얇게 썰어 양념장에 재어 따로 그릇에 담아 내어 전골냄비에서 각각 익히면서 덜어 먹음. (전골, 찌개류)
- 생치조림
- 꿩조림 (조림, 지짐이류)
- 생치지
- 오이지를 더운 물에 퇴염하여 썰어서 꿩고기와 함께 기름에 볶아 만든 것. (장아찌류)
- 생치포
- 꿩의 가슴살을 얇게 떠서 양념하여 채반에 펴서 말린 것. 상에 낼 때는 참기름을 바르고 잣가루를 뿌림. (마른반찬류)
- 생파래무침
- 생파래를 멸치젓국, 참기름, 깨소금, 고춧가루, 다진 파에 촉촉히 무친 것. (나물, 생채류)
- 생해삼무침
- 해삼을 배를 갈라 내장을 빼고 얄팍하게 저며 식초물에 담갔다가 꺼내서 소금, 간장, 설탕으로 무친 것. (강회,무침,수란,회류)
- 생해침장
- 게를 된장에 박아 장아찌로 만드는 법. 신선한 생게의 등을 쪼개어 노란 게장은 떠내어 따로 놓고 나머지는 모두 절구에 찧어 체에 걸러 걸쭉한 국물로 받아 따로 두었던 게장과 섞어 쪄서 익힌 것을 주머니에 넣어 장에 박았다가 먹음. (장아찌류)
- 서미반
- 쌀에 잘게 썰어 바싹 말린 고구마를 섞어 지은 밥. 쌀이 끓을 때 고구마 말린 것을 섞어 뜸을 들임. (밥류)
- 서속시루편
- 서속떡 (떡류)
- 석류주(石榴酒)
- 석류와 소푸로 만드는 술. 석류를 반으로 쪼개어 그릇에 넣고 석류 분량의 7배쯤 되는 소주를 부었다가, 술을 담근 지 한 달이 지나면 마실 수 있으나, 석 달 이상 후에 마시면 더욱 좋음. (술류)
- 석이단자
- 찹쌀가루에 석이버섯을 곱게 다진 것을 섞어 익반죽하여 삶아 건져, 방망이로 치댄 것을 단자 모양으로 빚어 꿀을 바르고 잣가루를 묻힌 떡. (떡류)
- 석이찰편
- 찰밥을 쪄서 석이버섯가루(석이단자 참조)를 함께 섞어 절구에서매우 친 떡 (떡류)
- 석탄향(惜呑香)
- 청주의 일종. 멥쌀, 찹쌀, 누룩으로 빚은 술. 멥쌀로 죽을 의게 쑤어, 누룩가루를 섞어 빚은 뒤, 5일 만에 찐 찹쌀을 넣고 덧초을 빚어 발효시킴. 맛이 쓰고도 닮. (술류)
- 석화갱
- 생굴에 두부를 넣고 새우젓국으로 간을 하여 끓인 국. (국류)
- 석화누르미
- 석화(굴)에 기름장, 소금, 후추를 넣고 구워서 그 위에 즙을 얹은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 석화해
- 일명 굴젓. 굴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굴 한 켜, 소금 한 켜씩 담아서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꼭 봉해서 삭힘 (젓갈류)
- 섞박지
- 절인 배추, 무를 넓다랗게 썰고 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 조기 젓국으로 버무려 익힌 김치. (김치류)
- 선인죽
- 새박덩굴과 쌀로 쑨 죽. 덩굴나무의 뿌리를 껍질을 벗기고 저며서 물을 붓고 끓이다가 쌀을 넣고 쑨 죽. 새박덩굴은 박주가리과의 다년생 만초임. (죽류)
- 선지순대
- 소의 창자에다 선지를 넣어서 삶은 것 (순대, 족편, 편육류)
- 선지저냐
- 선지를 데쳐 저민 다음 젓국을 뿌리고 밀가루와 달걀을 묻혀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 설기떡
- 멥쌀가루를 켜를 짓지 않고 한꺼번에 시루에 안쳐 찌는 떡. 쌀가루에 섞은 재료에 따라 이름이 달라짐. 즉, 검은 콩,이나 청대콩을 섞으면 콩설기, 붉은 팥을 삶아서 섞으면 팥설기, 쑥을 섞으면 쑥설기라고 함. (떡류)
- 설렁탕
- 쇠머리, 사골, 도가니, 사태육, 양지머리, 양, 허파, 우심, 우랑 등 소의 여러 부위를 함께 섞어서 10여 시간 푹 곤 곰탕. 고는 도중에 사태육과 양지머리, 쇠머리 등을 시간을 맞추어 각각 건져 눌러 편육으로 하였다가 국물에 띄움. 먹을 때 펄펄 끓는 국물에 국수와 밥을 조금 넣어 말고, 여러 부위의 편육을 고명으로 얹고, 소금, 후춧가루, 파 다진 것 등으로 간을 맞추어 먹음 (국류)
- 설하멱적
- 쇠고기를 저며 칼등으로 두드려 연하게 해서 기름장에 쟁였다가 꼬챙이에 꿰어 센불에 굽고 찬물에 담그고 다시 굽고 물에 담그는 것을 7번쯤 되풀이한 후 기름장과 파, 생강 다진 것, 후추를 발라 다시 구운 것. 맛이 유별나게 좋은 음식임 (구이류)
- 섬사주(蟾蛇酒)
- 두꺼비를 물어 삼키려는 순간의 살모사를 잡아,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흙으로 밀봉해서 빚은 술. 이 술은 빈혈증과 빈약증에 탁 월한 효과가 있다고 함 (술류)
- 세끼미
- 감자녹말가루와 메밀가루로 만든 국수. 감자녹말가루와 메밀가루를 섞어 만든 국수를 삶아 건져, 육수를 붓고 돼지고기를 편육처럼 썰고, 오이, 배, 무 등을 채치고 달걀, 잣 등을 고명으로 얹음. (국수, 수제비류)
- 세면법맛질방문
- 토장가루로 풀을 쑤다가 다시 녹말가루를 넣어 섞어서 걀쭉하게 만든 것을 모시실처럼 가늘게 뽑아 익힌 국수. (국수, 수제비류)
- 세반(細飯)
- 찐 찰쌀을 말려 기름에 튀겨서 부스러뜨린 가루로 산자나 강정따위에 묻힌 것. (한과류)
- 세반산자
- 세반강정의 고물과 같은 것을 만들어 산자에 조청을 바르고 각색 세반을 묻힌 것 (한과류)
- 세아리밥
- 좁쌀, 팥, 콩을 섞어 지은 잡곡밥. (밥류)
- 세주(歲酒)
- 설날에 음식을 대접하는 세찬상골발껴에 함께 내놓는 술 (술류)
- 세총강회
- 파강회 (강회,무침,수란,회류)
- 세하젓
- 쌀새우(바다에서 나는 희고 작은 새우)로 담근 젓 (젓갈류)
- 셋붙이
- 개피떡 세 개를 붙여 만든 떡으로 친떡의 일종. 멥쌀가루에 물을넣고 쪄서 물감을 들이면서 매우 친 다음 얇게 밀어서 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빚어서 세 개를 붙였다고 하여 셋붙이라고 함. (떡류)
- 소가리개
- 고기 없이 나물만으로 가리구이처럼 만든 음식. 나무토막에 여러가지 채소를 고명하여 대고 고비나물로 동여매어 구워서 먹음. (구이류)
- 소깍두기
- 소금깍두기 (김치류)
- 소두장(小豆醬)
- 팥을 삶아 뭉쳐서 떡 모양으로 빚어 띄운 것을 콩에 섞어 담근 (장류)
- 소라꼬치구이
- 소라를 넓적하게 O.5cm 정도로 썰어 꼬챙이에 편편이 꽂아서 살짝 쪄낸 다음 양념간장에 쟁였다가 구운 것. (구이류)
- 소라조림
- 데친 소라에 물과 갖은 양념을 넣어 조리다가 붉은 고추를 넣고 더 조린 것 (조림, 지짐이류)
- 소라회
- 소라를 삶아 썰어 초고추장이나 초장에 찍어 먹는 것. (강회,무침,수란,회류)
- 소루쟁이토장국
- 소의 무릎뼈를 곤 국물에 소루쟁이를 넣고 된장을 풀어 끓인 국. (국류)
- 소마죽
- 차조기씨와 삼씨를 등분하여 볶아서, 멥쌀과 함께 짓찧어 가루를 만들어 쑨 죽. (죽류)
- 소만두
- 고기 없이 채소 따위로만 소를 만들어 넣고 빚은 만두를 일컫는 말. (만두류)
- 소맥국(小麥麴)
- 보통 누룩, 섬누룩이라고도 함. 밀을 갈고 빻은 녹두 1홉을 섞어만든 누룩 (술류)
- 소자주(蘇子酒)
- 이양주의 일종으로, 차조기씨를 넣은 술. 술을 빚을때 차조기를 볶아 짓찧어 헝겊주머니에 넣어 술에 담갔다가 7일쯤 지난 뒤에 씀 (술류)
- 소자죽
- 소임죽 (죽류)
- 소주온미
- 냄비에 물을 끓이다가 싸라기를 넣고 끓인 다음 오미자즙, 설탕,소주를 넣고 끓여 식힌 음료. 소주온미에 쓰는 싸라기는 쌀을 씻 어 말려 맷돌에 탄 것을 체에 쳐서 가루를 빼고 남은 싸라기를 거두어 두었다가 씀 (음청류)
- 소합살볶음
- 마른 소합살을 진간장, 참기름에 볶다가 설탕을 넣어 맛과 윤이나게 한 반찬. (볶음, 초(炒)류)
- 소행죽
- 차조기씨, 살구씨, 쌀뜨물로 쑨 죽. 차조기씨와 살구씨를 맷돌에 갈아서 밭친 것에, 쌀뜨물을 붓고 쑴. 차조기씨와 살구씨는 동량으로 함. (죽류)
- 속대찜
- 좋은 배추속대를 골라 깨끗이 씻고, 쇠고기를 다져 넣어 청장에 푹 무르게 삶은 것. 여기다 고춧가루, 깨소금, 기름을 섞어 국수를 말아 먹기도 함. (선,찜류)
- 속젓
- 갈치 속젓을 말하며 갈치 창자로 담근 젓. 전라남도에서는 창젓이라고도 함. (젓갈류)
- 속초
- 보통 차조밥 혹은 메주 2되에 쌀 1되 물 3되를 부어 끓여 곡말의 1되를 섞어 항아라에 담고 진하게 익었을 때 누룩덩이를 빚어 구워서 초항아리에 넣어 만든 초 (식초류)
- 솎음배추국
- 가을에 김장배추 밭에서 솎은 배추로 토장국을 끓인 것. (국류)
- 솔방울술
- 솔방울 1말을 물 3동이에 고아서 즙액이 두 동이가 되게 하여 밭 쳐서 독에 넣고, 여기에다 멥쌀 5되로 묽은 죽을 쑨 것과 누룩 2되를 섞어 빚어 넣음 (술류)
- 송근주(松根酒)
- 소나무 원줄기의 뿌리를 자르고 술독을 그 밑에 묻어 흐르는 즙 이 술독으로 밭쳐지게 하여 담그던 술로서, 함양 지방 명주의 하나 (술류)
- 송기개피떡
- 개피떡을 만들 때 송기를 넣어서 색을 낸 후 소를 넣고 반달 모 양으로 빚는 친떡의 일종. 멥쌀가루를,쪄서 송기와 함께 매우 쳐 얇게 밀어서, 팥이나 콩으로 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찍어 내 어 기름을 바름. 송기는 소나무 상순의 속껍질을 벗겨 삶아 우려낸 다음 꼭 짜서 찧어서 이용함. (떡류)
- 송기송편
- 송편을 반죽할 때 송기를 넣어 빚는 찐떡의 일종. 멥쌀가루에 송기를 넣어 익반죽하여 소를 넣고 빚어, 솔잎을 깔고 찐 다음, 찬 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고 참기름을 바름 (떡류)
- 송로주
- 선산약 (술류)
- 송미음
- 대추, 황률, 차좁쌀, 인삼으로 만든 미음.1법 .대추, 황률, 차좁쌀을 씻어 솥에 넣고 인삼을 잘게 썰어 넣어, 물을 붓고 약한 불에서 오래 끓여 한 보시기쯤 되도록 조려서 체에 밭쳐 만듦. 2법 .찹쌀과 대추를 씻어 뚝배기에 담고 물을 부어 약한 불로 끓여서, 한 보시기쯤 되면 채에 걸러 만듦. (미음,응이류)
- 송송이
- 배추섞박지의 궁중용어로 무와 배추를 미나리와 갓 그외 여러가지 양념과 고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젓국을 부어 간을 맞추어 익힌 김치 (김치류)
- 송액주(松液酒)
- 솔뿌리를 자른 데서 나오는 진과 찹쌀로 빚는 술. 큰 소나무밑을 파고 원뿌리를 잘라서 그 밑에 항아리를 놓아 그 진액을 받음. 이 진액 1근에 찹쌀 5말을 넣어 빚음. 이 술은 풍널을 치료하고 정신 계통을 보양하며 안정시키는 데 좋다고 함 (술류)
- 송엽죽
- 생생한 소나무의 잎을 짓찧고 물을 치면서 체에 거른 것에, 찬밥을 넣어 쑨 죽. 구황음식의 하나임. (죽류)
- 송이누름적
- 송이버섯을 길이로 도독하게 쓸어서 장, 기름, 후춧가루에 양념하여 꼬챙이에 꿰고 밀가루 갠 것을 살짝 묻혀 달걀을 씌워 기름에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 송이산적
- 송이를 짜개어 기름과 파, 마늘, 후춧가루로 양념한 것과 고기를 섞어 꼬챙이에 꿰어 구운 산적. (구이류)
- 송이장과
- 쇠고기를 양념하여 볶다가 송이 썬 것을 넣고 잠간 볶아 실고추,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친 것. (장아찌류)
- 송이전골
- 송이를 주재료로 하여 만든 전골. 전골냄비에 송이, 양념한 고기, 미나리초대 등을 옆옆이 담고 장국을 부어 끓인 것. (전골, 찌개류)
- 송이주
- 조하주 (술류)
- 송절주(松節酒)
- 멥쌀, 찹쌀, 밀가루, 누룩, 물, 소나무마디로 빚는 술. 멥쌀 5되 를 씻어 가루로 만들어 물 5되를 끓여서 개어 식힌 후, 누룩가루 1되, 밀가루 7흡을 넣어 버무려서 단단히 매어 차거나 덥지 않은 곳에 둠. 소나무마디 2말을 씻어 물을 부어 진하게 고아 식힌 다음 멥쌀 7되, 찹쌀 1말을 씻어 각각 지에밥을 찌되, 찰밥에는 소나무마디 곤 물 2말을, 메밥에는 그 물을 많이 주어 가며 푹 쪄내고 얼음같이 차게 식힌 뒤에 술 밑을 고루고루 섞어 소나무마디를 달인 건지를 항아리 밑에 넣고 찰밥은 위에 넣어 굳게 매어, 차지도 덥지도 않게 잘 익힘. 이술은 풍진을 치료하고 정신 계통을 보양하며 안정시키는데 좋다고 함. (술류)
- 송초전방
- 다시마에 후추, 잣을 싸서 매듭 묶음한 것을 튀긴 것. (마른반찬류)
- 송편
- 멥쌀가루를 익반죽하여, 소를 넣고 빚어 솔잎을 깔고 찐 떡. 떡 이 다 쪄지면,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고 참기름을 바름. 소로 는 거피팥고물, 거피녹두고물, 밤, 대추, 청대콩, 깨소금 등이 쓰임. 송편은 흰색 송편, 푸른색의 쑥송편, 붉은색의 송기송편등이 있음. 추석 절식임 다른 방법으로는 흰떡을 쳐서 도토리만큼씩 떼어 소를 넣고 모양을 빚어 솔잎을 격지격지 놓고 찐 것 (떡류)
- 송하주(松下酒)
- 동지날 밤에 소나무 밑을 파고 술을 빚어 넣은 항아리에 소나무뿌리를 넣고 봉하여 두었다가 이듬해 늦가을에 파내어 쓰는 술 (술류)
- 송화다식
- 송화가루를 꿀로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아 낸 것. 송화는 봄에 꽃이 활짝 피기 전에 받음. (한과류)
- 송화수(松花水)
- 소나무의 끝술을 햇볕에 말려서 물에 담가 쓴맛을 우려 내고 앙금을 거두어 바싹 말려 곱게 빻은 것을 항아리에 담아 봉해 두고 타 마시는 음료. (음청류)
- 송화주(松花酒)
- 가향주의 일종으로, 멥쌀, 누룩, 물, 송화로 빚은 술. 찹쌀 5말 을 가루 내고 송화가루 5되를 섞어서 끓는 물 3말에 풀어 죽을 끓여 식으면 누룩가루 5되를 섞어 밑술로 빚음. 5일 후에 백미 10말로 흰무리를 찌고, 송화 1말을 물 5말에 오래 달여 떡에 고루 섞어서 식으면 다시 누룩 3되를 섞어 덧술로 빚어 넣음. 2주일 후에 좋은 술이 됨 (술류)
- 쇠고기맑은장국
- 쇠고기를 채 샐어 양념하여 잠깐 볶다가 물을 붓고 끓인 맑은 장국. 여러 맑은 장국의 기본이 됨. (국류)
- 쇠고기산적
- 쇠고기, 느타리버섯, 쪽파를 길이를 맞추어 잘라 꼬챙이에 번갈아 끼운 후, 양념간장에 묻혀 구운 것. (구이류)
- 쇠고기전골
- 쇠고기를 주재료로 하여 두부와 표고버섯, 미나리를 곁들여 끓인 전골. (전골, 찌개류)
- 쇠골탕
- 등골탕 (국류)
- 쇠꼬리찜
- 쇠꼬리를 토막 내어 물을 부어 끓인 다음, 쐬악가리와 허파를 섞어 양념하여 익힌 것. 특히 쇠꼬리는 뭉근한 불로 익혀 뼈가 저절로 빠지게 함. (선,찜류)
- 쇠머리편육
- 쇠머리를 흠씬 곤 다음 뼈를 골라 내고 고기만 보에 싸서 눌렀다가 얇게 저민 것. (순대, 족편, 편육류)
- 쇠심회
- 소의 등심 속의 심줄만을 얇게 가로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강회,무침,수란,회류)
- 쇼천여탕
- 맑은 장국이나 소금간을 한 국을 끓인 후 천어를 넣고 끓이다가 좋은 술을 넣고 끓인 탕. (국류)
- 수교의
- 밀가루반죽을 얇게 밀어 네모지게 자른 것에 다진 쇠고기(황육)와 오이, 표고, 느타리, 석이, 고추, 알지단 등을 모두 채 썰어 양념하여 쥬은 것을 소로 넣고, 주름지게 오므려 감잎을 깔고 오래 찐 만두. 참기름을 묻혀 담고, 초장에 찍어 먹음. (만두류)
- 수리취절편
- 일명 단오병. 수리취를 데쳐서 물기를 꼭 짠 후 다져 넣고 쳐서 만든 절편. 수리취는 엉거시과에 속하는 다년초로 어린 잎을 식 용으로 함 (떡류)
- 수박채볶음
- 수박껍질을 손질해서 얇게 채 썬 후 간장, 마늘, 참기름, 깨소금으로 양념하여 볶은 것. (나물, 생채류)
- 수박화채
- 수박의 빨간 속을 대어 썰어서 설탕에 쟁였다가 설탕물을 부어 만든 화채. 수박의 1/3쯤 위를 꽃잎처럼 예쁘게 오리고 속을 굵직하게 저며 다시 수박에 담아 얼음을 섞음 (음청류)
- 수삼정과
- 수삼을 잠깐 삶아서 쓴맛을 빼고 설탕을 넣고 약한 불로 조리다가 거의 졸았을 때 꿀을 넣어 만든 정과. (한과류)
- 수수무살이
- 차수수가루를 익반죽하여 보통 경단의 세 배 정도로 크게 빚어 삶아서 찬물에 헹군 후 거피팥고물을 묻힌 떡 (떡류)
- 수수밥
- 찰수수로만 지었거나, 수수를 약간 섞어서 지은 밥. (밥류)
- 수수엿
- 수수밥이나 죽을 엿기름에 삭혀 밭쳐서 졸여 농축한 것. 수수엿 에는 후춧가루를 조금 섞음 (엿 류)
- 수수죽
- 수수로 쑨 죽. 구황음식의 하나임. (죽류)
- 수수지짐이
- 수수전병 (떡류)
- 수시장
- 청국장 만드는 법의 하나로, 콩을 고운 적색이 되도록 볶아서 끓여 띄워 만드는 법임 (장류)
- 수육
- 편육 (순대, 족편, 편육류)
- 수증계(水蒸鷄)
- 늙은 닭의 찜요리. 닭을 토막 썰어 기름에 볶다가 물을 부어 무, 토란 등과 함께 무르도록 먼저 익힌 후, 간장과 밀가루를 풀어 넣고, 오이, 파 등을 함께 넣어 다시 익힌 것. (선,찜류)
- 수지탕
- 마른 연실렬출을 껍질이 있는 채로 충분히 볶아서 고운 가루로 빻고 감초를 약간 볶아서 고운 가루로 빻아 두고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위의 두 가지 가루를 섞어 타서 마시는 것. 연밥의 껍질은 빻기가 어렵지만 허출를 보하는 데 좋음 (음청류)
- 숙깍두기
- 깍둑썰기 한 무를 살짝 삶아 건져서 미나리, 파, 다진 마늘, 생강, 새우젓, 고춧가루로 버무린 깍두기. (김치류)
- 숙복
- 전복을 깨끗이 씻어 잘게 썬 다음 마늘을 다져 기름양념을 잘 쳐서 구운 것. 전복 껍질째 그대로 내놓음. 제주도에서는 전복 껍질을 거펑이라 부르기 때문에 이 요리를 거펑구이, 거펑볶음이라고도 함. (구이류)
- 숙장아찌
- 무를 썰고 고기를 다져 넣어 간장과 파, 마늘로 양념하고 물을 조금 섞어 무르게 익히다가 깨소금, 설탕으로 간을 한 것. (장아찌류)
- 숙주채
- 숙주를 데치고 미나리를 썰어 절였다가 꼭 짜서 기름에 잠깐 볶아 소금과 초, 고춧가루, 파를 넣고 무친 것. (나물, 생채류)
- 숙회
- 생선을 끓는 물에 넣어 살짝 익힌 회. (강회,무침,수란,회류)
- 순두부찌개
- 콩을 갈아 만든 순두부에 양념장을 곁들여 낸 것. (전골, 찌개류)
- 순채화채
- 순채를 냉수에 씻어 설탕이나 꿀을 탄 오미자즙에 실백과 같이 띄운 것. 빛깔의 배합이 좋음. (음청류)
- 순탕
- 순채의 갓 돋은 순을 데쳐 물에 담그고 천어를 맹물에 끓여 간장간을 하고 순을 건져 넣고 한소끔 끓여 초를 쳐서 내는 것. (국류)
- 숭미탕
- 일명 배추꼬리국. 배추꼬리를 넣고 끓인 토장국, 또는 맑은 장국. (국류)
- 숭어전
- 숭어살을 얇게 저며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 숭어찜
- 1법 :숭어를 토막 내어 달걀을 씌워 지진 것과, 쇠고기 다진것, 표고, 느타리, 석이, 파, 미나리 등을 후춧가루, 깨소금, 기름과 섞어 주무른 것을 사이사이에 켜켜로 담고 물을 조금 넣어서 끓인 찜. 2법 :양념한 쇠고기를 깔고 지진 숭어전, 미나리전, 알지단, 쇠고기완자 등을 넣고 장국물을 조금 붓고 익힘. (선,찜류)
- 숭어회
- 숭어를 저며 초고추장이나 겨자즙을 곁들여 내는 회. (강회,무침,수란,회류)
- 숭침저(??菹)
- 숭침저법 (김치류)
- 숭침저증
- 일명 배추김치찜. 배추김치에 닭고기를 얹어서 찐 것, 또 새우를 넣어도 맛이 있음. (선,찜류)
- 승검초단자
- 당귀단자 (떡류)
- 승검초산적
- 연한 승검초 줄기를 데쳐 껍질을 벗겨 인삼살과 같이 꼬챙이에 꿰어 구운 적. 승검초는 한약재인 당귀의 잎 (구이류)
- 승기악탕
- 살찐 묵은 닭의 두 발을 잘라 없애고 내장을 꺼내 버린 뒤 그 속에 술 1잔, 기름 1잔, 좋은 초 1잔을 쳐서 대꼬챙이로 찔러 박오가리, 표고버섯, 파, 돼지고기의 기름기를 썰어 많이 넣고, 수란을 넣어 끓인 탕. 이 음식명은 기녀나 음악보다 낫다는 뜻에서 붙은 것임. (국류)
- 시금치김치
- 부여 지방의 향토김치, 시금치를 소금에 절였다가 고춧가루, 파, 마늘 다진 것. 멸치젓국을 넣고 버무린 김치. (김치류)
- 시급주(時急酒)
- 찹쌀, 밀가루, 누룩으로 단기간에 빚은 술. 좋은 탁주를 찬물에 깨끗이 거르고, 찹쌀 5되로 무르게 밥을 지어 식혀서, 밀가루 5홉, 누룩가루 5홉과 같이 빚어 넣는데, 3일이면 청주 3병을 뜰 수 있음. (술류)
- 시래기국
- 시래기를 된장과 고추장을 푼 쌀뜨물에 넣고 콩나물을 함께 넣고 콩나물을 함께 넣어 끓인 국. (국류)
- 시래기나물
- 무청 말린 시래기를 삶아 씻어 하룻밤 정도 물에 담가 두었다가 건져 짜서 썰고 갖은 양념으로 무친 다음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볶은 것. (나물, 생채류)
- 시루떡
- 찐떡의 총칭. 쌀가루에 고물을 얹어 켜켜로 안쳐 익힌 시루떡류 나, 쌀가루에 물을 내려 그대로 찌거나 또는 견과류, 콩, 쑥 등을 섞어 버무려서 찐 설기떡 등을 뜻하며, 시루떡에는 켜를 두껍게 하는 것, 얇게 하는 것 등이 있는데 그 중 얇게 한 것을 편 라 함 (떡류)
- 식초
- 전래가정에서 식초를 담글때는 신미, 경자일 등으로 택하여 담갔음 1법:밀로 누룩을 만들어 가루를 내고 여기에 누룩 1되,밀 3되,진반 1말의 비례로 초를 빗거나 또는 밀을 쪄서 누런옷이 입게 띄워 울을 넣어 40일 동안 익혀 만듦 2법:물 1동이에 누룩가루4되를 넣고 찹쌀을 더울때 섞어 넣으며 복숭아 가지로 뒤섞어서 빚음. 혹은 밀받과 섬 누룩을주먹만큼 깨트려 담아 한 달 후에 초가 되면 술을 조금 붓고 여기에 구운 대추,덜익은 곶감,도라지, 석류 등과 구운 누룩한 줌만큼을 넣어 둠. 이 초를 다 쓴 다음에는 다시 술과 구운누룩을 보태어 씀. (식초류)
- 식혜
- 찹쌀을 쪄서 엿기름물을 붓고 삭힌 다음 밥알은 냉수에 헹구어 건져 놓고, 그 물에 설탕과 생강을 넣고 끓여 식힌 다음 밥알을 띄워 만든 음 (음청류)
- 신도주(新稻酒)
- 8월의 세시주. 추석을 맞아 햇곡식으로 빚어 제사를 지내고, 이 웃과 나눠 먹던 술 (술류)
- 신선로
- 산해진미를 모두 차곡차곡 담은 후, 육수를 부어 끓이는 전골. 한 그릇으로 여러 가지 맛과 영양소가 함께 섭취될 수 있음. 신선로틀에 쇠고기를 가늘게 채 썰어 양념하여 파와 함께 담고, 그 위에 간, 처녑, 생선, 알지단, 표고, 석이, 미나리초대, 당근 등을 전을 부쳐 신선로틀에 맞춰 썰어 담고, 호도, 은행, 잣, 쇠고기완자 등을 고명으로 얹고, 육수를 부어 즉석에서 끓여 먹음. (전골, 찌개류)
- 실국수
- 가늘게 쁩아 낸 국수. (국수, 수제비류)
- 심나물
- 소의 심줄 마른 것을 물에 흠씬 불려서 한 치 가랑씩 잘라 끓는 물에 데쳐서 숙주나물과 무친 것. (나물, 생채류)
- 심말
- 멥쌀을 물에 불려 맷돌에서 곱게 갈아, 냉수에 담가 가라앉혀 웃물을 여러 번 갈았다가 앙금을 건져 말린 것. 또는 쌀을 불리어 가루 낸 것을 불에서 살짝 류으면서 말렸다가, 다시 빻아 고운 체에 친 것. 앞의 것은 날가루 상태이고, 뒤의 것은 익은 상태의 가루임. 보양용 죽을 쑬 때 쓰려고 만든 것. (죽류)
- 싱검초강정
- 일명 승검초강정. 승검초가루를 고물로 묻힌 강정. 승검초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초로 애당귀와 비슷하며 뿌리는 당귀라고 함. (한과류)
- 싸리버섯맑은장국
- 싸리버섯과 쇠고기로 끓인 국. 싸리버섯을 따뜻한 소금물에 살살 주물러 깨끗하게 헹군 다음 적당하게 째고 쇠고기를 다져서 함께 양념하여 끓인 맑은 장국. (국류)
- 싸리버섯무침
- 싸리버섯을 삶아 찢어서 간장, 마늘, 참기름으로 무친 것 (나물, 생채류)
- 싸시랭이젓
- 일명 사시랭이젓. 꽃게의 새끼로 담 젓으로 꽃게젓과 같이 담 금. (젓갈류)
- 싸장
- 기장쌀로 밥을 지어 보자기에 싸서 된장에 박아 삭힌 장. 삭은 것은 도루묵 알처럼 보이고 끈끈해지고 맛이 듦 (장류)
- 쌀미음
- 쌀을 씻어 물을 부어 푹 쑨 것. 밭쳐서 소금이나 진간장을 쳐서 먹음. (미음,응이류)
- 쌀암죽
- 고운 쌀가루에 물을 타서 쑨 암죽. 쌀을 불려서 지에밥으로 잘 쪄서 볕에 바싹 말렸다가, 누릇누릇하게 볶아서 만든 고운 가루에 물을 타서 끓인 암죽. (죽류)
- 쑥개피떡
- 멥쌀가루를 물에 버무려 찜통에 쪄 놓고, 쑥은 끓는 물에 파랗게 삶아서 냉수에 담갔다가 짜서 절구에 찧고, 찐 떡과 섞어 푸른색이 고루 어울릴 때까지 찧어 꺼낸 뒤 잘 치대어 식기 전에 앞부분부터 밀대로 밀어 팥고물, 녹두고물, 푸른 콩 등을 소로 넣고 접어서 반달 모양으로 찍어낸 후 참기름을 바른 떡. (떡류)
- 쑥구리
- 쑥구리단자 (떡류)
- 쑥설기
- 일명 쑥버무리. 멥쌀가루에 어린 쑥잎과 설탕을 섞어 시루에 켜없이 찐 설기떡. (떡류)
- 씀바귀나물
- 일명 쓴나물. 씀바귀를 소금에 무쳤다가 물에 담가 쓴맛을 뺀 다음 건져 헹구어 꼭 짜서 간장, 고추장, 깨소금, 파, 다진 것으로 무친 것. 숙주와 함께 무치기도 하며, 독특한 쓴맛으로 봄철의 미각을 돋구는 나물. (나물, 생채류)
- 씀바귀장아찌
- 어린 씀바귀를 단지에 담고 간장을 부었다가 일주일 후 간장을 끓여 삭혀 부어 만든 장아찌. 혹은 멸치젓을 부어 삭혀서 먹음 (장아찌류)
- 씀바귀지
- 고들빼기김치 (김치류)
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food/tword/main.html?plcode=000200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