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음식문화 안내 › 음식용어 › ㅇ

음식 용어 사전 — ㅇ

ㅇ(으)로 시작하는 한국 음식·조리 용어 182개입니다.

아구탕
된장을 푼 멸치국물을 끓이다가, 아구, 고춧가루, 쑥갓, 미나리, 파를 넣고 끓인 국. 아구는 입이 크다 하여 붙은 이름임. (국류)
아랑주
소주를 곤 뒤에 남은 찌꺼기를 아랑이라고 함. 이 아랑을 다시증류한 술로서, 품질이 좀 낮으나 독함. (술류)
알게간장젓
알게에다 검은 장을 부어 만든 것 (젓갈류)
알젓
생선의 알로 담근 젓. (젓갈류)
알찌끼찌개
양즙을 짜고 남은 찌꺼기를 장이나 젓국 또는 고추장에 넣고,파, 두부, 무를 넣고 끓인 것. (전골, 찌개류)
알찜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를 잘 개어서 물을 넣고, 새우젓, 파, 고기에다 참기름을 섞은 것을 넣어 중탕으로 익힌 찜. (선,찜류)
암죽
백설기를 말려 가루 낸 것으로 쑨 죽. 백설기를 만들어 얇게 저며, 볕에 바싹 말려서 곱게 가루로 빻은 것을 끓는 물에 풀어 넣어 저어 가면서 쑴. 아기에게 젖의 대용으로 먹였음. (죽류)
암치
민어의 내장과 아가미를 빼고 등을 가르고 배를 붙인 모양으로 펴서 소금에 절였다가 거의 말라 축축할 때 판판하게 펴 놓고 맷돌 같은 것으로 눌러 모양을 바르게 하고 건조도를 고르게 한 다음 다시 말린 것. (마른반찬류)
암치껍질저냐
물에 불린 암치 껍질을 다듬어 토막을 쳐서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암치지짐이
냄비에 암치(민어를 소금에 절여 말린 것) 뼈와 살을 갈라서 담고, 파, 마늘, 참기름, 실고추를 얹은 다음 잠길 만큼 물을 붓고 밥솥에서 쪄 낸 후 풋고추를 넣고 다시 불에 끓인 것 (조림, 지짐이류)
애단자
쑥경단 (떡류)
애탕(艾湯)
쑥으로 끓인 국. 1법 :쇠고기 다진 것, 쑥 다진 것을 섞어 완자를 만들고 달걀을 묻혀 끓인 육수에 넣고 센 불에서 끓여 쑥의 파란색이 돌게 끓인 맑은 장국. 2법 :맑은 장국을 끓여 쑥잎에 녹말가루와 달걀 흰자 씌운 것을 묻혀 넣고 끓이기도 함. (국류)
애호박나물
애호박을 부채꼴로 샐어서 소금에 절인 후에 꼭 짜서 볶고 파, 마늘 다진 것, 깨소금, 설탕을 약간 넣어 간을 맞춘 나물. (나물, 생채류)
애호박전병
굵게 채 썬 애호박을 밀가루 갠 것에 섞어 얇게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애호박찜
1법:애호박을 저며 고기소를 박아서 물기 있게 익힌 찜. 2법:애호박을 반으로 갈라 살짝 쪄서 비늘처럼 자르고 다져 양념한 쇠고기, 채친 표고, 채친 석이버섯, 채친 알지단 등을 준비하여, 호박 사이사이에 끼워 넣고 녹말가루를 씌운 후 찜솥에서 쪄냄. 겨자즙을 곁들임. (선,찜류)
앵도편
반쯤 익은 앵두를 씨를 발라 살짝 데친 후 체에 걸러서 꿀을 붓고 조려 엉기어 굳게 한 것 (한과류)
앵도편(櫻桃片)
반쯤 익은 앵두를 씨를 발라 살짝 데친 후, 체에 걸러서 꿀을 붓고 조려 엉기어 굳게 한 것. (떡류)
앵도화채
앵두의 씨를 빼고 꿀이나 설탕에 쟁였다가 끓여서 식힌 물을 부어 앵두알이 떠오르도록 만든 화채 (음청류)
약과(藥果)
밀가루에 참기름을 고르게 섞고 생강즙, 꿀, 후춧가루를 넣어 되직하게 반죽하여 약과판에 박아 등근 토양을 빚어 기름에 지져 집청꿀에 담갔다 건진 유밀과의 일종. 위에 잣가루를 뿌림. (한과류)
약밥
일명 약식. 찹쌀에 밤, 대추, 꿀, 잣 등을 섞어 쪄서 익힌 밥. 찹쌀을 물에 담갔다 건져 시루에 찐 것에, 먼저 참기름을 고르게 버무려 밥알이 하나하나 따로 떨어지게 한 다음, 꿀, 설탕, 대추, 밤, 계피가루, 잣 등을 넣고, 진간장으로 간을 하여 여러시간 중탕으로 찜. 신라시대부터 상원절식이었음. (밥류)
약산적
소의 정육을 크게 저며 간장양념에 쟁석 꼬챙이에 꿰어 사면을 네모 반듯하게 하여 깨소금을 뿌리고 석쇠에서 구운 것 (구이류)
약산춘(藥山春)
멥쌀, 누룩, 물로 빚는 술. 정월 첫 돼지날에 백미 5말을 가루 내어 흰무리를 찌고 물 5병에 누룩 5되를 담아, 하룻밤 지난 뒤 체에 밭쳐 2말이 되도록 보태어 휜무리와 섞은 다음, 동쪽으로 뻗은 복숭아 나뭇가지로 서너 번 젓고 유지로 잘 싸매어 베보자기를 덮어 대청에 둠. 수일 후 거품이 생기면 매일 걷어 냄. 2월 그믐께 백미 5말을 술밥으로 쪄서, 밑술에 섞어 발효시켜, 4월 초순쯤 거름. (술류)
약주
멥쌀, 누룩, 물로 빚는 술. 멥쌀 2되 5홉을 가루 내어 백설기로 찌거나 또는 죽을 끓여, 하룻밤 쟁였다가 바랜 누룩가루 5홉을 버무려 밑술을 함. 술이 맑게 괴면, 찹쌀 5되로 지에밥을 찌고 물을 한 사발쯤 부어 헤쳐 하룻밤 쟁여 식힌 후, 냉수 7주발로 지에밥과 밑술을 버무려 항아리에 넣음. 따로 약재를 더 넣으면 약주가 됨 (술류)
약포(藥脯)
다진 쇠고기에 참기름, 간장, 생강, 다진 파, 후추, 꿀로 양념을 하여 얇게 반대기를 지어 펴고 실백을 뿌려 말린 포. (마른반찬류)
약포조림
약포 말린 것을 네모꼴로 썰어서 간장, 설탕, 후춧가루, 물 1~2술을 넣어 살짝 조린 것. 약포는 간이 된 것이므로 짜지 않도록 하며, 지나치게 조리면 질겨짐. (조림, 지짐이류)
양배추김치
양배추를 절인 후 파, 마늘, 생강, 고추를 넣어 버무리고 국물을 부어 하루나 이틀 익힌 김치. (김치류)
양볶이
소의 양에 양념을 하여 기름에 볶은 요리. (볶음, 초(炒)류)
양선
소의 양을 익혀 잣가루를 묻혀 초장에 찍어 먹는 것. (선,찜류)
양설야멱
일명 양서리목. 소의 양의 안팔을 벗겨 넓게 벤 다음에 잘게 에어서 장, 기름, 파, 깨소금, 후춧가루를 함께 버무려 꼬챙이에 꿰어서 쟁였다가 구워 낸 것. (구이류)
양애무침
연한 양애를 끓는 물에 데쳐 파, 마늘, 참기름, 깨소금으로 무친 것 (나물, 생채류)
양양누룩
밀가루와 찹쌀가루에 꿀과 천초를 넣어 반죽하여서 띄운 누룩. (술류)
양원죽
찹쌀, 멥쌀의 심말로 쑨 죽. 찹쌀, 멥쌀을 각각 노릇노릇하게 볶아서 고운 가루로 빻아 두었다가, 필요할 때 각각 동량씩 물에 풀어서 쑴 (죽류)
양육젓
양고기에 소금, 기름을 치고 하루 지난 뒤 양념과 술을 섞어 삭 힌 젓. 양고기는 잘게 썰어서 쓰고, 하루 지나서 생긴 국물은 따라 버리며 양념은 파, 생강, 후춧가루를 씀. (젓갈류)
양전유어
양의 안팎 껍질을 벗겨 소금으로 주물러 씻고 얇게 떠 칼질하여 소금간 하고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양주메밀국수
양주 지방의 메밀국수. 메밀을 갈아 체에 쳐서 반죽하여 밀고 채썰어 삶아 건진 국수에 김치를 얹거나 쇠고기, 링고기를 다져 양념하여 꾸미로 얹음. (국수, 수제비류)
양죽
양즙에 쌀을 넣고 쑨 죽. 소의 양으로 양즙을 만들어, 물을 타서 묽게 만든 것에 쌀을 넣고 쑴. (죽류)
양탕
양을 소금으로 싹싹 비빈 후 안의 점막을 모두 벗기고 따뜻한 물에 넣었다가 건져 겉껍질을 벗겨서 곱게 다져 양념을 하여 완자를 빚은 뒤 밀가루와 달걀을 묻혀 육수에 넣어 끓인 것 (국류)
양파찜
중간 정도 양파를 골라서 가로나 세로로 적당히 칼집을 내어, 그 사이에 쇠고기를 다져 양념한 것을 끼워 장국을 붓고 끓인 찜. (선,찜류)
어교순대
민어의 부레에 숙주, 미나리, 쇠고기, 두부를 섞어 갖은 양념을 한 것을 소로 채워 넣고 실로 부리를 동여매어 삶은 것. (순대, 족편, 편육류)
어름소편
흰떡을 쳐서 개피떡을 밀듯 얇게 밀어 숙주, 미나리, 오이, 채소 등으로 소를 넣고 쪄서 냉수에 씻은 다음 기름을 발라 초장에 먹는 떡으로서 친떡의 일종. (떡류)
어만두
생선살을 만두껍질로 하여 소를 넣고 만든 만두. 생선을 얇고 넓게 포를 떠서 소금을 뿌린 후, 소를 넣어 반으로 접어 가장자리에 녹말을 묻혀 오므리고, 담쟁이잎을 깔고 찜. 달걀로 황백 지단을 부쳐 골패형으로 썰어서 웃기로 얹고, 초장이나 겨자즙을 곁들임. (만두류)
어산적
흰살 생선을 도독하게 저며 양념장에 쟁였다가 쇠고기와 함께 꼬챙이에 꿰어서 구운 것. (구이류)
어알탕
쪄낸 어알을 장국에 넣고 알지단을 띄운 탕. 어알은 민어와 닭고기의 살을 다져 소금 양념하여 은행알만큼씩 떼어 잣을 2개씩 넣고 녹말을 씌워 찐 것. (국류)
어육장(魚肉醬)
어육장은 여러 가지 조미식품을 메줏가루, 소금 등에 절인 것으로 육장의 하나임. (젓갈류)
어육장(魚肉醬)
여러 가지 육미식품을 메줏가루, 소금 등에 절인 것으로, 육장의 하나임. 각종 수조육류 및 그 난류, 어물 등을 메줏가루와 소금 끓여 식힌 물에 젓 담그는 방법으로 담근 후 1년이 되면 그 맛이 비할 데가 없다고 하는데, 메주에 있는 효소의 작용으로 각종 식품이 적당하게 삭아서 숙성시의 맛이 특유함 (장류)
어육저류(魚肉菹類)
어육침채 (김치류)
어전
생선전 (누루미, 누름적, 전류)
어죽
흰살생선과 쌀로 쑨 죽. 흰살생선의 살을 쪄서 부스러뜨리고, 뼈와 머리는 물을 붓고 푹 고아서 체에 밭쳐 국물을 받아, 그 국물에 쌀과 생선살을 넣고 쑴. (죽류)
얼조개젓
얼간으로 담근 조개젓. (젓갈류)
여주산병(驪州散餠)
흰떡을 얇게 밀어 거피팥고물을 소로 넣고 쩝질을 맞덮어 큰 보시기와 작은 보시기로 각각 찍어 크게 접은 떡을 구부리고, 그 안에다 작게 접은 떡을 구부려 넣고 네 끝을 한데 모아 붙이고, 떡위에 식용 물감으로 예쁘게 그림을 그려 돌잔치 때 편의 웃기로 쓰임. (떡류)
여지장
계피, 정향, 오약, 축사인, 생강을 함께 넣고 달여 밭쳐서 꿀이나 설탕을 넣고 실백을 띄워 마시는 음료 (음청류)
연계찜
1법:닭 배 안에 밀가루, 감장(된장), 갖은 양념을 알맞게 넣고 볶다가 채소와 함께 단지에 넣고 중탕한 찜. 2법 :영계를 백숙으로 푹 고아 건져 뼈를 추려서 뜯고, 표고, 느타리, 석이, 파 등을 넣고, 갖은 양념에 밀가루를 섞어 주무른 다음 볶아서 국물을 조금 있게 한 음식. (선,찜류)
연근채
연근의 새 움을 데쳐 초, 기름, 간장에 무친 숙채. (나물, 생채류)
연꽃누룩
연꽃, 밀가루, 녹두, 찹쌀을 짓찧은 다음에 천초개딘를 넣고 한 반죽하여 띄운 누룩. (술류)
연밥장아찌
연꽃 열매의 알맹이를 속껍질과 심을 벗기고 간장으로 볶은 것 (장아찌류)
연뿌리가루죽
우분죽 (죽류)
연사
밀가루에 꿀물, 기름을 넣어 반죽하여 얇게 밀어 소를 넣고 만두처럼 만들어서 기름에 지진 후 즙청에 담갔다가 꺼낸 일종. 소는 대추를 쪄서 거른 것과 삶아 거른 밤에 꿀, 깨소금,잣가루, 계피, 후추를 섞어 만듦. (한과류)
연안식해
멥쌀밥에 엿기름가루를 섞은 후 조갯살과 대추, 잣, 소금, 참기름을 넣고 섞어서 항아리에 담아 봉하여 만든 젓 (젓갈류)
연어 알찌개
연어알을 젓국물에 담아 고기, 파, 달걀을 넣고 밥을 찐 것. (전골, 찌개류)
연어자반
연어의 내장을 빼고 소금에 절인 것. (마른반찬류)
연자죽
검인죽 (죽류)
연주
청주에 달걀의 난백과 횐 설탕을 타고 약한 불에 끓여 만든 술 (술류)
연포국
묵과 닭고기나 꿩고기를 썰어 넣고 끓인 맑은 장국. (국류)
연포전
두부를 저며 기름에 지져 몇 점씩 꼬챙이에 꿴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열무김치
열무를 절였다가 파, 마늘, 생강, 고추 간 것, 소금으로 버무리다가 밀가루를 넣고 살살 섞어 국물을 흥건하게 부어 익힌 김치. (김치류)
열무장아찌
1법 :소금에 절인 열무를 볶아 진간장과 고명으로 무친 장아찌. 2법 :열무를 4cm 길이로 썰어 절이고 쇠고기를 다져 양념하여 볶은 것과 설탕, 참기름, 깨소금 등을 넣고 골고루 무쳐 항아리에 담고 그늘에 보관함. (장아찌류)
염탕해(鹽湯蟹)
소금물을 끓여 게를 담그고 하루 후에 다시 소금물을 끓여 가엽촌이나 가지를 덮어 삭힌 것 (젓갈류)
엿
쌀, 찹쌀, 수수, 고구마 등을 익혀 엿기름으로 삭힌 즙액을 농축 하여 만듦. 녹말을 엿기름으로 당화시켜 농축함. 찹쌀엿, 수수엿 등 여러 가지가 됨. 또 색깔에 따라 검은 엿, 휜 엿. 고물을 묻히기에 따라 콩가루엿, 깨엿 등이 되고 콩을 섞어 콩엿으로도 함 (엿 류)
엿감주
엿을 골 때 엿물을 짜기 전의 지에밥이 삭은 국물 (음청류)
엿강정
엿강정의 일종으로 땅콩을 설탕이나 엿에 조려 작게 뭉치거나 썬것. (한과류)
엿고추장
쌀 한 말에 엿기름 한 되를 넣고 엿을 달여서 고춧가루와 메줏가루를 넣어 담근 고추장 (장류)
영계백숙
영계의 배 안에 인삼, 찹쌀, 대추를 넣어 물을 붓고 고아서 먹는 여름철 보신탕. (국류)
영롱발어
밀가루를 된풀같이 만들고, 쇠고기나 양의 고기를 콩알만큼씩 썰어서 밀가루에 섞은 다음 끓는 물에 넣고, 그것이 익어서 빛이 영롱하게 되면 장을 치고 후춧가루, 생강, 석이, 표고 등을 넣고, 초를 쳐서 먹는 수제비류임. (국수, 수제비류)
오가리나물
호박오가리나 가지오가리, 무오가리 등을 물에 불렸다가 간장, 후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파, 마늘을 섞은 양념장을 넣고 살짝 볶은 것 호박이나 가지, 무 같은 것을 가을철에 썰어서 말려 두었다가 정월 보름에 무침. (나물, 생채류)
오가피주
멥쌀, 누룩, 오가피 썬 것을 섞어 여름에 담그는 술. 오가피는 나무에 물이 올랐을 때 겉꺾질을 벗겨 작은 칼로 썰어 볕에 말려씀. 오가피주 5말을 빚으려면, 오가피 썬 것 1말을 주머니에 넣 어 독 밑에 넣고, 백미 5말로 죽을 끓여 식혀서 누룩 5되와 함께 빚어 넣었다가 고이면 씀.이 술은 보양, 중풍, 수전증 등에 좋다고 함. (술류)
오곡밥
쌀, 팥, 콩, 수수, 조 등 오곡으로 지은 밥으로 정월 대보름(상원일)의 절식임. 반드시 다섯 가지 답곡이 아니라도, 쌀과 여러가지 잡곡을 섞어 지으면 오곡밥이라 할 수 있음. (밥류)
오려쌀밥
올벼의 쌀로 지은 밥. 햅쌀 중에서도 가장 일찍 수확하는 벼가 올벼이므로, 일찍 수확한 벼로 지은 햅쌀밥임. (밥류)
오리알구이
대통 한 마디를 쪼개어 그 속에 오리알 양념한 것을 넣고 동여맨 뒤에 삶아서 꺼낸 다음 기름을 발라 구운 반찬. (구이류)
오리젓
집오리고기로 담근 젓, 집오리의 살을 잘게 썰어 소금과 술을 넣고 하루 만에 국물을 따라 버린 다음 잘게 썬 파, 생강, 후춧가루, 술을 치고 모두 버무려서 담가 삭힘. (젓갈류)
오메기떡
차좁쌀가루를 반죽하여 동글납작하게 만든 가운데 구멍을 뚫어서 삶아 건진 후 여기에 팥고물이나 콩가루를 묻힌 떡. 제사에는 고기 모양으로 만들어서 상에 올림. (떡류)
오미자술
약용주의 일종 1법 :겉보리로 술을 담가 소주를 내려 오미자와 배합하고 1개 월 후에 오미자를 건진 다음 질홀그릇에 담가 3개월간 묻어 둠.2법 :오미자 5되를 볶아 좋은 술 1말 2되에 담가 하룻밤 쟁였 다가 건져 내고 마심. (술류)
오미자의이
오미자국을 연한 진달래색이 되도록 밭친 것에 녹두녹말을 풀고 약한 불에서 익힌 것. (미음,응이류)
오미자차
오미자를 찬물에 넣고 잠간 달여 알맞게 우러나면 물만 따르고 잣을 띄워 마시는 차. (음청류)
오분쟁이찜
전복과 비슷한 오분쟁이를 깨끗이 씻어 살을 떼서 조가비에 담고 참기름, 깨소금, 간장 등으로 만든 양념장을 하나 떠 얹어서 껍질째 찜통에 차곡차곡 안쳐 찐 것. (선,찜류)
오색화(五色花)나물
국수버섯을 간장이나 소금에 절여 눌러 짠 뒤에, 미나리를 소금에 절여 기름에 볶은 것과, 채친 배, 넘나물, 원추리나물, 도라지, 기름에 볶은 표고, 편육이나 제육을 넣고, 간장, 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설탕을 치고 한데 주물러서 그릇에 담고 고명을 위에 얹은 잡채의 한 가지. (나물, 생채류)
오얏술
오얏나무의 열매 (자두)로 담근 술. (술류)
오이 감정
고추장과 된장을 푼 것에 양념한 쇠고기, 오이, 풋고추를 넣고 푹 끓인 것. (전골, 찌개류)
오이 냉국
오이를 채쳐 양념한 것에 끓여 식힌 물을 붓고 식초를 넣어 만든 냉국. (국류)
오이고추장장아찌
오이를 말려서 고추장에 박은 것. 오이지가 신맛이 없는 것이면 말려 물기를 거두어 고추장에 박음. (장아찌류)
오이깍두기
오이를 깍둑썰기하여 양념과 고춧가루, 새우젓 다진 것, 소금으로 버무려 담은 깍두기. (김치류)
오이무침
오이를 절여 3cm 길이로 잘라 십자로 쪼개고, 무생채와 고르게 섞이도록 고춧가루, 파, 마늘, 생강, 후춧가루를 넣고 무친 것. (나물, 생채류)
오이뱃두리
쇠고기를 곱게 다져서 볶다가 절인 잔 오이, 붉은 고추, 파, 갖은 양념을 넣고 볶은 것 (볶음, 초(炒)류)
오이소박이
오이의 허리를 세 갈래로 잘라 속에 소를 넣고 파잎으로 허리를 동여서 국물을 부어 익힌 김치. 소는 파, 마늘, 생강 다진 것에 고춧가루를 섞어서 만듦. (김치류)
오이송이
오이깍두기의 궁중용어. (김치류)
오이숙장아찌
오이를 소금에 절였다가 눌러 고기 다진 것을 조금 넣고 잠간 볶아 아작아작하게 만든 것. (장아찌류)
오이지
날오이 한 켜에 생강, 마늘, 고추, 부추, 흰파 등의 양념을 한 켜씩 담고 짠 소금물을 부어 익힌 것. (김치류)
오이채무침
오이를 동글게 썰어 소금, 고춧가루, 깨소금, 파, 설탕 식초, 참기름으로 무친 것. (나물, 생채류)
오이통장아찌
오이를 길이 6~7cm 정도로 자르고 세 방향에 칼집을 넣어 소금에 절였다가 누른 후 오이 사이에 조미한 쇠고기를 조금씩 끼워 기름에 볶고 간장, 설탕을 가미해 만든 장아찌. (장아찌류)
오입쟁이떡
일명 건달병. 찹쌀전병을 넓고 모나게 부친 것에 대추채, 밤채, 석이채 등을 얹어 너비가 2~3cm 되게 썰고, 다시 어슷어슷 네모지게 썰어서 설탕, 계피가루를 뿌려서 잰 웃기떡 (떡류)
오종주방문(五種酒方文)
찹쌀, 누룩에 후추, 계피, 생강, 대추, 잣 등 다섯 가지와 소주 를넣어 만든 술. 찰밥을 지어 차게 식히고 누룩을 담갔다가 거른 물과 버려 항아리에 넣어 둠. 사흘 뒤에 소주 45복자를 넣 어 더운 곳에서 2주일정도 삭힘. 술이 알맞게 되었을 때 후추와 계피 각 1돈을 가루 내어 주머니에 넣고, 생강 1돈을 두들겨 그대로 넣고, 대추를 깨끗이 씻어 넣고, 잣은 가루로 하여 그대로 넣음. 밥알이 떠오르고 맛이 어울리면 마심. (술류)
오징어젓
오징어를 고춧가루 양념으로 무친 후 삭힌 젓. 생오징어의 껍질 을 벗겨 채 썰어 무채와 고춧가루 양념으로 버무려 삭힘. 혹은 오징어를 통째로 하여 켜켜에 소금을 뿌려 두었다가 먹을 때 씻어서 양념하여 먹기도 함 (젓갈류)
오징어회
오징어를 잘라서 오이와 같이 고추장양념에 무친 것. (강회,무침,수란,회류)
오호주
멥쌀 7되를 가루 내어, 물 1병에 개어 차게 식힌 것에 누룩가루,밀가루 각 1되씩을 섞어 밑술로 함. 3일 후 멥쌀 3되와 밀가루 1되를 밑술과 버무렸다가 씀 (술류)
옥돔죽
옥도미로 맑은 장국을 끓이다가, 쌀을 넣고 쑨 죽. (죽류)
옥수수떡
옥수수를 맷돌에 타서 껍질을 버리고 물에 담갔다가 가루를 내어 만든 떡. (떡류)
옥수수소주
옥수수로 빚은 술을 증류한 술. (술류)
옥잠화잎나물
옥잠화잎을 삶아 꼭 짜고 살코기를 다져 양념하여 볶다가 준비한 옥잠화 잎을 넣어 볶아서 간을 맞춘 나물. (나물, 생채류)
옥잠화전
옥잠화 봉오리에 찹쌀가루나 녹말을 묻혀서 기름에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온면
더운 맑은 장국에 국수를 만 것. 탕무를 넣은 고기장국에 국수를 토렴하여 말고 알지단, 미나리초대 등의 웃기를 얹은 국수. (국수, 수제비류)
온조탕
대추와 생강쪽을 함께 푹 달여 밭쳐 꿀을 타서 마시는 차. (음청류)
올벼송편
올벼로 쌀가루를 만들어 송편을 빚어 시루에 쪄서 참기름을 바른 찐떡, 올벼는 보통 벼보다 철 이르게 익은 벼를 말함. (떡류)
와각탕(蝸角湯)
조개탕 (국류)
와송주(臥松酒)
이양주의 일종으로, 누운 소나무를 파고 그 안에다 술을 빚어 넣 은 후에 뚜껑을 덮어서 10일쯤 두었다가 꺼낸 술 (술류)
와순적
조미한 상추잎을 양부의 비계에 싸서 센 불에 직접 구운 것으로 나물구이의 일종. (구이류)
왁저지
무를 도톰하게 샐어 간장과 물, 깨소금, 파, 고추를 넣고 끓인 것. 고기를 얇게 저며 넣기도 함. (전골, 찌개류)
외지짐이
오이를 얇게 썰어 고기 썬 것, 버섯, 파 이긴 것을 함께 넣고 고추장에 물을 넣고 끓인 것. (조림, 지짐이류)
외찬국
오이 냉국 (국류)
요화(蓼花)대
속나깨(메밀가루를 체에 친 속껍질)에 설탕을 섞어 끓는 물에 반죽하여 강정처럼 기름에 지져서 조청을 바르고 찹쌀을 불려 쪄서 말린 뒤 기름에 류아서 묻힌 것. (한과류)
용떡
가래떡을 굵직하고 길게 비벼서 큼직한 양푼에 용의 모양이 되도록 서리어 담은 떡. 풍어제를 지낼 때에 씀. (떡류)
용봉족장과
우족쑤덧과 생치를 한데 고아서 만든 족편. 족편 만드는 법과 같이 우족을 녹여서 진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검은 빛깔로 하고 고명은 족편보다 크게 썰어 넣음. (순대, 족편, 편육류)
용인과저(龍仁瓜菹)
오이지 (김치류)
우거지죽
우거지국에 쌀이나 보리 등을 넝어 쑨 죽, 김장 때 말려 두었던 시래기, 김치 우거지, 배추시래기 등으로 된장을 풀어 넣고 국을 끓이다가 쌀이나 보리 등을 넣어서 쑴. (죽류)
우근채(牛筋菜)
심나물 (나물, 생채류)
우담소주
소의 쓸개를 넣고 빚은 술, (술류)
우둔침장(牛臀沈醬)
우둔살을 된장에 박아 장아찌로 만드는 법. 소의 볼기살만한 덩어리를 장 속에 넣으면 장맛도 좋고 고기맛도 매우 좋게 됨. (장아찌류)
우렁찜
우렁이와 채소 등으로 만든 찜. 우렁이는 통째로, 홍합과 채소는 썰어 멸치국물에 끓여 밀가루를 걸쭉하게 섞고, 갖은 양념으로 푹 익 힘. (선,찜류)
우렁회
우렁이의 알맹이를 빼고, 채 썬 무, 미나리와 함께 초고추장으로 무친 것. (강회,무침,수란,회류)
우미탕(牛尾湯)
쇠꼬리탕 (국류)
우분죽
연근 녹말과 쌀무리로 쑨 죽. 연근을 잘게 썰어 맷돌에 갈아 고운 베로 밭쳐 물을 붓고 가라앉혔다가, 앙금을 거두어 말린 가루에 쌀무리나 갈분을 섞어 풀어 쑴. (죽류)
우엉김치
우엉을 썰어 슬쩍 찐 것을 새우젓(또는 멸치젓), 파, 마늘 다진 것, 고춧가루, 통깨로 버무린 김치. (김치류)
우엉잎자반
우엉잎에 찹쌀풀을 묻혀 말린 후 기름에 튀긴 것. (마른반찬류)
우엉전과
우엉을 쌀뜨물에 삶아 내어 우엉과 설탕, 물엿, 소금을 한데 넣어 서서히 조린 후 거의 다 졸았을 때 꿀을 넣어 만든 것 (한과류)
우육구이
너비아니구이 (구이류)
우육전유어
간, 양, 처녑 등 고기를 얇게 저며 소금을 뿌리고 밀가루, 달걀을 씌워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우육증(牛肉蒸)
살코기찜 (선,찜류)
우찌찌
찹쌀가루를 흰반죽과 쑥반죽을 따로 하여 밤톨만큼씩 떼어 번철에서 납작하게 지지면서, 밤소를 넣고 반대기를 접어 모양을 만든 뒤 그 위에 다시 대추채, 밤채, 잣을 얹고, 떡에 조청이나 꿀을 바르면서 재어 놓은 것, 웃기로 쓰이는 지진떡 (떡류)
움파장국
고기 맑은 장국에 움파를 넣고 끓인 국. (국류)
웅어감정
쌀뜨물에 된장, 고추장을 풀고 양념한 웅어, 쇠고기, 파를 넣고 약한 불에서 오래 끓인 것. (전골, 찌개류)
웅장
곰의 다리털을 없앤 후 소금에 절였다가 물에 오래 삶아서 무르도록 익힌 것. 특히 발가락 사이를 칼로 째어 기름장에 양념하여 굽기도 함. (순대, 족편, 편육류)
원미
쌀을 굵게 동강나게 갈아 쑨 죽. 여름에 꿀과 소주를 타서 차게 먹음. (죽류)
원반
밥을 닭고기국에 말아 만든 일품요리. 쌀밥을 닭고기를 푹 곤 국물에 말고, 위에 닭고기를 양념하여 얹음. (밥류)
월과채
애호박, 양파, 당근, 느타리버섯을 각각 데쳐 볶은 것에 밀전병을 부쳐 채친 것을 섞어 갖은 양념을 하여 지단을 얹은 것. (볶음, 초(炒)류)
유곽
개조개(큰조개)를 살을 발라서 잘게 썰어 파, 마늘, 고추장, 된장으로 양념하여 살짝 볶아 조갑지(조개껍질)에 다시 담고 석쇠에 얹어서 구운 것.위에 통깨와 실고추를 뿌림. (구이류)
유두국(流頭麴)
유두일에 만든 누룩 (술류)
유롱주
귀밝이술 (술류)
유리류정과
산사쪽정과의 즙액에 생강차를 엷게 달여 타고, 가늘게 채 썬 배와 유자 껍질 채 썬 것을 생강즙과 섞은 것에 석류와 잣을 띄운 것 (음청류)
유산적이
송이를 굴참나무 잎으로 여러 겹 싸거나 또는 박잎으로 싸서 진흙을 두껍게 발라 모닥불에 묻어 구운 것. 소금이나 간장에 찍어 먹음. 야외에서 많이 하였는데, 자연의 향취가 넘치는 음식임. (구이류)
유인장
유인(느릅나무 열매)과 면국(밀가루로 만든 누룩), 소금으로 담근 장 (장류)
유자단자
찹쌀가루를 빻을 때 유자 껍질 다진 것을 함께 넣써서 빻고 준비 된 가루를 익반죽하여 반대기를 지어 쪄서 식기 전에 경단 모양으로 등글게 빚어 잣가루나 밤고물을 묻힌 단자병. (떡류)
유자전과
유자를 네 쪽으로 나누어 껍질을 벗겨서 삶아, 유자 껍질을 설탕물을 넣고 조리다가 유자 속을 넣고 함께 조린 것 (한과류)
유자청(柚子淸)
유자를 꿀이나 설탕으로 버무런 다음 항아리에 담고 꿀을 부어 눌러 놓으면 고이는 맑은 즙 (음청류)
유하주(流霞酒)
멥쌀, 쌀누룩, 밀가루, 물로 빚은 술. 정월, 이월 중에 만들기 시작하여, 단오 후에 마시게 됨, 쌀누룩 빚는 시간이 술 빚는 기 간보다 오래 걸림. 정이월간에 멥쌀을 오리알 정도의 단자로 빚 어, 볏짚이나 송엽을 사이에 넣고 짚북데기 속에 넣어 단단히 봉 하고, 7일후에 꺼내어 껍질을 긁어 버리고 햇볕에 바싹 말려서 누룩을 빚었다가, 3월초에 백미가루로 지에밥을 찐 뒤 먼저 만든 쌀누룩을 넣어서 술로 빚음. (술류)
육개장
소의 살코기를 푹 고아 찢어 고춧가루, 파, 마늘, 간장, 기름, 후춧가루로 양념하여 국물에 넣고 실파를 갸름하게 썰어 많이 넣고 끓인 국. (국류)
육병주
멥쌀 1말의 가루를 물 6병에 개어 누룩가루 2되, 밀가루 7흡을 섞어 괴면 멥쌀 3되나 2되로 죽을 끓여 차게 한 다음, 누룩과 섞은 을 밑술과 버무렸다가 씀. 또는 멥쌀 1말의 가루를 끓는 물5병으로 개어식혀서 누룩가루, 밀가루, 석임가루 각 1되씩 버무린 다음, 4일 후 찹쌀 되에 물 1병으로 죽을 끓여 넣었다가 씀 (술류)
육선죽
복령, 연자, 황인, 능각, 마른 대추 등을 각각 가루로 하였다가, 필요할 때 섞어서 물에 풀어 쑨 죽. 보양음식의 하나로 꿀을 타서 먹음 (죽류)
육장
쇠고기를 청장에 넣어 조린 것. 반 정도 졸았을 때 천초, 생강을 넣어 오지항아리에 담아 두었다가 꿀, 후춧가루에 무쳐 먹음. (조림, 지짐이류)
육젓
6월에 잡은 새우로 담근 새우젓. 새우의 살이 좋고 굵으며 횐색 바탕에 붉은색이 섞여 있음 (젓갈류)
육찜
사태육 삶은 것과 삶은 곱창, 곤자소니를 양념(간장, 후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설탕, 파, 마늘)을 하고, 미나리 데친 것과 당근, 양파, 표고 등을 함께 넣고 국물을 조금 부어서 끓인 것. (선,찜류)
육포(肉脯)
쇠고기로 만든 여리 가지 포의 총칭. 쇠고기를 얇게 저며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하여 말린 것, 기름, 간장, 후추, 설탕 등으로 대추 모양으로 빚어 말린 것, 또는 반대기를 지어 말린 것 등이 있음. (마른반찬류)
육회(肉膾)
소의 살코기나 간, 처녑, 양 따위를 가늘게 채 썰어 갖은 양념을 하여 회즙에 찍어 먹는 음식. 겨울철에 적합한 술안주임. (강회,무침,수란,회류)
율고(栗?)
일명 밤가루설기. 멥쌀가루와 황률가루 섞은 것에 꿀물을 내려 설기떡으로 찐 것. (떡류)
율무단자
찹쌀가루에 율무가루를 섞어 익반죽하여 동그랗게 빚은 다음 삶아 건져 빚어서 고물을 묻힌 것. (떡류)
율무죽
율무가루죽 (죽류)
은행단자
찹쌀가루를 빻을 때부터 속껍질을 벗긴 은행을 함께 섞어 빻아서 가루를 내고 익반죽하여 쪄서 식기 전에 은행찰만큼씩 빚어 꿀이 나 조청을 바르고 잣가루, 대추채, 밤고물 등을 묻힌 것. (떡류)
은행전과
은행을 꿀이나 설탕물에 조린 전과. (한과류)
음청
술 이외의 기호성 음료의 총칭임. 한국의 음청류는 재료 만드는 법 등으로 차, 탕, 장, 화채, 식혜, 수정과 등으로 크게 구분된 다. (음청류)
이강고(梨薑膏)
이강주 (술류)
이리탕
백자탕 (국류)
이명주(耳明酒)
귀 밝이술 (술류)
이양주(異壤酒)
보통 술빚기법과 크게 다른 별법으로 빚은 술. 즉 생나무통이나산대나무의 대롱에다 술을 빚어 넣는다든지, 술항아리를 땅속에 묻든지 물속에 담가 숙성시키는 등 특별한 방법을 쓰는 경우를 말함. (술류)
이월장(二月醬)
이월에 담그는 장. 담그는 법은 정월장과 같음. (장류)
이자적
소의 지라를 떠서 양념하여 구운 것. (구이류)
이층밥
진밥과 된밥을 함께 지은 밥. 한 솥 안에 쌀을 앉힐 때 두 층이 지게끔 하고 불을 조심하여 때면, 약간 질고 된밥이 함께 됨. 대가족사회에서 연령층이 다른 여러 식구가 살 때, 노인층을 위하여 자생한 밥짓기 솜씨 발달 모습의 하나임. (밥류)
이화주(梨花酒)
봄, 여름 사이에 멥쌀, 누룩, 물로 빚는 술. 백미 1말을 가루 내 어 구멍떡을 만들어 삶아 더운 물로 잘 풀어서 식힌 다음 누룩 3되를 섞어 빚은 술로, 3~4일 후면 쓸 수 있음.배꽃이 성할 때 담그는 술로, 이 희고 죽 같아 물을 타서 마심. (술류)
인삼무침
수삼에 고춧가루, 참기름, 깨소금, 소금, 설탕을 넣고 무친 것. 물기가 너무 없으면 물을 약간 넣도록 함. (나물, 생채류)
인삼차
인삼, 대추, 황률에 물을 부어서 오래 달인 후 꿀을 넣고 실백을 띄워 마시는 차. (음청류)
인절미
찹쌀을 불려 쪄서 안반에서 매우 친 것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고물을 묻힌 친떡, 고물에는 거피팥고물, 노란 콩가루, 파란 콩가루, 흑임자가루 등이 쓰임. 인절미를 만들 때 쑥이나 수리취를 넣어 색과 맛에 변화를 주기도 함. (떡류)
인진주(茵蔯酒)
쑥, 차조, 누룩으로 빚는 술. 사철쑥을 누렇게 타도록 볶은 것 근과 차조 1말, 가루누룩 7근을 섞어 빚음. 이 술은 풍끼을 치료 하고 신 계통을 보양하며 안정시키는 데 좋다고 함 (술류)
일두사병주
쌀 1말에 물 4병으로 빚는 술. 멥쌀 1말을 가루 내어 물 3병으로 죽을 끓여 식혀서 누룩가루 1되, 밀가루 1되, 좋은 엿기름 1되를 섞어 빚어 독에 넣고 싸매어 두고, 다음날 찹쌀 1되에 물 1병을 부어 죽을 끓여 차게 식혀 밑술에 섞음. (술류)
임자수탕
영계를 고아서 밭친 찬 국물에 거피한 깨를 볶아 갈아서 밭친 것을 섞어 국물로 하고 여기에 알지단, 미나리초대, 닭고기살 등을 고명으로 넣어 끓인 국. (국류)
임자자반
찹쌀가루에 볶은 깨, 후춧가루, 천초가루, 고춧가루, 잣가루를 넣고 간장으로 약간 싱겁게 간을 하석 강정 반죽같이 반죽하여 찐 것을 다시 개어서 얇게 밀어 모나게 썰어서 기름에 부친 것. (마른반찬류)
잉어회
잉어의 내장을 빼고 살을 어슷어슷하게 썰어 쑥갓, 상추, 무채와 곁들여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강회,무침,수란,회류)

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food/tword/main.html?plcode=000200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