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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용어 사전 — ㄷ

ㄷ(으)로 시작하는 한국 음식·조리 용어 141개입니다.

다래전과
다래를 쪄서 말려 꿀에 조린것 (한과류)
다시마국
일명 곤포탕. 다시마를 쌀뜨물에 하룻밤 담가서 삶아 알맞게 썰고 파를 넣어 충분히 끓인 다음 양념을 한 국. (국류)
다시마부각
다시마에 되직하게 지은 찰밥을 한면에만 붙여 말려 두었다가 튀겨서 먹는 반찬. 다시마는 물에 축여 반듯하게 펴서 꾸덕꾸덕하게 말려서 쓰며 찰밥을 붙인 뒤에 소금을 조금 뿌려서 말림. (마른반찬류)
다시마쌈
데친 다시마와 부친 달걀을 같은 크기의 사각형으로 썰어서 두 가지를 겹치게 둘둘 말아 꼬챙이에 꿴 것. 겨자나 초장을 준비 함. (쌈류)
다식(茶食)
콩가루, 쌀가루,송화가루, 흑임자가루 또는 여러가지 녹말 따위를 엿이나 꿀로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아낸것으로 한과류의 하나. 제물이나 축하잔치 때 큰상에 고배하는데 쓰임. (한과류)
단자
찹쌀가루만을 익반죽하거나, 찹쌀가루에 석이가루나 대추 다진 것, 은행 다진 것 등을 섞어서 쪄서 치댄 후 빚어 고물을 묻힌 떡. 고물로는 잣가루, 밤고물, 채 썬 밤, 대추, 석이 등이 있음고물의 종류나 찹쌀에 섞는 재료에 따라 이름을 붙여 부르기도 함. (떡류)
단주방(斷酒方)
술을 끊는 방법으로 술 7되를 병에 넣고, 주사 간 것 5돈을 한데 넣어 부리를 막아, 돼지우리 속에 두어 돼지가 제멋대로 뭉 개고 흔들게 두었다가 7일 쥐에 내어서 먹으면 스스로 술을 끊는 다고 함. 또는 우물에 거꾸로 난 풀을 물에 달여 먹이거나, 댓잎 위에 있는 이슬을 술에 섞어 먹임. 매의 똥, 재 1돈을 술에 타먹여도 즉효하다고 하였음 (술류)
단풍든콩잎장아찌
가을에 단풍이 든 깨끗한 콩잎만 골라서 물에 삭혀 고운 노란색이 되면 물에 헹구어 멸치젓국, 마늘, 생강, 고춧가루, 계피가루를 넣은 양념젓국에 콩잎을 한 장씩 적셔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아 두었다가 먹는 반찬. (장아찌류)
달걀조림
달걀의 노른자가 중심으로 가도록 삶아서 3~4토막으로 썰어 간장과 조미료로 잠간 조린 것. (조림, 지짐이류)
달래깍두기
부채끌 모양으로 썬 무와 달래에 고춧가루, 새우젓, 멸치젓 양념을 넣고 버무린 것. 약 3일 후면 맛있는 김치가 됨. (김치류)
달래무침
어린 달래와 무를 초간장양념으로 무친 것. (나물, 생채류)
달래장아찌
달래를 씻어 간장, 깨소금, 고춧가루로 무친 것. (장아찌류)
달래적
물로 갠 밀가루에 달래 양념한 것과 파, 잘게 썬 고기를 넣고 부친 적. 초장을 곁들임. (누루미, 누름적, 전류)
닭곰탕
닭을 푹 고아 닭이 연하게 무르고 맛이 국물로 우러났을 때 살을 뜯어 양념하여 다시 닭국물을 넣고 끓인 국. (국류)
닭복음
닭고기를 토막 쳐서 파, 마늘, 소금, 후추, 천초, 회향, 장, 물을 넣고 볶거나, 또는 잘게 썰어 기름에 볶은 것. (볶음, 초(炒)류)
닭섭산적
닭고기를 곱게 다져서 두부를 넣어 양념을 한 다음, 5mm 두께로 넓적하게 반대기를 지어 석쇠에 구운 적. (구이류)
닭젓국조치
닭고기를 새우젓, 참기름으로 간을 맞추어 뭉근하게 끓이는 조치. (전골, 찌개류)
닭지짐이
닭고기를 삶다가 물이 자작자작할 때에 젓국을 쳐서 익힌 음식. (조림, 지짐이류)
닭찜
큼직하게 토막을 친 닭을 채소와 섞어 싱겁게 조미하여 끓이다가, 다시 조미하고 센 불에서 잠시 익힌 것. 닭짐은 우리 나라의 반상, 연회상에 많이 쓰이는 닭고기 요리로서, 양파, 당근, 감자 등을 섞으면 닭맛이 채소로 옮겨져서 채소 자체도 좋은 맛을 갖게 되고, 닭의 맛도 개운하게 됨. (선,찜류)
담갱
맑은 장국 (국류)
담수장(淡水醬)
가을, 겨울 사이에 콩으로 동글동글하게 메주를 쑤었다가 초봄 이것을 잘게 쪼개어 더운 물에 담가 싱겁게 간을 해서 작은 항 리에 담고 7일간 더운 데서 익힌 것. 봄채소를 넣어 끓여 먹음. (장류)
담채죽
혼합죽 (죽류)
당귀단자(當歸團子)
일명 승검초단자. 찹쌀가루에 승검초잎 찧은 것을 버무려 찐 뒤 절구에 찧어서 동그랗게 만들어 거피팥고물을 묻힌 떡 (떡류)
당근전과
당근을 꽃 모양으로 썰어 잠깐 익힌 후 물과 설탕을 동량 섞어 약한 불에 조린것 (한과류)
당근화양전
썬 당근을 꼬치에 꿰어서 밀가루에 묻혀 지진 누름적. (누루미, 누름적, 전류)
당백화주
멥쌀 1말과 물 1말을 개어 죽을 끓여, 여기에 누룩가루 1되 반,밀가루 1되 반, 석임 1되를 섞어 차게 식힌 다음, 버무려서 밑술로 함. 괴면은 멥쌀 1말로 지에밥을 쪄서 끓인 물 1말과 고루 섞어, 하룻밤 두었다가 밑술과 버무림. (술류)
당수
쌀, 좁쌀, 보리, 녹두 같은 곡식을 물에 불려서 간 것이나 또는 메밀가루에 술을 쳐서 미음 비슷하게 쑨 것. (미음,응이류)
당쉬밥
눌은 밥을 말하는 함경남도의 사투리 (밥류)
대구고니와 조개매운탕
대구고니와 조개, 두부, 파, 미나리에 고춧가루를 넣고 고추장으로 간하여 끓인 것 (전골, 찌개류)
대구무침
건대구를 잘게 뜯어서 길쭉길쭉하게 자른 뒤에 간장, 기름, 설탕, 후춧가루를 섞어 버무려서 무친 반찬. (마른반찬류)
대구아가미젓
대구 아가미를 소금에 절이거나 또는 젓국과 소금, 고춧가루에 버무려 절인 것 (젓갈류)
대구이리전유어
대구의 이리를 씻어 건져 물기가 가시면 소금을 뿌리고, 적당히 썰어 밀가루 달걀을 씌워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대구젓
대구를 내장과 껍질, 뼈를 제거하여 4cm 길이, 손가락 굵기로 썰어 고춧가루, 소금, 다진 마늘로 버무려 담근 것. 2주일 후부터먹을 수 있음. (젓갈류)
대구조림
물에 간장, 설탕, 파, 마늘을 넣어 끓이다가 대구를 넣어 조린 것. (조림, 지짐이류)
대구죽
대구와 쌀로 쑨 죽. 바싹 마른 대구를 살만 가려 가루로 만들어 멥쌀과 함께 쑨 죽. (죽류)
대구탕(大邱湯)
쇠고기로 끓인 것으로 대구지역의 음식. 소의 뼈를 크게 자르고, 쇠고기를 큰 덩어리채로 푹 고아서 뼈는 건져 내고 고기를 굵직하게 째어, 파, 후추, 고춧가루를 참기름에 갠 것과 간장으로 양념하고, 콩나물, 고사리, 파와 주물러 국물에 넣고 끓인 것. (국류)
대두아반
콩나물밥 (밥류)
대맥운두병
보리수제비 (국수, 수제비류)
대조(大棗醋)
끓는 물을 병에 담고 반쯤 식었을때 따서 말린 대추를 3-4흡을 넣고 밀봉하여 따뜻한 데 두어 만든초 (식초류)
대추경단
찹쌀로 경단을 만들어 대추채를 묻힌 삶은 떡. 찹쌀가루에 대추 를 잘게 다져 함께 섞어 만들기도 함 (떡류)
대추엿
엿을 퍼 놓고 대추를 씨를 빼서 썰어 함께 섞어 굳힌 것. (엿 류)
대추인절미
인절미를 만들 때 색을 곱게 하고 맛있게 하기 위하여 대추 다진 것을 섞어서 만든 친떡 (떡류)
대추차
대추와 생강을 오래 달여서 밭쳐 꿀로 감미를 조절하고 잣을 띄워 마시는 차 (음청류)
대추초
대추를 씨를 빼고 밤소를 그 자리에 채워 아무려 설탕와 물을 넣어 조리다가 꿀을 조금 널어 윤이 나게 한다음 계피가루를 뿌려 섞고다 되었으면 표면에 실백 다진 것을 묻힌것 (한과류)
대하무침
마른 대하를 껍질을 벗기고 짓이겨 간장, 기름, 깨소금, 설탕, 후춧가루 등을 버무린 반찬. (마른반찬류)
대하소하침장
대하는 쪄서 말려 놓고, 중새우는 살을 떼어 쪄서 말려 가루로 만들어 주머니에 넣고 장독에 넣어 절인 것. (장아찌류)
대하전유어
큰 새우의 껍질을 벗기고 뜨거운 증기에 잠깐 익혀 얇게 두 쪽으로 저며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대하찜
잠깐 익힌 대하에 칼집을 넣고 그 사이에 다져 조미한 쇠고기를 끼운 다음 냄비에 담아서 잠길 만큼의 국물을 붓고 푹 끓인 찜, 거의 다 익으면 가늘게 채친 버섯, 알지단, 실고추를 얹어 잠시 뜸을 들임. (선,찜류)
대하회(大蝦膾)
대하를 정하게 씻어 소금을 뿌려 흠씬 찐 뒤 껍질을 까 두 개로 쪼개 접시에 담고 초장이나 겨자장을 곁들여 낸 것. (강회,무침,수란,회류)
대합구이
대합의 껍질에 대합살, 조갯살, 쇠고기, 두부, 부추 등을 담아 밀가루를 무치고 달걀을 씌워 기름에 지진 후 석쇠에서 구운 것. (구이류)
대합별탕
맑은 국에 양념한 대합을 넣고 끓인 국. 대합을 까서 물기를 빼고 잠깐 볶아 대강 다져, 쇠고기 곱게 다진 것과 함께 섞어 소금으로 양념하여 대합의 껍질에 담고, 달걀을 황백으로 따로 씌워 적철에 지져서, 맑은 국이 펄펄 끓을 때 넣고 잠깐 익힌 국. (국류)
대합식혜(大蛤食害)
찹쌀밥, 엿기름, 천초 등을 섞어서 담근 것. 여름에는 4일 정도겨울에는 5~6일간 익혔다가 씀 (젓갈류)
대합전골
대합을 주재료로 한 전골, 대합살과 양념한 쇠고기, 당근, 파, 미나리를 전골냄비에 색을 맞추어 담고 끓는 장국을 부어 끓인 후 가운데에 달걀을 풀어서 반숙이 되면 상에 냄. (전골, 찌개류)
대합죽
대합과 쌀로 쑨 죽. 대합조개의 살로 맑은 장국을 끓이다가 쌀을 넣고 끓이거나, 또는 대합을 그대로 푹 고다가 쌀을 넣고 쑴. (죽류)
대합회
대합조개의 살을 초간장에 찍어 먹는 회. (강회,무침,수란,회류)
더덕구이
더덕을 찬물에 담그거나 데쳐서 쓴맛을 우려내고 얇게 저며 두들겨 진간장, 설탕, 후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다진 파, 마늘에 쟁여 구운 것. 또는 더덕에 양념한 살코기를 얄팍하게 부쳐서, 중불에 석쇠를 달구어 구워 냄. 또는 진간장에 고추장을 섞어서 쓰기도 함. (구이류)
더덕냉국
더덕, 오이, 고추, 파를 담고 간장, 소금, 설탕, 통깨로 간을 맞추고 식초를 쳐서 만든 냉국. 더덕은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 방망이로 두드려 찢어서 소금에 절여 물기를 빼서 씀. (국류)
더덕도라지장
구황장의 일종. 더덕이나 도라지를 말려서 가루를 낸 다음 물담갔다가 가루 1말에 메주 1되를 넣고 소금물에 장을 담금 (장류)
더덕무침
더덕생채 (나물, 생채류)
더덕섭산적
더덕을 생으로 껍질을 벗겨 두드려 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한 후 찹쌀가루를 묻혀 한데 엉기게 하여 지져 낸 적. 청밀에 재워두고 씀. (누루미, 누름적, 전류)
더덕지
더덕을 물에 담가서 쓴맛을 우려 내고 파, 마늘 다진 것, 고춧가루, 젓갈로 버무려 익힌 것. (김치류)
덧장
겹장 (장류)
도라지김치
도라지를 소금에 주물러 쓴맛을 뺀 후 국물 없이 깍두기처럼 담근 것. (김치류)
도라지나물
마른 도라지를 삶아서 우린 다음 기름, 소금, 파, 마늘 다진 것으로 무쳐 물을 조금 부어 볶은 나물. (나물, 생채류)
도라지자반
도라지를 물에 담가 쓴맛을 우려 건져 얇게 저미거나 두들겨 편편하게 한 것에 찹쌀풀을 발라 말린 것. 기름에 지져서 반찬으로 함. (마른반찬류)
도랏생채
도라지생채 (나물, 생채류)
도랏저녀
물에 불린 도라지를 잘게 썰어서 갖은 양념을 하여 볶은 뒤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씌워 조각을 만들어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도래떡
혼례 때 초례상에 놓는 두둑하고 등글넓적하게 만든 친떡의 일 종. 멥쌀가루를 물에 축여 절구나 안반에 매우 쳐서 만든 신성하고 원만하자는 의미가 담긴 떡. (떡류)
도루묵구이
도루묵을 씻어서 그대로 석쇠에 구운 것. 간장을 찍어 먹음. 장을 발라서 굽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보다 굽기 쉽고 가시를 발라 내기 쉽고 산뜻한 구이로서 많이 먹음. (구이류)
도루묵식해
물기를 뺀 도루묵, 차좁쌀이나 멥쌀밥 식힌 것, 고춧가루, 갖은 양념을 섞어 삭힌 것. (젓갈류)
도루묵조림
도루묵의 내장을 빼고 간장, 파, 마늘 등 갖은 양념과 물을 넣어 조린 것. 국물을 좀 넉넉히 하여 두부를 넣어도 좋음. (조림, 지짐이류)
도미국
맑은 장국을 끓여 팔팔 끓을 때 도미와 쑥갓을 넣고 끓인 국. (국류)
도미전유어
도미살을 저며 소금을 뿌린 뒤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씌워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도미찌개
도미, 무, 미나리, 쑥갓, 두부 등을 넣고 고추장간으로 끓인 것. (전골, 찌개류)
도미통조림
도미의 내장만 빼고 꽁지, 지느러미는 붙인 채 양념하여 통으로 조린 것. (조림, 지짐이류)
도소주(屠蘇酒)
절기주의 일종. 흰쌀, 대황, 천초개딘, 거목, 길경, 오두거피,를 주머니에 넣어서, 12월 그믐날 우물 속에 넣었다가, 정월 초하루 이른 새벽에 꺼내 청주 2병 속에 넣어 두어 번 잠간 끓여, 남녀노소 없이 동쪽을 향하여 마시면 질병이 없어진다고 함, 이 술을 정월 초하루의 세주료로 썼음. 원래 도소는 풀의 이름으로, 집을 지을 때 천장에 이 풀을 그려 붙이면 좋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혹은 평옥을 도소라고도 함. 이러한 도소를 그려 붙인 집에서 만든 술을 도소주라고 했다는 말도 있음. (술류)
도야지새끼집찜
돼지 새끼집을 베어 그 속에 돼지고기, 쇠고기를 다져 온갖 양념을 한 것에 메밀가루를 섞어 넣어 쪄낸 찜. (선,찜류)
도야지순대
순대 (순대, 족편, 편육류)
도청(淘淸)
술을 만들 때 오지병에 가라앉혀 맑게 하는 것. (술류)
도토리떡
도토리가루에 차수수가루를 섞어 콩과 팥을 고물로 얹어 시루에찐 떡 (떡류)
도토리만두
일명 상실만두. 고기로 소를 넣고 도토리만하게 빚은 만두. 달걀, 메밀가루, 밀가루 등을 풀어 넣고 삶음. (만두류)
도토리묵무침
도토리 묵과 김치를 썰어서 간장 참기름 깨소금에 무친것. (묵류)
도토리묵장아찌
도토리묵을 간장에 담가 만든 장아찌. 도토리묵이 잠길 정도로 간장을 부어 며칠 지난 뒤 간장을 따라 내어 끓인 뒤 식혀 다시 부어 줌. 꾸덕꾸덕하고 까맣게 간이 배면 조금씩 꺼내어 가늘게 채쳐 깨소금, 참기름, 설탕으로 무쳐 먹음. (장아찌류)
도토리수제비
도토리가루를 반죽하여 반대기를 지어 장국에 넣어 끓인 수제비 (국수, 수제비류)
돈전병
찹쌀가루 반죽에 밤채, 대추채 등을 얹어 기름에 지진 떡. 지진것 위에 계피가루, 설탕, 잣가루를 뿌림 (떡류)
돌래떡
메밀가루나 좁쌀가루를 반죽해서 동글납작하게 빚어 끓는 물에삶아 건져 참기름을 바른 삶은 떡. 제주도의 향토음식으로 장지에서 식사 대용으로 이용함. (떡류)
동갓채
어린 갓의 줄기를 껍질을 벗겨 가늘게 채쳐서 소금과 꿀로 간을 맞추어 담은 김치. (김치류)
동동주
부의주 (술류)
동백잎부각
어린 동백잎을 따서 찹쌀풀을 입혀서 말려 두고 먹을 때 기름에 튀긴 것. (마른반찬류)
동백하
2월에 담근 새우젓. 희고 깨끗함 (젓갈류)
동아갱
동아에 고기를 넣고 새우젓국으로 간을 해서 끓인 찌개. (전골, 찌개류)
동아누르미
다진 고기, 채소류를 동아 저민 것으로 말아 꼬챙이에 꿰어 중탕하여 찌거나 기름에 지져 즙액을 끼얹어 만든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동아선
1법:서리가 내린 후의 동아를 등글고 반듯하게 썰어서 기름에 볶아 겨자를 곁들여 먹는 것. 2법 .동아를 간장기름국에 삶아 내어 간장과 생강을 섞은 것에 담아 두는 것. 이른바 동아절이 비슷한 것임 (선,찜류)
동아장아찌
동아의 씨를 빼고 꺽둑꺽둑 썰어서 소금에 간하여 된장에 박았다가 먹는 것. (장아찌류)
동아적
굵고 살찐 동아를 고기산적같이 썰어 꿰어 칼로 양쪽을 에어 생강이나 마늘을 끼워 넣고 간장, 기름을 발라 석쇠에 구운 것 (구이류)
동아전과
동아를 조각조각 썰어서 엿이나 꿀에 조린것. 꿀에 조리면 흰빛의 전과가 되고, 황설탕을 넣어서 조리면 황색전과가 됨 (한과류)
동월침가자
첫서리가 내릴 때쯤 가지를 따서 껍질에 끓는 물을 끼얹었다가 식혀 소금물에 절여 돌로 꼭 눌러 땅에 묻어 두고 먹는 것. 색을 좋게 하려면 맨드라미꽃을 함께 넣음. (김치류)
동치법
꿩의 껍질과 내장을 빼고 낮은 온도에서 바싹 얼렸다가 칼로 살을 얇게 저며 생강, 파를 넣어 초간장에 찍어 먹는 회. (강회,무침,수란,회류)
동태고명전
동태전과 무, 고기 볶은 것을 넣고 심심한 간장물을 자작하게 부어 잠깐 끓인 것. 무는 채샐어 소금에 절였다가 다진 쇠고기와 함께 참기름에 볶아서 쓰고, 동태는 전감으로 떠서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와 계란을 묻혀 기름에 지짐 (누루미, 누름적, 전류)
동태구이
동태를 씻어서 크게 가로 토막을 내어 양념을 하여 구운 것. (구이류)
동태국
무 맑은 장국을 끓이다가 동태를 넣고 끓인 국. (국류)
동태식해
명태로 담근 식해 (젓갈류)
동파주
섬누룩 3되를 물 3사발에 담가서 다음날 거르고, 여기에다 찹쌀 1말을 하루 동안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지에밥을 쪄서 식혀 버무려 빚어 놓음 (술류)
동호채
쑥갓나물 (나물, 생채류)
돼비지탕
돼지고기를 잘게 썰고, 채친 배추를 볶다가 돼비지(콩 간 것)를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하여 끓인 것. 콩이 엉기고 노랗게 꺼풀이 앉을 때까지 끓이고 양념장을 곁들임. (전골, 찌개류)
돼지가죽수정회
돼지껍질의 기름을 떼어 낸 것에 파, 후추, 천초를 넣고 연해지도록 푹 곤 다음 받쳐 그 즙액에 껍질을 가늘게 채 썰어 넣고 다시 잠간 끓여 식혀 응고시킨 편육요리의 하나. (순대, 족편, 편육류)
돼지갈비구이
돼지갈비에 진간장,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조미료를 넣어 쟁였다가 구운 것. 돼지갈비를 가로로 칼집을 낸 후 냉수에 담갔다가 사용해 야 함. (구이류)
돼지갈비찜
돼지고기를 약간 싱겁게 조미하여 잠깐 볶다가 물을 붓고 익힌 후 풋고추를 넣고 다시 조미하여 뜸을 들인 찜, 국물 없이 바짝 익혀야 하며, 냄비 밑의 조미즙이 갈비에 고르게 묻도록 섞어서 뜸을 들이고, 표고, 석이, 당근, 파 등을 넣고 푹 무르도록 끓이다가, 미나리를 잠깐 넣고 끓인 후 황백 지단을 골패쪽으로 썰어 웃기로 얹음. (선,찜류)
돼지고기다시마조림
갖은 양념을 한 간장물을 끓이다가, 돼지고기와 다시마를 넣고 조린 것. (조림, 지짐이류)
돼지고기전
삶은 돼지고기를 납작하게 저며 밀가루, 달걀을 씌워 기름에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돼지머리편육
돼지머리를 손질하여 양파, 생강, 통후추, 마늘을 함께 넣고 삶아서 뜨거울 때 뼈를 골라 내고 누른 것. (순대, 족편, 편육류)
돼지새끼회
생후 한 달 이내의 새끼돼지를 통째로 삶아서 칼질을 넣고 양념하여 맵고 차게 해서 먹는 요리. 양념은 식초, 마늘, 파, 깨소금, 설탕, 고추장, 고운 고춧가루로 함. (강회,무침,수란,회류)
돼지족찜
돼지족에 물을 붓고, 생강과 마늘을 섞어 끓여 익히고 간장, 참기름, 깨소금, 설탕, 후춧가루로 양념하여 고기국물을 붓고 바짝 끓인 찜. (선,찜류)
두견전병
두견화전 (떡류)
두견주(杜鵑酒)
가향주의 일종. 봄, 여름 사이에 멥쌀, 찹쌀, 누룩, 밀가루, 진달래꽃 등으로 만드는 술, 정월 첫 돼지날에 멥쌀 2말을 가루 내어 끓는 물을 고루 붓고, 주걱으로 개어 차게 식혀서, 누룩가루를 생사토한 체로 친 것되 홉에 밀가루 3홉을 넣고 고루 버무려 독에 넣고 봉해 발효시켜 밑술로 함. 둘째 돼지날에 멥쌀 7말과 찹쌀 3말을 씻어 건져 쪄서, 각각 밑술에 두고 버무린 다음,항아리에 메밥 한 켜, 찰밥 한 켜, 두견화 한 켜를 놓고 맨 위에 메밥을 덮은 후, 같은 분량의 물을 끓여 부어 발효시킴. 진달래꽃은 꽃술을 뽑고 깨끗이 다듬어 1말을 넣어 만듦. (술류)
두릅나물
두릅을 데친 후 파, 마늘 다진 것, 참기름, 간장, 고추장, 식초 로 무친 나물 (나물, 생채류)
두릅산적
두릅 삶은 것과 쇠고기를 양념장에 무쳐 꼬치에 번갈아 꿰어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서 지진 적. 두릅은 봄 채소로 특미 있는 것이며 고기와 맛이 잘 어울림 (누루미, 누름적, 전류)
두릅회
연한 두릅에 녹말가루를 씌워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민어의 살에 녹말가루를 씌워 데친 것을 조금씩 곁들여 먹으면 좋음. (강회,무침,수란,회류)
두부고추장찌개
쇠고기, 파, 마늘, 버섯, 고추장을 함께 무쳐 담고, 쌀뜨물이나 물을 부어 끓이다가 고기맛이 우러났을 때 두부와 파를 썰어 넣고 다시 끓임. (전골, 찌개류)
두부국
맑은 장국에 두부를 넣고 끓인 국. (국류)
두부만두
두부소를 빚어 녹말을 씌워 삶은 만두. 눌러 놓은 두부와 곱게 다진 쇠고기를 섞어 갖은 양념을 하여 대추씨만큼씩 떼고, 실백을 두어 개씩 박아 빚어, 녹말을 씌워 삶아 건져 냉수에 헹군것. 그릇에 채소잎을 깔고 담아 놓으며, 초장을 곁들임. (만두류)
두부장조림
두부를 기름으로 지져서 양념장으로 조린 것. 부친 두부에 녹말 가루를 무쳐서 조리기도 함. (조림, 지짐이류)
두부전골
두부를 주재료로 끓인 전골.1법 :두부 사이에 양념한 고기를 끼워 기름에 부치고 미나리초대, 파 등을 옆옆이 담아 끓인 전골. 2법 :냄비 밑에 양념한 쇠고기를 깔고 무친 각색 나물과 달걀을 씌워 부친 두부를 색 맞추어 담고, 고명을 뿌린 위에 다시 양념한 고기를 담아 물을 붓고 간을 맞추어 끓임. (전골, 찌개류)
두부조림
두부를 기름에 부쳐서, 간장, 설탕, 마늘 등 갖은 양념에 조린 반찬. 두부를 조릴 때 양지머리, 뼈, 기름기 있는 고기를 많이 넣고 조리기도 함. (조림, 지짐이류)
두부찜
1법 :두부를 바둑판 모양으로 썰어 놓고 고기를 다져 양념한 것을 두부에 알맞게 얹고 서로 맞대어 미나리로 묶은 후, 큰 냄비에 가득 담고 위에 버섯, 쑥갓, 실고추 등을 올려 놓고 끓인 찜. 2법 .큰 두부를 가로 중간까지 베어 그 사이에 쇠고기, 표고버섯, 석이버섯, 실고추를 끼워 끓인 찜. (선,찜류)
두부침장(豆腐沈醬)
두부를 된장에 박은 장아찌. 대흥사의 것이 유명함. 두부를 보에싸서 단단하게 눌러 물기를 뺀 뒤 절구에 넣고 소금간을 맞추어 가면서 찧은 후 주머니에 담아 된장 속에 담가 두었다가 꺼내어 참깨, 참기름, 고춧가루로 양념하여 다시 된장 속에 묻어 두면 노랗게 물이 들고 맛이 있음. (장아찌류)
두시(豆?)
청국장을 이르는 말. (장류)
두아채
콩나물 (나물, 생채류)
두텁떡
찹쌀가루를 익반죽해서 송편만큼씩 떼어 꿀과 계피가루를 넣은 소를 넣고, 실백을 서너 개 박고, 대추 썬 것을 위로 박아서, 시루 밑에 팥고물을 깔고, 빚어 놓은 떡을 드문드문 놓고, 다시 팥고물을 듬뿍 뿌리고 이와 같이 몇 켜를 안쳐 찐 떡. (떡류)
둥둥이김치
김칫국을 많이 하여 담근 김치. (김치류)
들깨송이부각
일명 깨자반. 여물지 않은 들깨송이에 갖은 양념을 한 찹쌀가루 죽을 묻혀 찐 다음 말려 두었다가 기름에 튀겨 소금이나 설탕을 뿌려 먹는 반찬. (마른반찬류)
들깻잎전
연한 깻잎에 밀가루 갠 것을 양면에 발라 지진 것, 또는 깻잎에 쇠고기를 다져 조미한 것을 넣고 반으로 접어 밀가루, 달걀을 씌워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등겨장
보리를 찔 때 나오는 속겨를 익반죽하여 찐 다음 뭉쳐 불에 구 매달아 띄워 말린 후, 가루로 빻고 보리밥을 섞어 매우 치댄 다음 소금간을 하여 만든 것. 일명 시금장이라고도 함 (장류)
딸기화채
딸기를 저며 썰어서 설탕에 잠깐 쟁였다가 끓여 식힌 설탕물을 부어 만든 화채 (음청류)
떡볶이
양념에 잰 쇠고기를 볶다가, 흰떡 삶은 것과 볶은 채소를 함께 버무려 볶은 것. (볶음, 초(炒)류)
떡산적구이
흰떡과 쇠고기를 섞어 꿰어 조미하여 구운 것 (구이류)
떡수단
흰떡수단 (음청류)
떡찜
고기 잰 것과 호박고지, 표고를 볶다가 6푼(약 2cm) 길이로 썬 흰떡을 넣고 버무린 다음, 살짝 데친 무, 당근을 넣고 육수를 부어 무르게 익힌 찜. 다 익으면 미나리초대, 황백 알지단 채친것, 석히채, 완자, 실백, 은행을 고명으로 얹음. (선,찜류)
떼장
삶은 콩에 된장을 적당히 려어 동글납작하게 빚어 기름을 발라 가며 약한 불에서 서서히 구운 것. 평안도 지방에서 봄메주를 쑬 때 으레 만들어 먹음. (장류)
또덕제비
닭국물에 밀수제비를 뜯어 넣고 끓인 것, 영계를 푹 삶은 국물에 밀가루반죽 한 것을 조금씩 뜯어 넣어서 익힌 후, 고기를 뜯어 위에 얹고 양념을 쳐서 먹음. (국수, 수제비류)
또라젓
숭어 창자로 담근 젓. (젓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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