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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용어 사전 — ㅊ

ㅊ(으)로 시작하는 한국 음식·조리 용어 84개입니다.

차노치
찹쌀가루를 지치로 분흥색을 들여 익반죽하여 큼직하게 기름에 지진 떡. 지치는 지치과에 속하는 다년초로 뿌리는 굵고 자색을 띠며 지치의 뿌리를 기름에 담가 분홍색이 우러나면 물을 들이는 데 씀. (떡류)
차산병
찹쌀가루로 만든 산병. 찰쌀가루를 익반죽하여 자그마하게을 부치고 팥소를 넣어서 반으로 접어 반달 모양으로 빚어 지진떡으로 웃기 떡 임. (떡류)
차수수경단
찰수수가루를 익반죽하여 지름이 2cm 정도로 등글게 빚어 끊는 물에 삶아서 팥고물이나 콩가루를 묻힌 삶은 떡. 백일부터 아홉살까지 생일날에 만들어 주는 액을 면하는 떡임. 팥고물은 붉은팥을 삶아서 소금을 넣고 절구에 찧어 푸슬푸슬하게 만들어 이용. (떡류)
차조기떡
찹쌀가루에 차조기잎을 썰어서 섞어 기름에 지진 떡. (떡류)
차조기보숭이
차조기꽃이 필 때 송이를 잘라서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한 찹쌀풀을 묻혀 말려 두었다가 기름에 튀겨 먹는 것. (마른반찬류)
차조미음
차조, 찹쌀, 대추, 황률 등을 잘 씻어 물을 넉넉히 부어서, 오래 쑨후 체에 걸러 소금으로 간을 맞춘 미음. (미음,응이류)
차조밥
차좁쌀을 쌀에 섞어 지은 밥. (밥류)
차조죽
차조를 푹 끓이다가 쌀앙금을 약간 넣고 쑨 죽. (죽류)
차주법
맑고 좋은 술에 실백, 꿀, 계피, 후추 등을 넣어, 술맛을 연하고 달콤하게 하는 법. 실백, 대추, 계피, 후추 등을 주머니에 넣어 술병에 넣고 중탕을 하되, 아침에 안치떤 오후에 꺼냄. 달고 고 소하게 되어 맛이 좋음. (술류)
찬국
냉국 (국류)
찰떡
찹쌀가루로 찐 떡. 또는 차진 곡식으로 찐 떡 (떡류)
참게젓
참게에 생강, 마늘을 넣고 간장을 부어 만든 젓. 하루가 지나면 간장을 따라서 달여 식혀 붓고 이런 과정을 서너번 하는데 마지막 달인 것은 따뜻할 때 부어 줌 (젓갈류)
참새전유
참새의 살과 쇠고기를 섞어 곱게 다져 양념을 한 후 얇게 만들어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참외장아찌
익지 않은 참외를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소금에 절였다가 건져 물기를 닦아 볕에 꾸덕하게 말려 고추장에 박아 만든 장아찌. (장아찌류)
참외지짐이
덜 익은 참외를 굵게 저며서 쇠고기와 파를 넣고 기름과 깨소금을 치고 고추장을 섞어 주물러서 끓여 만든 것. (조림, 지짐이류)
참죽나물
일명 연엽채, 춘엽채. 참죽순의 줄기를 따서 삶아 말린 것을 불에 살짝 구워서 단단한 줄기를 골라 내고 갖은 양념을 하여 무친 것. (나물, 생채류)
참죽잎쌈
참죽나무의 어린 잎으로 밥을 싸서 먹는 것. (쌈류)
찹쌀구비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동글납작하게 부쳐서 팥소를 넣고 말아서 만든 지진 떡. (떡류)
찹쌀다식
찹쌀을 쪄서 말려 볶아 가루로 한 것을 꿀로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은 것. (한과류)
창란젓
생명태의 창자를 소금에 절였다가 갖은 양념으로 버무려 익힌것. 생명태의 창자를 깨끗이 홅어 내고 주머니에 넣어 돌로 눌러 두었다가 깨끗이 씻은 뒤 소금을 뿌려 하룻밤 묵혔다가 씀. 양념은 소금, 고춧가루, 다진 마늘, 깨소금을 쓰며 10일 정도면 익어 먹을 수 있음. 10월에서 동짓달데 감그며, 대구 창자로도 담금. (젓갈류)
창란젓깍두기
무를 깍둑썰기기 또는 굵은 채 썰기를 하여 소금에 절였다가 창란젓과 고춧가루, 채 썬 흰파, 다진 마늘, 생강, 미나리와 버무려 담근 깍두기. (김치류)
창출술
창출 뿌리의 겉껍질을 벗기고 속껍질만을 곱게 찧어서 물에 20일 쯤 담갔다가 꼭 짜서 그릇에 담아 5일쯤 이슬을 맞히면 색깔이 벌겋게 되는데 이 즙액으로 빚은 술. (술류)
채김치
무 채 썬 것과 동태살을 섞은 것에 파, 마늘, 생강 다진 것, 새우젓, 미나리, 갓을 넣어 버무려 익힌 김치. (김치류)
채란
여러 가지 재료를 달걀껍데기 속에 넣어 쪄낸 음식, 달걀을 칼로 쪼아 지름 1.5cm 정도의 원으로 뚜껑을 벗기고, 곱게 다져 양념한 쇠고기, 채썰어 양념하여 볶은 표고버섯, 석이버섯, 당근, 오이 등을 달걀과 잘 섞어, 껍데기 안쪽에 참기름을 바르고 준비한 소를 담고, 한지로 잘 싸고 공기 구멍을 뚫은 후, 쪄서 식혀 껍데기를 제거하고 담음. (선,찜류)
채소간납
파, 당근, 우엉, 쇠고기 등을 크기를 맞추어 썰어서 꼬챙이에 골고루 끼워 밀가루, 달걀을 묻혀서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채칼김치
채깍두기 (김치류)
처녑전
소의 처녑 껍질을 벗기고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렸다가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처녑조치
처녑, 간, 콩팥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기름, 간장, 깨소금, 후춧가루로 양념하여 국물을 만들어 끓인 것. (전골, 찌개류)
척회
생선의 아가미만 빼고 머리와 껍질을 함께 곱게 다져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강회,무침,수란,회류)
천금주(千金酒)
찹쌀, 누룩, 천금목피구읖초로 빚은 술. 천금목의 껍질에 물을 많이 붓고 진하게 고아서 밭치고, 이 물로 찹쌀 1말을 밥을 지어 밀가루와 누룩가루 4되를 섞어 빛어 넣음. 1주일 만에 마실 수 있고, 이 술은 부종에 효과가 있음. (술류)
천리장(千里醬)
청장에다 고기포의 가루를 넣어 뭉근하게 반으로 줄도록 조려 죽 상태로 한 것. 천리길에 들고 가도 상하지 않을 만큼 저장성이 크다 하여 생긴 이름 (장류)
천리차(千里茶)
백복령, 하수오, 건강, 오매육, 박하, 감초 등을 가루로 만들어 끓인 물에 반죽하여 연밥만큼씩 만든 것. 먼길을 갈 때 갈증을 면하기 위하여 먹는 정제임 (음청류)
천문동정과(天門冬正果)
천문동을 쌀뜨물에 담가 심을 빼고 물에 삶아 쓴맛을 우려 낸 후 꿀을 넣어 조린 것. 천문동은 해소, 해담에 효력이 있음. (한과류)
천문동주(天門冬酒)
멥쌀, 누룩, 청국, 천문동으로 빚은 술. 마른 천문동 10근과 은행 1근을 가루로 빻아 꿀에 담갔다가 하루에 3번씩 먹음. 또는 천문동 껍질을 벗기고 두드려 즙을 내어 청국 2말과 누룩 2되를 멥쌀 2말에 섞어 빚어 넣어 28일 동안 봉했다가 꺼내어 맑아진 뒤에 씀. (술류)
천어잔생선조림
민물의 잔생선에 파, 양념장, 쑥갓, 초, 꿀, 생강, 마늘을 넣고 흠씬 무르도록 조린 것. 생선을 조릴 때 초를 조금 치면 뼈가 흠씬 무름. (조림, 지짐이류)
천어탕
천어(민물고기)의 배를 따서 씻어 소금을 뿌렸다가 찌고 열무를 삶아 건져 진간장으로 주물로 뚝배기 밑에 깔고 그 위에 물고기를 얹어 다홍고추를 갈아 넣고, 간장으로 간을 하여 끓이다가 쑥갓을 넣음. (국류)
천초자반
조피나무의 열매인 천초에 묽은 찹쌀가루죽을 바르고 다시 찰쌀가루를 묻혀서 납작하게 눌러 만든 후 기름에 지진 음식. (마른반찬류)
철주(撤酒)
구연산, 암몬을 백포도주로 용해하여 여과시킨 황갈색의 맑은 술. 강장제로 사용함. (술류)
청경채(菁莖菜)
시래기나물 (나물, 생채류)
청고초초(靑苦草炒)
고추볶음 (볶음, 초(炒)류)
청근밥
무밥 (밥류)
청근채(菁根菜)
무나물 (나물, 생채류)
청량죽
차조에 물을 많이 붓고, 오래 쑤어 체에 밭쳐 식힌 죽. 꿀과 생강즙을 넣어 먹음. (죽류)
청명주(淸明酒)
청주의 일종으로 찹쌀, 누룩, 밀가루, 물로 빚는 술. 청명 전날 에 찹쌀 5말 5되를 담갔다가 그 중 5되를 가루 내어 죽을 끓여 물기 없이 큰 소라기에 퍼서 하룻밤을 두고, 이튿날 즉 청명일에 누룩가루 1되 반과 밀가루 5홉을 섞어 휘저어서 멀겋게 되면 체로 밭쳐 항아리에 넣어 밑술로 함. 다음날 즉 한식날 담가 두었 던 찹쌀을 쪄서 더운 김에 밑술독 밑에 퍼부어 고루 저은 뒤에, 독을 기름종이로 싸매어 2~4일 후에 마심. (술류)
청묘저(靑苗菹)
무순으로 담근 김치. (김치류)
청서주(淸暑酒)
술항아리를 찬물에 채워서 발효시킨 것으로, 여름철의 양조별법임 (술류)
청아채(菁芽菜)
무순나물 (나물, 생채류)
청어전(靑魚?)
비웃지짐이 (조림, 지짐이류)
청어죽
비웃죽 (죽류)
청육장
청국장의 일종. 콩을 볶아서 갈아 껍질을 제거한 다음 무르게 삶아 즙은 따로 두고, 삶은 콩은 더운 곳에서 3~4일간 실이 일도록 띄우고, 여기에다 두었던 즙을 함께 넣고 쇠고기, 무 썬 다시마, 고추를 넣어 달인 것. (장류)
청전채(菁田菜)
무순나물 (나물, 생채류)
청정미미음
생동쌀로 쑨 미음. 꿀과 강즙을 타서 먹음. (미음,응이류)
청주(淸酒)
맑은 술. 술을 빚어 고이면 위의 맑은 술만을 떠낸 것. 맑은 술 만을 뜰 때에는 용수나 소쿠리를 넣어 세워 놓고, 그 안에 괴는 맑은 술을 국자로 가만히 떠서 정한 항아리에 부어 찬 곳에 두고 씀. 청주에 다른 재료를 넣어 여러 가지 술을 만듦 (술류)
청태전시장
청태콩을 볶아서 끓여 띄우고 햇고추를 섞어서 만듦. 청국장 만드는 법의 일종 (장류)
청포(淸泡)
녹두묵 (묵류)
청포탕
맑은 장국에 녹두묵을 썰어 넣고 끓인 국. (국류)
초교탕
조미한 닭고기, 쇠고기, 표고, 도라지, 미나리를 밀가루와 달걀 푼 것에 넣고 개어서 끓는 맑은 장국에 똑똑 떠 넣어 끓인 탕. (국류)
초백주(椒柏酒)
제석에 후추, 측백잎을 넣어 빚은 술, 후추 7개와 측백잎 동 쪽으로 난 것 7개를 한 병 술에 담가, 정초에 세주효로 마시면 괴질병을 물리 친다고 함. (술류)
초장(炒醬)
장에 고기를 섞어 조린 것. 육포를 구워 말려 잘 다져 좋은 감장을 걸러서 장 2에 고기 1의 비례로 섞어 넣고 생강, 파, 마늘,천초, 후추, 볶은 깨 등을 넣어 볶음. (장류)
초해즙
초젓국을 이르는 말. (젓갈류)
초회(醋膾)
생선과 조개류, 날채소, 날미역 등을 식초, 소금, 간장에 살짝 무쳐 만든 회요리의 총칭. 기호에 따라 설탕, 고춧가루, 참기름 등이 가미 됨 (강회,무침,수란,회류)
촉규채(蜀葵菜)
접시꽃의 갓 나오는 연한 잎을 따서 데쳐 물에 헹구어 물기를 꼭 짜고 썰어서 소금과 기름에 무친 나물. (나물, 생채류)
촉규탕(蜀葵湯)
접시꽃의 잎을 넣어서 끓인 토장국. (국류)
촉규화주(蜀葵花酒)
오월 단오 무렵의 세시주. 접씨꽃의 중적색과 백색의 꽃을 따서 그늘에 말렸다가 가루 내어 술에 타 마심. 한방용 약용주의 하나임 (술류)
총각김치
어린 무를 무청째로 소금에 절였다가 고춧가루, 파, 마늘, 생강, 젓국 따위의 양념에 버무려 담근 김치. (김치류)
총각무동치미
어린 무의 굵은 무청을 대강 떼어내고 동치미를 담근 것. (김치류)
총냉탕(蔥冷湯)
파를 넣고 만든 냉국, (국류)
총떡
모밀가루를 반죽하여 고명을 두고 말아서 지진 떡. 고명으로는 오이를 채 썰어 볶고, 표고버섯과 석이버섯도 채 썰어 볶아 합쳐서 양념한 것이 쓰임. 초간장을 찍어서 먹음. (떡류)
추어죽
미꾸라지죽 (죽류)
추탕
추어탕 (국류)
추포(秋脯)
오징어를 말린 것. (마른반찬류)
축사주(縮沙酒)
축사인을 볶아서 가루로 만든 것을 섞어 넣고 빚은 술. (술류)
춘개채(春芥菜)
봄철에 겨자의 속대를 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볶아 식초로 간을 하여 만든 것. (김치류)
취나물
취를 삶아 물에 우려 두고, 다진 쇠고기를 양념하여 볶다가 우린 취를 꼭 짜서 넣고 간을 맞추고 물을 둘러 뚜겅을 덮어 뜸을 들인 나물. (나물, 생채류)
취쌈
다진 쇠고기와 취를 같이 볶아 간을 하고 물, 참기름, 파, 마늘을 넣어 푹 쪄서 밥을 싸 먹는 것. (쌈류)
취향보설
모든 술이 깨고 병 안들게 하는 약방문. 갈근, 백두구, 축사, 정향 각 5전, 백약전, 모과 각 4냥, 초염 1냥을 갈아서 더운 물로 먹으면, 취한 자는 즉시 깨고, 술 마지 못하는 이도 1돈을 타 먹으면 능히 술을 마시게 된다고 함. (술류)
치롱주(治聾酒)
소주 한 잔을 마시면 사람으로 하여금 귀를 밝게 한다고 하여 생긴 이름. 염정규의 『해록쇄사』를 보면, 사일에 치롱주를 마셨는데 지금의 풍속에는 상원으로 옮겨졌다고 함. (술류)
치숭탕(穉?湯)
솎음배추국 (국류)
치육포(雉肉脯)
쇠고기와 꿩고기를 함께 다진 것에 기름, 간장, 후춧가루로 양념 한 것을 다식판에 박아서 말린 것. 먹을 때 구워서 먹음. (마른반찬류)
칠일주(七日酒)
멥쌀 1말로 죽을 쑤어 식혀 누룩가루 1되를 섞어 빚어 밑술로 하 고, 3일 후에 멥쌀 2말을 고운 가루로 빻아 끓는 물 말로 죽을 쑤어 식으면 누룩 2되를 넣고 밑술에 섞어 빚음 (술류)
칠향계(七香鷄)
살찐 암탉의 배 안에다 도라지, 생강, 파, 천초, 간장, 식초, 기름 등 칠미를 섞어 항아리에 담아 밀봉하여 중탕으로 찐 것. (선,찜류)
칡뿌리녹말떡
칡뿌리로 녹말을 내어 말려 두고 익반죽하여 떡을 한 것. 쑥과 곡물을 섞으면 더욱 좋음. 구황음식의 하나임. (떡류)
칡차
생칡의 껄질을 벗기고 찢어서 끓인 물에 설탕, 통깨, 잣을 넣어 마시는 차 (음청류)
침시물료법(沈時物料法)
장 담글 때 여러 가지 재료를 넣는 법. 가는 인삼, 도라지, 생 강, 마른 밴댕이 등을 물에 담가 쓴맛을 우려 낸 다음 물기를 빼서 넣고, 콩팥은 날것대로, 두부는 물기 없이 꼭 눌러서 주머니에 넣어 함께 넣음 (장류)

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food/tword/main.html?plcode=000200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