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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용어 사전 — ㅂ

ㅂ(으)로 시작하는 한국 음식·조리 용어 125개입니다.

박고지정과
박고지를 빨갛게 될 때까지 엿물에 고아서 설탕을 묻히고 참깨를 뿌린 것 (한과류)
박김치
박껍질을 벗겨 속을 파내어 도톰하게 썰어 소금에 절인 것을 배, 마늘, 고춧가루, 실고추, 파 챈 썬 것으로 양념하여 버무리고 심심하게 간을 맞춘 국물을 부어 익힌 김치. (김치류)
박나물
어린 박의 껄질을 벗겨 썰어서 쇠고기를 다져 넣고, 표고버섯, 석이버섯, 파를 채쳐서 넣고, 간장에 간 맞추어 쥬다가 기름, 깨소금을 넣어 무친 나물. (나물, 생채류)
박누름적
박, 쇠고기, 느타리버섯을 각각 같은 크기로 썰어 양념하여 꼬치에 꿰어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박지장
콩메주를 잘 찧어서 고운 고춧가루와 소금으로 담근 장. (장류)
박하지
일면 박희아지. 꽃게보다 작고 딱딱한 것으로 꽃게젓과 같이 담금. (젓갈류)
반주(飯酒)
밥을 먹을 때 1~2잔 술을 마시는 일, 또는 그 술을 말함 (술류)
반착곤떡
제주도에서 반달 모양의 절편을 이르는 말. 대상, 소상과 기제 사, 장례 때 만들어 쓰며, 곤떡이란 고운 떡, 즉 쌀먹이라는 뜻 (떡류)
밤경단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등글게 만들어 삶아 건진 경단에 가늘게 채친 생밤을 묻힌 것. 또는 밤을 삶아 체에 내린 고물을 묻힌 것이 있음 (떡류)
밤밥
쌀에 속껍질까지 벗긴 밤을 섞어서 지은 밥. 밥을 지을 때, 팥물로 지으면 밤과 어울려서 맛과 색이 더욱 좋음 (밥류)
밤암죽
밤의 껄질을 벗겨 물에 불려서, 강판에 갈아 물을 치고 체에 걸러서 서서히 익힌 암죽. (죽류)
밤은행조림
물, 물엿, 설탕, 소금을 넣고 거품이 올라을 때까지 끓이다가 밤, 은행을 넣고 조린 것. 밤을 먼저 넣고 거의 익을 때 은행을 넣음, 너무 오래 끓이면 엿물이 딱딱하게 굳어지므로 알맞게 끓이는 것이 중요함. (조림, 지짐이류)
밤젓
전어 내장으로 담그는 젓. 동배젓, 곰뱅이젓이라고 부르기도 함 (젓갈류)
밤주악
황률가루에 꿀을 넣어 질게 반죽하여, 소를 넣고 작은 만두처럼 만든 후에 꿀을 바르고 잣가루를 묻힌 것. 소는 잣가루, 계피, 마른 생강가루를 섞어서 꿀에 버무려 이용함. 규합총서에는 밤조악이라고 함. (떡류)
밤초
밤 껍질을 벗긴 것에 설탕이나 꿀(시럽)을 넣고 조린 . 계피가루 와 실백 다진 것을 묻힘 (한과류)
방게볶음
방게를 잘 씻어 기름에 볶다가 간장과 고추, 후춧가루 약간을 쳐서 볶은 것. (볶음, 초(炒)류)
방문주(方文酒)
멥쌀 1말을 가루 내어 물 1말 2되를 끓인 것에 풀어 죽을 끓여,차게 식힌 것을 가루누룩 1되 3홉으로 버무려 밑술로 하며, 7일 후에 멥쌀 2말로 지에밥을 쪄서 끓인 물 2말을 부어 담가, 물이 밥에 배면 차게 극혀 밑술에 버무려 발효시킨 술 (술류)
방앗잎쌈
배초향의 잎을 상추와 곁들여서 밥을 싸 먹는 것. (쌈류)
방어구이
방어를 토막 내어 간장, 설탕, 후춧가루, 참기름, 소금 등에 조미하여 1시간 가량 쟁였다가 구운 것, 방어는 보통 생선구이보다 센 불에서 조미료를 자주 발라 가며 구움. (구이류)
방어지짐이
자반 방어나 혹은 생선 방어를 큼직하게 토막 치고, 무와 쇠고기를 섞어 끓인 것. (조림, 지짐이류)
방울강정
강정 반죽을 경단만큼씩 썰어서 등글게 하여 강정처럼 만든 것. (한과류)
방풍죽
쌀과 방풍잎으로 끓인 죽, 멥쌀로 죽을 쑤다가 반쯤 끓었을 때 방풍의 어린 잎을 섞어 쑴. 방풍은 미나리과에 속하는 3년초이며, 방풍죽은 강원도 지방 사찰음식의 하나임. (죽류)
방풍채
방풍나물의 싹을 잘라서 데친 다음 소금과 기름에 무친 나물. (나물, 생채류)
방험병(防險餠)
밤, 대추, 호두, 곶감 등을 살로만 짓찧어 납작하게 반대기를 지 어 볕에 말린 것 (떡류)
배추꼬리장아찌
배추꼬리와 절인 배추를 모두 꾸덕꾸덕하게 말려 진간장과 묽은 장을 반반씩 섞어 붓고 며칠 후 따라서 끓였다가 식혀서 붓기를 몇 차례 반복하여 만든 것. 마지막에는 채친 생강, 마늘, 실고추를 섞어 버무려 우거지를 덮고 돌로 눌러 저장함, 봄에 꺼내어 무쳐 먹음. (장아찌류)
배추꼬리찜
삶은 배추꼬리에 쇠고기, 표고, 석이버섯을 넣고 양념하여 국물을 자작하게 붓고 간을 맞추어 끓인 짐. 실고추를 고명으로 얹음. (선,찜류)
배추속대국
배추속대로 끓인 국. 배추속대를 씻어 고기를 썰어 넣고 된장을 풀어서 끓인 토장국. 배추꼬리를 함께 넣고 끓이면 더욱 좋음. (국류)
배추속대찜
배추속대와 쇠고기를 썰어서 양념을 하여 국물이 바특하게 끓인 찜. (선,찜류)
배추장아찌
배추잎을 새들새들하게 말린 다음 진간장에 절였다가 파, 마늘,생강, 통깨, 실고추로 양념을 하여 독에 넣어 무거운 돌로 눌러 놓은 것. (장아찌류)
배추적
배추 잎사귀를 하나씩 떼어 소금에 절인 것에 밀가루 갠 것을 묻혀 기름에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배추통김치
배추를 소금에 절였다가 씻어 건지고 속을 버무려 잎의 사이사이에 고루 끼워 담은 월동용 김장김치, 김치 속은 무채, 갓, 미나리, 청각, 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 외에 젓갈과 해물을 곁들여 넣어 맛과 영양을 돋움. (김치류)
배포(焙脯)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저며 소금, 천초 등으로 양념하여 시렁에 매달고 불을 피워 건조시킨 것. (마른반찬류)
배화채
배를 얇게 저며서 꿀이나 설탕에 쟁였다가 오미자국을 부어 배가 동동 떠오르도록 하고 석류알을 띄운 것 (음청류)
백과주(百果酒)
소주에 온갖 과실의 즙을 섞어 빚은 술 (술류)
백당
일명 흰 엿. 엿기름가루를 더운 물에 풀어 쌀밥을 지어 놓은 밥 솥에 섞고 뚜껑을 덮은 뒤 약한 불로 데워 밥이 삭아 물같이 되면 베자루에 넣고 짜서 다시 솥에 붓고 고면 붉은색의 엿이 됨.이것을 꺼내서 깨, 후추 등을 섞으면 검은 엿이고, 말뚝을 박아 여러 번 늘이면 백당(흰엿)이 됨. (엿 류)
백로주(白露酒)
술이 다 빚어졌을 때 마치 흰 이슬처럼 깨끗하고 맑은 술을 일컫 는 말. (술류)
백병(白餠)
가래떡 (떡류)
백사주(白蛇酒)
백사를 넣고 담근 약술. (술류)
백세소주(百洗燒酒)
멥쌀, 보리, 누룩, 물로 빚어 여과한 소주. 멥쌀가루로 흰무리떡을 쪄서, 누룩과 함께 찬물에 빚어 밑술로 하고, 여기에다 2일간물에 담갔다가 쪄서 익힌 보리밥을 함께 버무려 발효시킨 후 10일쯤 후에 증류한 소주. (술류)
백수환동주
녹두 1말을 맷돌에 타서 살짝 찌고, 찹쌀 5되를 가루 냄. 녹두 찐 것과 찹쌀가루를 켜켜로 넣어 가며 찧은 다음 섞어서 배꽃술 같이 하여 솔잎에 쟁여서 21일 동안 완전히 말림. 찹쌀 1말로 지에밥을 쪄낸 다음 물을 끼얹어 차게 하여, 가루누룩 2되씩 넣어 빚어 잘 버무려서 발효시킴 (술류)
백숙병(白熟餠)
밀가루를 셋으로 나누어 하나는 술을 부어 괴게 하고, 다른 하나 는 물에 반죽하고, 나머지는 꿀이나 조청에 반죽하여 합쳐서 친 뒤 얇은 조각으로 밀어 번철에 익힌 떡 (떡류)
백어젓
뱅어 젓 (젓갈류)
백운타회(白雲朶膾)
백운타의 꽃잎을 따서 섞어 만든 육회나 어회. 백운타는 꽃잎이 크고 두꺼우며 흰 빛깔의 국화를 말함. (강회,무침,수란,회류)
백자주(柏子酒)
일명 송자주. 과실주의 일종으로, 실백을 섞어 담근 술. 방문주(청주)와 같은 법으로 술을 빚을 때, 덧술에 잣 1되를 곱게 갈아서 섞꺼 넣어 빚은 술. (술류)
백자탕
일명 이리탕. 생선의 이리로 전을 부쳐 끓인 맑은 장국. (국류)
백자편
실백에 설탕 녹인 것과 흰 엿 녹인 것을 고루 버무려 반대기를 지어 굳혀 썬 것. 잣박산이라고도 함. (한과류)
백채
배추를 잘게 썰어 채친 고기와 갖은 양념을 넣고 무쳐서 볶은 나물. (나물, 생채류)
백하주
멥쌀 3말을 가루로 하여 흰무리를 찐 것에 끓는 물 3말을 고르섞어 식힌 다음 누룩가루 1되, 밀가루 1되를 섞어 밑술을 함. 다시 멥쌀 3말로 지에밥을 찐 것에 끓는 물 5병을 부어 고루 섞어 차게 식힌 다음 누룩가루 1되, 밀가루 1되를 섞어 밑술에 버무후 발효시킴, (『양주방』) (술류)
백화춘(百花春)
찰쌀 1말을 4일 동안 물에 담갔다가 쌀만 건져 지에밥을 쪄서 차게 식히고, 쌀을 담갔던 물 1말과 누룩가루 5홉을 지에밥에 섞어 빚어 넣음. 3일 후에 술 위에 밥풀이 뜨면 마심. (술류)
밴댕이젓
밴댕이로 담근 젓. 곰삭아야 맛이 좋음 (젓갈류)
뱀장어구이
장어의 뼈를 떼어 내고 5cm로 잘라서 양념을 한 후 구워 내고 다시 양념을 발라 재차 구워 낸 것. (구이류)
뱃자반
배를 타고 나가서 잡은 생선을 배 안에서 바로 소금에 절여 만든 자반. (마른반찬류)
뱅어숙회
실 같은 뱅어를 씻어 소금을 뿌리고 녹말을 묻혀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재빨리 넣었다 건진 후, 초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강회,무침,수란,회류)
뱅어전유어
뱅어살을 저며 칼등으로 두드려 소금을 뿌리고 찹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씌워서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뱅어탕
맑은 장국이 끓을 때 달걀을 묻힌 뱅어를 넣어 끓인 국. (국류)
버무리떡
멥쌀가루에 대추, 밤, 콩 또는 쑥, 느티잎 등을 한데 골고루 버무려 시루에 찐 떡 (떡류)
버섯전유
석이, 표고, 목이 등을 물에 불려 채 썰어 간을 하고 밀가루와 달걀 푼 것을 묻혀 기름에 지진 것. 혹은 채 썰지 않고 온조각으로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 지지기도 함. (누루미, 누름적, 전류)
버섯죽
버섯으로 끓인 맑은 장국에 쌀을 넣어 쑨 죽. 표고를 불려서 굵게 채 썰어 참기름으로 볶아 물을 붓고 장국을 끓이다가, 불린 쌀을 넣어 쑴. (죽류)
번육(燔肉)
불고기 (구이류)
벌떡게장
일명 바다게장. 바다에서 나는 꽃게보다 작은 게의 일종인 벌떡게로 담근 것으로 전남에서 담금 (젓갈류)
범벅떡
쌀가루에 삶은 강낭콩과 어린 쑥 데친 것을 섞어 시루에 찐 것을 절구에서 쑥잎과 강낭콩의 형태가 없어질 때까지 찧어 동글납작하게 빚어 엿을 묻히고 볶은 팥고물과 삶은 수수를 고물로 묻혀 만든 떡. 수수는 알맹이가 으깨어지지 않을 정도로 삶아 씀. (떡류)
벼락장
메주 무거리와 굵은 고춧가루를 버무려 물을 넣고 2~3일 동안 띄웠다가 소금간을 하여 담근 고추장의 일종 (장류)
벽향주(碧香酒)
멥쌀, 찹쌀, 누룩, 밀가루, 물로 빚는 술. 멥쌀과 찹쌀을 각각 되씩 빻아서, 물 5사발을 넣어 죽을 쑤어 식혀, 누룩 2되와 밀가루 5흡을 섞어 밑술을 빚음. 여기에다 봄, 가을이면 닷새 만에,겨울이면 10일 만에, 멥쌀 2말을 쪄서 끓는 물 6사발로 고르게 섞어 차게 식힌 다음, 밑술에 섞어 7일간 발효시킴. 평안도 명주 하나. (술류)
변씨만두
밀가루반죽을 밀어 귀나게 썰고, 닭고기를 다져 양념한 소를 넣어 네 귀로 싸서 닭 곤 물에 삶아, 초장에 찍어 먹는 만두. 변씨가 시작했다고 하여, 그의 성을 따서 변씨만두라 칭했음. (만두류)
별밥
찹쌀이나 멥쌀에다 조, 콩, 수수, 팥 또는 대추, 밤, 무, 고구마등을 섞어서 지은 밥 (밥류)
별탕
일명 자라탕. 자라를 삶아 째서 오미자초, 생강, 천초, 후추, 소금에 무쳤다가 맑은 장국에 넣어 끓인 국. 자라는 목을 잘라 피를 빼고 씀. (국류)
볍씨쑥버무리
이른 봄 모판에 뿌리고 남은 볍씨를 쌀가루로 빻아 햇 돋아난 어린 쑥을 버무려 소금간을 해서 찐 설기떡 (떡류)
병탕
떡국 (떡국류)
보리고추장
쌀보리를 빻아 물을 축여서 시루에 찌고 식힌 뒤 소쿠리에 담아 열흘 정도 지나 노랗게 뜨면 고춧가루, 메줏가루를 넣고 버무려 만든 고추장. 보리쌀 1말에 메줏가루 2되가 뜨는데, 찹쌀고추보다는 색이 검음. 대개 3~4월에 담금. (장류)
보리누룩
보리를 껍질째 씻어 말려 갈아서 보리뜨물에 반죽하여, 닥나무잎에 꼭 싸서 바람받이에 달아 띄운 누룩, 두어 달 지난 뒤에 씀. (술류)
보리범벅
보리로 쑨 죽. 보리가 물이 흐르지 않을 정도로만 익었을 때 훑어다가 찧어 쑨 죽. 구황음식의 일종. (죽류)
보리새우무침
마른 보리새우를 약간 찧어서 볶거나 혹은 그대로 간장, 기름, 깨소금, 설탕 따위를 치고 무친 반찬. (마른반찬류)
보리수단
삶은 쌀보리에 녹말가루를 씌워 살짝 데친 것을 찬 오미자국에 띄운 음료. 실백도 함께 띄움 (음청류)
보리수제비
보리가루를 찬물에 질게 반죽하여 장국에 넣어 만든 수제비. (국수, 수제비류)
보리죽
보리를 갈아서 냉수에 넣고, 저어 가면서 풀처럼 부드럽게 쑨 죽. (죽류)
보명주(保命酒)
설탕, 감초, 육계, 홍화 따위를 베주머니에 넣고 소주에 담가서 5~6일 동안 우려 낸 뒤에 마시는 술. (술류)
보쌈김치
개성 지방의 향토김치. 통배추를 절여 토막으로 썬 것을 넓은 배추잎에 놓고 줄기의 사이사이에 밤채, 표고버섯채, 석이버섯채, 미나리, 무, 갓, 파, 마늘, 생강, 실고추, 고추가루, 젓갈, 새우, 생굴 등을 소로 넣고 꼭 오무려 싸서 국물을 부어 익힌 김치 본래의 개성배추는 줄기가 길고 잎이 넓었으므로 보쌈김치가 개발될 수 있었음. (김치류)
복분자주(覆盆子酒)
복분자를 담가 만든 소주. 복분자 열매 1, 소주 3의 비율로 혼합 하여 그릇에 넣어 밀봉하여 묻었다가 2~3년 후에 마심. 복분자 딸기는 5~6월에 장미빛 꽃이 피고, 7~8월에 검붉은 색으로 익으며, 산기슭 양지에 많음. 이 열매를 복분자라 하여 약용, 식용함. (술류)
복쌈
정월 보름날 먹는 김이나 취나물 또는 배춧잎쌈. 기복의 의미를 갖고 있음. (쌈류)
복어적
전복 껍질에 전복 저민 것을 다시 담아 기름, 장을 바르면서 구운 것. (구이류)
복쟁이지짐이
복쟁이와 햇고사리를 함께 넣어 끓인 것. 복쟁이는 흰점복으로 양은 참복과 비슷함. (조림, 지짐이류)
복찜
생선 복을 큼직하게 토막 내어 고명 (미나리, 소루쟁이, 백초 등)을 넣고 간장국물에 익히다가 새우젓국으로 간을 한 것. (선,찜류)
볶은고추장
일명 약고추장. 고추장에 참기름, 설탕, 잘게 썬 쇠고기, 기타 양념을 하여 볶은 것, 반찬으로 쓰임. (장류)
볶음밥
밥을 고기, 당근, 양파, 우엉 등과 함꼐 기름에 쥬은 밥. 먼저 고기, 채소 등을 썬 것을 기름에 볶다가, 밥을 넣고 볶아 양념으로 간을 맞춤 (밥류)
볶음수란
볶아 만든 수란. 뜨겁게 달군 번철에 기름을 바르고 달걀을 깨어 넣고 뚜겅을 덮어 익혀 만듦. (강회,무침,수란,회류)
볼래기젓
작은 도미 모양의 검은 생선인 볼락어의 새끼로 담근 것. 경남에서는 볼래기젓이라고 흔히 부름 (젓갈류)
봉수탕
실백과 호두를 곱게 찧어서 괄에 개어 두고 필요할 때 끓는 물에 타서 마시는 차. (음청류)
봉오리탕
일명 완자탕. 맑은 장국에 완자를 넣어 끓인 국. 완자는 쇠고기를 다져 조미하여 둥글게 빚어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서 번철에 굴려 지짐. (국류)
봉우리떡
찹쌀가루를 시루에 한 켜 안치고 위에 밤, 대추, 실백, 볶은 거 피팥고물, 유자, 설탕, 꿀계피를 섞어 방울처럼 뭉친 것을 놓고,다시 떡가루를 찬 켜 놓고 그 위에 팥고물을 고물로 뿌리는 식으 로 여러 켜를 안쳐서 찐 떡 (떡류)
부레찜
민어의 부레 속에 양념한 쇠고기, 표고를 넣고 끝을 묶어 쪄낸 것. 식힌 후에 썰어서 어채나 어만두와 함께 담고 겨자즙이나 초장과 같이 냄. (선,찜류)
부룻동나물
부룻동(연한 상추의 줄기)을 데쳐 껍질을 벗기고 짤막하게 잘라서 기름과 간장에 무친 나물. (나물, 생채류)
부시
밀기울된장 (장류)
부용채
목부용의 꽃을 따서 꼭지를 자르고 데쳐 썰어서, 두부와 함께 간장, 기름, 후춧가루 등의 양념을 넣고 버무린 나물. (나물, 생채류)
부채화법
반쯤 핀 부추꽃을 소금과 함께 다져 어린 오이, 가지 등과 함께 담근 김치. (김치류)
부추깍두기
무 깍두기 한 켜와 부추 한 타래를 켜켜로 담거나 또는 무를 얇게 저며 갖은 양념으로 버무리고 그 국물에 부추를 무쳐 엄지 손가락 굵기로 타래를 지어 담근 김치. (김치류)
부추장아찌
부추를 간장에 넣고 고명을 하여 만든 장아찌. (장아찌류)
부추전
부추를 간추려 썰어 밀가루 푼 것에 홍합이나 조갯살을 함께 섞어 얇게 기름에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부추죽
부추를 썰어 넣고 쑨 장국중. 건새우나 홍합, 다시마 등으로 맑은 장국을 끓이다가, 쌀을 넣고 끓여 죽이 거의 다 끓었을 때, 부추를 썰어 넣고 다시 쑴. (죽류)
부편
찹쌀가루로 만든 웃기떡을 이르는 말. 떡을 여러 켜로 높이 고일 때 주악, 화전, 부꾸미 등을 위에 올려 고이는데, 이것을 경상에서 부편이라 함 (떡류)
북어냉국
북어의 껍질을 벗겨 잘게 뜯어 넣고 간을 맞춰 만든 냉국. (국류)
북어대가리무침
북어의 대가리를 짓찧어서 갖은 양념을 하여 무친 반찬. (마른반찬류)
북어적
북어를 대가리와 꽁지를 잘라 버리고 배를 째어 마리째로 넓게 한 뒤에 양념과 고명을 하여 만든 적, 제물로 흔히 만듦. (구이류)
북어전
마른 북어를 물에 불린 후, 머리와 가시, 껄질을 제거하고 잘라서 양념장을 바른 뒤 밀가루, 달걀을 묻혀 기름에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북어조림
토막 친 북어에 파를 넣고 간장에 조린 반찬. 북어는 망치로 두들겨 물에 약 1시간쯤 담근 후에 사용함 (조림, 지짐이류)
북어찌개
토막 친 북어와 쇠고기, 두부를 섞어서 간장이나 젓국, 또는 고추장 푼 물에 섞어 넣어 국물이 바특하게 끓인 것. (전골, 찌개류)
북어포
북어를 축축한 보에 싸서 약간 누긋하게 한 후 대강 두들겨서 껍질을 벗기고 가시를 뺀 후 저민 것. 실백을 두어 개씩 앞뒤로 놓고 칼자루로 자근자근 두들겨서 잣이 깨져 붙게 한 것. (마른반찬류)
분지장아찌
산초장아찌 (장아찌류)
붕어구이
생선을 비늘째 숯불 위에 얹어 굽다가 냉수를 바르고 유장을 바르고 다시 굽기를 5~6번 해서 구운 것. 비늘을 칼로 긁어 버리고 먹으면 맛이 유별남. (구이류)
붕어죽
붕어와 쌀로 쑨 죽. 붕어를 푹 고아서 체에 거른 것에, 쌀을 넣고 간장, 후추로 간을 함. (죽류)
비께회
상어를 횟감으로 썰어 갖은 양념과 고춧가루를 넣고 맵게 무쳐 먹는 요리. 미나리, 쑥갓, 무채 등을 곁들여 먹음. (강회,무침,수란,회류)
비늘김치
무에 칼집을 넣고 소금물에 절였다가 칼집 사이사이에 소를 넣고, 절인 배추잎으로 싸서 김칫독의 통배추김치 사이에 한 켜씩 넣고 젓국으로 간을 맞춘 김칫국을 부어 익힌 것, 소는 채친 무에 고춧가루, 잣, 실파, 다진 마늘, 생강, 새우젓, 황석어젓 등을 섞어 소금으로 간을 맞춘 것을 씀. (김치류)
비빔국수
일명 골동면, 비빔면. 삶아 건진 국수에 여러 가지 양념을 넣고 비빈 국수. 국수를 삶아 건져 쇠고기 볶은 것, 숙주와 미나리, 묵을 무친 것 등을 넣고 비비어 담고, 그 위에는 고기 볶은것, 고춧가루, 깨소금을 뿌리고, 장국을 함께 내 놓음. 메밀국수, 밀국수, 건짐국수 등 어느 것이나 비빔국수로 할 수 있음. (국수, 수제비류)
비빔밥
일명 골동반. 밥에 쇠고기볶음, 육회, 튀각, 여러 가지 나물 등을 섞어 참기름과 양념으로 비비면서 먹도록 만든 밥. 나물은 계절에 맞추어 고르는데 되도록 색채와 영양소의 배합이 좋도록 함. 양지머리 육수에 밥을 지으면 특미가 있음. 섣달 그믐날 저력에는 남은 음식을 해를 넘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음. (밥류)
비웃전유어
비웃을 뼈 없이 얇게 저며서 소금을 뿌리고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 지진 것. (누루미, 누름적, 전류)
비웃젓
일명 청어젓. 비웃을 발 위에 펴 놓고 소금을 뿌려 돗자리를 덮 어 밤을 지내면 생선줌이 밑으로 빠지는데, 이렇게 한 비웃과 소금을 켜켜로 넣어 삭힌 것. 정월, 이월에 담음. (젓갈류)
비웃조림
토막 친 비웃을 간장이나 고추장물에 조린 것. 양념간장이 끓은 뒤 생선을 넣고 조림. (조림, 지짐이류)
비웃찌개
비웃을 씻어 토막을 쳐 뚝배기에 넣고 쇠고기, 간장, 고추장, 파와 함께 끓인 것. (전골, 찌개류)
비웃찜
청어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씌워서 지져 국물이 바특하게 끓인 것. (선,찜류)
비자강정(榧子羌?)
비자의 껍질을 벗기고 알맹이에 엿이나 꿀을 발라 볶은 통깨에 굴려서 고물을 묻힌 것. 또는 롱가루를 묻히기도 함, (한과류)
비전국
밀가루, 멥쌀가루, 녹두가루를 섞어 만든 누룩. (술류)
비지밥
비지에 쌀을 넣고 지은 밥. 콩을 맷돌에 갈아 윗물이 전혀 생기지 않고 얇은 막이 생길 때까지 끓이다가 쌀을 넣고 끓인 밥으로, 양념장과 함께 먹음. (밥류)
비지장
충청도 지방의 가정에서 두부를 만들 경우 비지가 남을 때 담그는 장. 콩비지를 대강 류아서 무명 쌀자루에 담아 띄우는데 하루 반이 지나면 비지 2되에 소금 2종지 꼴로 섞어 항아리에 담가 삭힘 (장류)
빈자
일명 빙자. 녹두를 되게 갈아서 번철에 기름을 두른 뒤 녹두즙을 수저로 떠 놓고, 그 위에 꿀에 버무린 밤소를 놓고 다시 녹두즙을 위에 덮고 지진 떡. 그 위에 잣과 대추를 박음 (떡류)
뺨장
콩메주를 굵직하게 빻아서 소금과 끓여 식힌 물 등을 섞어 담근 장 (장류)
뽕떡
멥쌀가루를 송편 반죽처럼 하여 납작하고 갸름하게 빚어서 가랑 잎이나 뽕잎을 맞붙여 쪄낸 떡 (떡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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