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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고추장민속마을 — 순창군 미술관·문화시설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사진

전통고추장민속마을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의 미술관·문화시설입니다. 주변 음식점과 숙박 정보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구분
미술관·문화시설
지역
순창군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265-66
문의
063-653-0703

소개

순창전통고추장은 고려말 이성계가 구림면 소재 만일사에 무학대사를 찾던 중 농가에서 고추장에 점심을 맛있게 먹은 후 그 맛을 잊지 못하고 등극 후 진상케 한데서 유래하였다. 순창전통고추장의 특성은 찹쌀 함량이 월등히 많아 감칠맛이 뛰어나다. 햇볕에 잘말린 질 좋은 고추와 1년 이상 숙성하여 색과 맛이 뛰어나다. 방부제, 색소, 화학조미료 등이 전혀 들어 있지 않으며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순창읍은 삼한시대 마한의 목천으로 구분되었고, 삼국시대 때는 백제의 속령 중 하나인 도실로 명명되었다. 순창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은 조선시대에 들어서이며, 이때는 면이었던 것이 1979년 5월 1일에 순창읍으로 승격되었다. 이곳 순창이 고추장으로 유명해진 이유는 고려 말 이성계가 스승인 무학대사가 기거하고 있던 순창군 구림면 만일사를 찾아가는 도중, 어느 농가에 들러 고추장에 점심을 맛있게 먹고 그 맛을 잊지 못하다가 조선을 창건, 등극한 후 진상토록 하여 천하일미의 전통식품으로 유명해졌다. 지금까지 그 명성과 비법이 이어져오고 있는데 그 끼니를 면하게 해준 농가가 현재의 순창부근이라는 이야기가 전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순창 전통고추장 민속마을은 이러한 명성과 전통적 비법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순창군에서 지원하여 전통비법을 전수하고 있는 장인들을 모셔 한 마을을 형성하고 다음세대로 계속 전통비법을 전수하기 위해 노력하던 차 만들어진 신.구가 잘 조화된 마을이다. 현대의 과학이 입증하는 위생적 요구와 맛과 성분이 그대로 살아있는 장인들의 비법이 잘 어우러져 위생적이면서 전통적인 본래 고추장의 맛을 만들어내는 곳이다.
또한 순창 전통고추장 민속마을은 마을 자체가 하나의 관광지라 할 수 있다. 집집마다 즐비한 커다란 항아리의 모습은 금방이라도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넘어간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마을모습 뿐만 아니라 맛에서도 그 전통을 잘 보전하고 있는 순창 고추장 민속마을을 방문하면, 누구라도 앉은자리에서 다른 양념없이 양푼에 밥과 고추장만으로 밥을 비벼 먹고 싶은 기분이 절로 들 듯하다. 순창군 곳곳에 있던 전통고추장 장인을 한 곳에 모아 전통 고추장 제조법을 다음 세대에 제대로 전수 하고자 순창군에서 예산을 지원하여 새로이 형성된 마을이다. 명인인증을 받은 장인들과 그대로 전통 제조법을 전수 받을 자손들이 모여 오늘도 장류와 장아찌류의 제조는 계속 되고 있다.

이용 안내

▣ 체험 - 평일 09:00~18:00
▣ 방문 - 매일 09: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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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food/foodshop/main.html?cnt=72&smbu=tour&fpmode=view&plcode=0007000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