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 군산시 산업·홍보관 체험

군산항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의 산업·홍보관 체험입니다. 주변 음식점과 숙박 정보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 구분
- 산업·홍보관 체험
- 지역
- 군산시
- 주소
- 전라북도 군산시 임해로 442
- 관리기관
- 군산시청 항만해양과
- 문의
- 063-454-2793
소개
군산항은 금강의 하구, 충남의 장항과 마주 보면서 금강이 서해로 그 길목을 넓혀가는 곳에서 그 모습을 마주할 수 있다. 1980년대 이후 상업항으로서의 기능을 거의 상실하고 이제는 행정선과 대학 실습선 그리고 연안 여객선 터미널 정도로 활용되고 있으나 1899년 개항 이래로 군산시민과 함께 숱한 애환을 같이 해 온 역사의 증인으로서 아직도 제 몫을 담당하고 있는데 개항 100주년을 기념하여 건립한 입구의 백년광장과 연계하여 친수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군산 시민들에게 군산항의 추억은 아주 뿌리가 깊고 군산을 떠나서도 잊지 못하는 생활과 밀착된 공간으로서의 그것이다. 여름날 모기를 피하여 항구주변 뿐 아니라 조금 먼 곳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여름밤의 더위를 피함은 물론 젊은 청년들은 부잔교(뜬다리)를 이어주는 높다란 콘크리트 구조물 위에 올라가 모여있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다이빙을 하는 낭만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고 가을에는 망둥어 낚시를 즐기기도 했던 곳이다. 이제 선유도와 어청도로 가는 여객선과 군산과 장항 간을 오가는 도선이 한가롭게 보이는 가운데 내항에서 화물을 하역하고 상선들이 부산하게 오가는 모습을 보지는 못하지만 아직도 뜬다리는 그대로 있고 그때 그 갈매기가 아직도 날고 있다.
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food/foodshop/main.html?cnt=25&smbu=tour&fpmode=view&plcode=0007000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