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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향교 — 장수군 문학관·생가

장수향교 사진

장수향교는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의 문학관·생가입니다. 주변 음식점과 숙박 정보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구분
문학관·생가
지역
장수군
주소
전북 장수군 장수읍 향교길 31-14 장수향교
관리기관
향교관리사
문의
063-351-7945

소개

보물 272호(지정일: 1963.01.21)인 이 장수향교 대성전은 정면3칸 측면4칸 맞배지붕으로 조선조 태종 7년(1407)에 세워진 우리나라 향교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건물의 하나이다. 대성전(大成殿)은 낮은 석축 기단 위에 세워져 있다.
주초석은 화강암을 다듬어 원형 2단두로 만들었고, 그 위에 두리기둥을 세웠다. 대성전의 좌우에는 양합각에 방풍판을 달았으며 처마는 정면을 겹처마로 후면을 홑처마로 처리하였다. 다포(多包)집 계통의 포작(包作)형식이며, 2출목의 구성으로 되어 있다. 쇠서에는 연꽃무늬를 새기고 그 상부는 봉두(鳳頭)로 처리하였다. 공포와 공포 사이에는 화반 2개씩을 올려 놓았다.명륜당 향교는 지방 국립 학교로서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 우리나라와 중국의 성현을 모시고 그의 학덕을 숭모하였으며, 명륜당에서는 그의 학덕과 인격을 교학했다. 장수향교 명륜당은 대성전과 함께 원형을 보존하고 있다.추가 설명 장수향교는 조선 태종 7년 (1407년) 선창리에 건립되었던 것을 35년 후인 세종23년 (1441년) 현 위치로 옮겨 세워 현재까지 창건 당시의 건물 양식대로 보존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향교로서 건물의 구조가 다포형이라는 특수성을 지니고 있다.왜군이 정유재란 때 남원성을 침공하고 북상 중 장수향교를 불태우려 하자 향교 지기 정경손(丁敬孫)은「이 곳은 성전이니 누구도 침범할 수 없다. 침범하려거든 나를 죽이고 가라」라고 목숨을 걸고 항거 하였다.이 의기에 감복한 왜군이 오히려「이 곳은 성전이니 침범하지 말라」라는 신표를 써주어 장수향교를 보존할 수 있게 되었다. 매년 음력 3월 15일 그의 얼을 기리는 제례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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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food/foodshop/main.html?cnt=16&smbu=tour&fpmode=view&plcode=0007000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