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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기능과 활력 증진에 좋은 돼지고기

뇌는 인간을 구성하는 기관 중에서 제일 중요한 기관인데 뇌를 구성하는 주된 성분은 단백질이다. 이 뇌를 구성하는 주성분인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구성되어 있는데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약20여 종류가 있다. 이 아미노산 중에서 뇌 조직에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아미노산은 글루타믹산(glutamicacid)이다. 그래서 글루타믹산은 뇌의 발달과 기능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중시해서 1940년대에 독일에서는 글루타믹산(GA)이 뇌기능 촉진 및 뇌질병 치료에 쓰인 때도 있었다. 뇌중의 글루타믹산은 식품으로부터 공급되는 수도 있고 뇌에서 생합성 되기도 한다. 이 과정에 비타민B1, B6, B2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이들 비타민B군이 결핍되면 글루타믹산은 두뇌의 작용에 쓰이지 못하고 체내의 영양소로만 쓰여 뇌기능이 저하되기 쉽다.
다행이 돼지고기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고 거기에다 비타민 B1이 쇠고기의 10배나 많이 들어있어서 뇌의 기능과 피로 회복 및 힘을 내는데 좋은 식품이다. 더욱이 돼지고기에 마늘이나 부추를 같이 먹게 되면 비타민 B1의 대사를 도와 비타민 B1만을 먹을 때보다 20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런걸 두고식품의 조합에 의한 상승효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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