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과일이라고 하나
과일은 우리 식생활에서 주식 다음으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식품이 되었고 경제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서 우리는 요즈음 어느 때보다 다양한 과일을 먹을수 있게 되었다.
과일(과실)은 일반적으로 식물의 열매를 뜻하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 혼란이 생길 때가 있다. 예를 들면 가지는 가지과 식물의 열매이지만 과일이라고 하지 않는다. 호박도 열매이지만 역시 과일이라고 하지 않고 채소라고 한다. 반면 토마토는 과일이라고도 하고 채소라고도 한다. 그러나 사과나 배, 바나나, 참외, 수박 등은 일반적으로 과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과일이란 말을 흔히 쓰면서도 과일이란 의미를 생각하면 할수록 알쏭달쏭한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래서 과일이란 정의를 내려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 아닌가 한다.
즉 과일이란 후식(desert)과정에 쓰이는 열매를 지칭함이 적합할 것 같다. 그래서 수박, 오렌지, 참외, 감, 메론, 사과 등은 과일이라고 할 수 있고 토마토는 열매이면서 샐러드 드레싱을 해서 먹을 수도 있고 식사 후 디저트용으로도 쓰이고 있기 때문에 과일이면서 채소라고도 부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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