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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은 행복을 선사하는 조미료

요즈음 영양학이나 건강에 일가견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는 설탕에 대해서 너무 가혹한 평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설탕은 우리가 오랫동안 먹어 오던 과일이나 채소 속에는 물론 시중에 나돌고 있는 각종 음료나 과자류에 들어 있다. 이 설탕 맛을 어느 날 갑자기 우리의 모든 식품에서 뺀다면 우리의 식생활은 행복감이 많이 상실될 것이다. 더구나 설탕이 가수분해 되면 우리들이 보약처럼 생각하고 있는 꿀의 주성분인 포도당과 과당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생각하여 보면 설탕을 독성물질처럼 여기는 것은 설탕에 대한 오해이다.
흰 설탕에는 탄수화물이라는 단일 성분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정상적인 식생활을 하는데 설탕만을 먹고사는 사람이 없는 걸로 보면 설탕은 감미료로서의 기능으로는 그만이다.
물론 설탕을 습관적으로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비만과 성인병의 한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주범은 아니므로 설탕을 마치 해로운 물질처럼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적당히 사용될 때에는 우리에게 보다 행복감을 주는 필수 식생활 물자이다.

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story/main.html?thid=157&fpmode=view&plcode=0002000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