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노화 억제 식품들의 한가지 공통점은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다는 것
세포 노화 억제 식품들의 한가지 공통점은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다는 것.
식물성 식품 중에는 동물성 식품에는 거의 들어 있지 않은 항암 효과가 있는 물질들이 많다. 예를 들면 우리가 전통적으로 먹어 오던 생강, 참기름, 각종 녹황색 채소, 대두 등이 바로 그렇다. 우선 생강은 폴리페놀이란 물질이 들어 있고, 참깨에는 필수 지방산인 리놀산과 필수아미노산의 일종인 메티오닌이 풍부하고, 더욱 중요하게 보는 것은 참깨에는 세포 내에서 지방의 산화를 막아서 세포의 노화를 방지해 주는 즉 세사몰(sesamol)과 감마(γ)-토코페놀이 들어 있다. 최근에 알려진 세사미놀(sesaminol)은 참깨 특유의 항산화 물질이다. 당근, 시금치 및 무 등과 같은 각종 녹황색 채소에는 비타민 A의 전구체이며 항산화성이 강한 카로테인이 들어 있다.
대두에는 플라보노이드(flavonoid)의 유도체인 다이제인(daidzein), 게니스테인(genistein), 그리스테인 (glystein) 등 항산화성 물질이 들어 있을 뿐만이 아니라 유화제인 레시틴(lecithin)이 많이 들어 있다. 이러한 물질들은 세포 내에서 세포를 노화시키거나, 암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이며, 기타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물질로 알려진 세포내 프리라디칼(free radical)이나 활성산소를 쉽게 제거해 주는 기능이 있다. 따라서 일상 식생활에서 동물성 식품을 먹되 식물성 식품을 골고루 그리고 적당히 곁들여 먹는 것은 건강관리에 좋은 식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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