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구이
영양성분 및 건강기능
어릴적 고향집의 명절을 생각하면 따스함과 흐뭇한 추억들이 묻어난다. 요즘처럼 힘이 들 때 일수록 고향을 찾아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크게 해야하며 모두가 한가위 달님만큼이나 커다란 마음을 갖게 되기를 기원하며 향기로운 더덕구이에 대해 알아본다.

더덕은 사삼이라 불려지기도 한다. 식용으로도 많이 이용하지만 고려시대부터 약용으로 많이 쓰인 식품이다.
더덕은 해열 해독작용이 있으며 과잉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압을 낮추며 젖분비부족,갈증해소,오랜기침에 유효하고 폐와 비장, 신장을 튼튼히 하는 효능이 있다.
식품으로 자주 먹으면 저절로 그런 증상을 방지할 수가 있다. 냄새가 짙은 것이어야 약효가 뛰어나며 상처나 종기에 뿌리를 으깨 즙을 바르면 효과가 있어 응급조치의 민간요법으로도 많이 쓰였다.
더덕하면 뿌리만이 강장식품으로 유용하게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은 잎도 약이 되는 훌륭한 산나물이다.
뿌리가 가지지 못하는 풍부한 엽록소와 여러 성분들이 인체에 유익한 요소가 된다.
건강기능
5~6월의 어린 잎과 덩쿨 줄기 끝부분을 채취하여 나물무침을 하거나 생식으로 식사에 곁들이면 그윽한 더덕내음이 입맛을 돋운다.
또 성숙한 잎도 버리지 말고 생채로 잘게 썰어 비빔밥이나 채소무침, 볶음밥, 부침게에 조금씩 가미하면 더덕향취가 은근히 풍기는 별미가 된다.
그리고 성숙한 잎을 건조해 두었다가 차로 마셔도 좋다.
뿐만 아니라 다량의 잎과 줄기를 건조시켜두었다가 짙게 삶아서 뜨거운 욕탕물에 붓고 목욕을 하면 더덕의 독특한 향기가 풍기는 가운데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크다.
더덕의 특성

우리 지역에서는 진안과 장수에서 많이 재배를 하는데 물이 좋고 일교차가 큰 지역이라 더덕의 향이 씹히는 맛이 아삭해서 좋으며 특히 인삼에 많이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있고 철분 칼슘이 많은 특징이 있다.
품질이 좋은 더덕을 고르는 요령은 우선 향이 좋은 것이어야 하고 뿌리가 희고 굵으며 몸체가 전체적으로 곧게 뻗으며 잔뿌리가 없는 것이 좋고 잔주름이 너무 많지 않은 것이 좋으며 잘라보았을 때 진이 많이 나오는 것이 좋은 더덕이다.
더덕을 손질할때 진이 많이 나오면 손질하기가 어려우니 소금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껍질을 벗기면 좀 쉽고 살짝 불에 구운후에 과일껍질을 벗기듯이 돌려 벗기면 쉽게 벗길 수 있다.
또 좋은 더덕을 골랐더라도 잘못 보관하면 소용이 없으므로 더덕이 얼지 않도록하고 10℃ 이하의 온도를 유지하면 좋다.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의 야채실에 보관하면 비교적 오랫동안 마르지 않게 보관할수 있다.
물기가 말랐을 때는 가볍게 씻어 물에 담가 두었다가 껍질을 벗기도록 한다.
더덕을 이용한 요리로는 더덕구이가 대표적이며 더덕김치, 장아찌, 더덕탕수, 강정, 볶음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고, 다른 음식과의 어울림이 좋아 더덕닭불고기,청둥오리구이등이 개발되었고 더덕차, 더덕술로도 많이 이용하고 요즈음은 더덕팩과 더덕생수스킨 등 웰빙 의 재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fstory/main.html?thid=9&fpmode=view&plcode=000100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