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편
개요

생활속의 멋과 여유를 주는 다과는 우리네 일상에서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듯 하다.
만남의 반가움을 표현할 수도 있고 대화를 매끄럽게 만들 수도 있으며 부족한 영양을 보충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풍부한 정서를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단호박편을 만드는 수고를 조금 하면 어떨른지
단호박은 호박의 우수한 영양에다 밤과 고구마의 좋은 맛이 가미된 밤과 고구마의 중간의 특성을 지닌 식품으로 대부분의 식품은 신선할 때 먹지 않으면 비타민류가 급속도로 사라지는데 잘 익은 단호박은 두껍고 단단한 껍질이 있어 늦여름에 수확한 것을 겨울까지 두어도 비타민류가 손실되지 않는다.
단호박을 고를 때는 껍질이 단단하여 손톱이 들어가지 않고 잘라보았을 때 씨앗이 충실하고 과육의 노란색이 짙은 것이 좋으며 보관할 때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관상을 겸하여 보관하면 6개월 이상 보관이 가능하다.
영양성분
단호박의 영양과 효능은 카로틴과 비타민 C, 섬유질이 풍부하고 미네랄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강한 항암효과와 감기예방, 피부 미용에 좋으며 세포점막을 튼튼하게 해주고 소화흡수가 잘되며 변비예방에 좋은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다.
단호박의 특성
활용 방법은 단호박 천연의 빛깔이 정말 고와서 다른 음식재료의 색상을 내는데 사용하면 좋고 카로틴이 열에 파괴되지 않아 어떤 요리를 해도 무난하지만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체내에서 흡수가 잘되므로 튀김이나 볶음, 조림을 해도 좋다.
단맛과 부드러운 맛이 뛰어나서 푸딩이나 떡, 죽, 스프, 케이크 등을 만들어도 좋고 통째 이용하여 단호박영양밥, 찜을 만들어도 좋으며 분말화하여 차로 이용해도 좋고 감자, 고구마로 해먹는 요리라면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우리 지역에서는 순창과 군산에서 주로 많이 생산하며 그 영양과 효능이 뛰어나 차츰 소비가 늘어나고 있으며 단순히 쪄먹는 것보다는 여러 가지 형태로 이용되어 지고 있다.
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fstory/main.html?thid=8&fpmode=view&plcode=000100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