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게 쌉쌀하게 자연 그대로의 맛을 즐기자 — 이주의 음식 레시피
아이들이 야채를 안먹는다? 아주 어릴때부터 자주 먹지 않아 그 맛을 모르고 맛이 없는 야채만 먹어왔기 때문이다. 제철 단맛, 싱싱한 향이 살아 있는 야채를 맛보고 자라지 못했던 것. 실제로 씨뿌리고 거두는 것을 보고 바로 딴 야채의 단맛을 본 아이들은 마켓에서 산 야채는 맛이 없다고 잘 먹지 않을 정도.
어릴때부터 먹어버릇하면 아이들도 나물 반찬을 찾게 된다. 베란다에 작은 야채밭을 만들거나 주말농장을 주면 쌉쌀한 맛도 노력의 대가로 달게 먹게 마련이다.
키우고, 준비하고, 먹는 모든것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가장 큰 교육이 아닐까../여성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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