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 청정방울토마토 일본인 입맛사로잡다 — 이주의 음식 레시피
완주군 비봉면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된 방울토마토를 바다 건너 일본인들도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비봉방울토마토 연구모임, 내소연구모임 2개 작목반에서 부산 코스모스 무역, 익산무역, 광주 푸드피아 무역 간 수출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비봉방울토마토 200톤을 일본에 수출해 30만불의 외화를 벌어들일 계획이다.
첫 수출선에 오른 방울토마토는 비봉 수박의 수확이 끝난 7월에 수박재배시설에 정식, 비가림 시설에서 스테비아 등을 이용한 친환경적 농법으로 재배되어 8월 하순경 출하를 시작했다.
비봉면 내월리, 소농리를 중심으로 32농가 3만 6,000여평에서 스위트와 산타품종으로 재배된 방울토마토는 과육이 단단하고 색탁, 당도, 모양 등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현재 비봉면 소농리 소재 240평의 방웅토마토 공동선별장에서는 선별기 2대, 지게차 1대, 저온저장고 10평을 갖추고 매일 10여톤을 출하하고 있다. / 전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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