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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로부터 건강을 지키자 — 이주의 음식 레시피

양돈이나 양계 농가에서 항생제의 대안으로 발효 식품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원리로, 사람 역시 발효식품으로 항생제 내성균에 대응할 수 있다.

이는 유용한 균이 우리 몸에 들어가게 함으로써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은 건강한 몸으로 만들어주고, 결과적으로 몸 안에 내성균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최선의 방법.

구체적인 사례를 하나 들어보자.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바이러스로 인해 미국에서는 사람이 사망하는 사례가 있었던 반면 같은 내성균이 퍼진 프랑스에서는 그다지 피해가 없었다고 한다.

그 이유를 치즈와 와인 같은 발효식품을 많이 먹는 프랑스인의 식습관에서 찾는다.

우리나라 전통음식은 최고의 발효식이다.

인공적으로 균을 투입해서 발효시킨 인스턴트 장이 아닌 전통적인 방법으로 5개월 이상 발효시켜 만든 간장, 고추장, 된장이 진짜 발효식.

1g당 젖산균이 무려 10억 마리나 된다는 청국장, 식초와 젓갈류, 김치, 치즈 등으로 우리 몸을 내성균으로부터 중무장해야 한다.

<발효식품을 많이 먹을수록 내성균 피해가 줄어드는 이유>

- 살아있는 균이 함유된 식품에는 병원균이 침투하기 어렵다.

- 발효식품위주의 식습관은 음식을 통해 감염되는 것을 예방한다.

- 풍부한 유용균은 장관의 면역계를 자극하여 면역력을 길러준다.

- 유용균이 만드는 미량 영양소를 섭취하게 되어 건강해지며 건강 체질이 되어 병으로

부터 자유롭다.

- 혹여 감염증에 걸려도 항생제의 치료 효과가 좋아진다.

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board/board.html?bbs=tbf_news&btype=view&thid=80&plcode=000200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