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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 고추장 매운맛에 쏘~옥 — 이주의 음식 레시피

순창장류의 매운맛과 감칠맛에 이끌린 전국 주부패널들이 30일 대한민국 제1호 장류 산업특구지역인 순창에 모여 장류제품에 대한 품평회를 가졌다.

전국 7개지역 14명의 주부패널과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모임 관계자 등 총 20여명은 이날 순창전통고추장 민속마을에 모여 순창지역에서 생산되는 전통고추장 및 가공고추장, 된장, 매실장아찌 등을 맛보고 개선사항을 주문했다.

특히 이날 품평회를 진행한 오즈마케팅의 오숙영 대표는 "현재 순창고추장에 대한 외적 이미지는 매우 좋다"며 "하지만 순창이라는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서는 전통고추장의 색택개선과 장류 절임류의 짠 맛 개선이 필요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에대해 강인형 순창군수는 "순창장류산업은 이제 새로운 성장기에 돌입했으며 산자부 RIS, 신활력사업 등 앞으로 많은 사업비가 투자될 것"이라며 "장류산업이 고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제품에 대한 신뢰도 등 많은 측면에서 고려가 필요한 만큼 이자리에서 제시된 주부패널들의 고귀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품평회를 계기로 소비자 측면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순창전통장류산업은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라는 큰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강수창기자

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board/board.html?bbs=tbf_news&btype=view&thid=77&plcode=000200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