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지평선축제, 차질없는 축제 준비 구슬땀 — 이주의 음식 레시피
"하늘과 땅이 만나는 오직 한곳" 지평선 축제가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축제준비단이 차질없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김제시 지평선축제 기획단은 30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축제 관련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평선축제 1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실과소의 담당 행사 프로그램 및 행정지원 준비사항 등에 대해 점검을 벌이는 등 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준비단은 2005년 문화관광부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이번 지평선축제의 행사를 8개분야 75개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청결한 화장실관리를 비롯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 먹거리 부스의 우수한 지평선 햅쌀 사용, 시내음식점의 친절한 서비스 등 지난해 제기됐던 각종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관람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시내권에서 개최하는만큼 차없는 거리를 조성하면서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읍.면.동별로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무대에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키로 했다.
아울러 잊혀져가는 우리 옛 장터를 재현, 광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벼고을 시골장터에서 이루어지는 옛날 우리 조상들의 상거래와 재미있는 길거리 문화를 선보이면서 구성진 각설이들의 각설이타령, 엿장수, 대장간광경, 튀밥튀는 튀밥장수, 남사당패 공연등 장터의 모습들을 재구성해본다.
곽인희 시장은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에 걸맞도록 관람객에게 감동을 줄수 있는 지평선 축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담당별로 주관한 행사를 꼼꼼이 챙겨 세계인이 모두하나되는 행사를 만드는데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전라일보/김제=김종순기자.soon@
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board/board.html?bbs=tbf_news&btype=view&thid=76&plcode=000200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