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맛있는쌀 — 이주의 음식 레시피
임실군을 대표하는 오수 농협의 "참 맛있는 쌀"이 쌀 품질분석 결과 최고의 등급을 인정받아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농협중앙회 농협식품연구소가 상반기 전국에 산재한 2백여 곳의 농협 미곡처리장(RPC) 대표브랜드 쌀 품질을 분석한 결과 임실지역에서 생산되는 "참 맛있는 쌀"이 농협 자체등급인 "특A" 등급 판정을 받았다는 것.
이번 품질분석은 농협식품연구소가 세계무역기구(WTO) 협상과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고품질 쌀을 선별키 위해 전국 농협 RPC 2백여 곳에서 출품한 대표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외관, 품질과 성분, 상품성 등에 대한 종합품위 평가를 100점 만점으로 했다.
이에 따라 "참 맛있는 쌀"이 100점 만점에 90점을 얻어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특A"등급을 받아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RPC 노후 시설 개선으로 인한 가공능력 향상으로 외관품질기준인 완전미율이 97.8%로 향상돼 가공기술도 앞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이번 품질분석 결과는 임실군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친환경 자재 지원과 꾸준한 기술지도는 물론 오수농협(조합장 이강년)의 고품질 쌀을 생산하겠다는 의지의 결과이다"고 말했다.
한편 "참 맛있는 쌀"은 오수농협에서 20㎏ 1포에 4만8천원(택배 발송 5만원)에 서울 등 대도시에 판매되고 있다.
출처/전라일보-임실=진남근기자ㆍjin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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