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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군수 임수진)에서는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6일간 독일베를린에서 개최된 「2005 유럽 경제포럼 및 한국 중소기업 제품 설명회」에 진안 홍삼을 출품해 유럽인의 건강을 책임질 최고의 명품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설명회는 라인강의 기적을 이룩한 독일의 심장부 뒤셀도르프시에서 개최되어 재외 동포 사업가 및 약 200여명의 현지 경제인이 참가하여 유럽 25개국가 외 미주, 아세아 지역까지 진안홍삼의 판로를 확대하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유럽 현지 경제인을 대상으로 한 임수진 진안군수의 경제포럼 특강은 현지인들에게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알려 수만달러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저명한 독일 생명공학연구소와 진안홍삼의 식품이 아닌 의약품으로서 공동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잠정 합의하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독일 베를린 소고 및 한쇼 백화점 내 건강식품 판매장 등을 방문하여 각국의 특산품 코너 운영실태 및 판촉 간담회에 참석하여 진안홍삼의 판매전략을 논의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기존 홍삼 수출선에서 완전탈피, 본격적인 세계무대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소비층의 정보수집, 국제간 교류를 통한 홍삼명품 브랜드 개발이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세계시장을 공략해나가겠다.”고 밝혔다./진안=이한기기자hangi6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