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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 대미샘오이 각광 — 이주의 음식 레시피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1읍·면 특화단지 육성의 일환으로 백운면의 특화작목을 오이로 선정하고 오이연구회를 중심으로 최상품 만들기에 노력한 결과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백운면의 “데미샘 오이”는 오이연구회장 최영윤(40세)씨를 중심으로 28농가가 5.5ha에서 1일 4.5톤을 수확하여 백운농협에서 공동으로 선별작업을 거친후 당일 광주, 진주, 전주 등 도매시장에 상장출하 되고 있다.

오이가격이 평년 대비 77% 수준으로 하락했지만 “데미샘 오이”는 비가림하우스에서 재배하고 섬진강 발원지인 데미샘의 맑은 물을 이용하여 재배함으로써 최상품 오이를 생산하여 10a당 2백5십만원이 예상되어 실질적인 농가소득은 높다.

오이는 95% 이상이 수분이고 칼륨 함량이 높은 알카리성 식품으로 오이를 많이 먹게 되면 체내에 있는 염분과 함께 노폐물이 밖으로 배설되어 몸이 맑아지고, 비타민A와 C가 풍부하여 싱싱한 피부와 미백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데미샘 오이”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농가들에게 농약안전사용지도를 강화하고, 전문지도사를 통한 지속적인 농가 경영컨설팅을 통하여 오이 재배농가들의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출처/전라일보-진안=이한기기자hangi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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