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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8일은 장어 먹는 날 — 이주의 음식 레시피

고창군 "팔팔데이" 지정 선운산서 이벤트

“팔팔데이(8월 8일)는 장어 먹는 날”

고창군·고창수협·고창양만협회는 지역내 수산인들과 협의를 거쳐 8월 8일을 여름철 대표적인 보양식품으로 꼽히는 장어 먹는 날로 지정, 지역경제의 한 축인 수산업 추스르기에 나섰다.

8월 8일을 장어 먹는 날로 결정한 이유는 여름 한복판인 이날이 양만업 최대 성수기일 뿐만 아니라, ‘장어 먹고 88세까지 팔팔하게 살자’라는 구호와 함께 기억하기 좋다는 점이 감안되었다.

올해 행사는 8월 8일 오후 4시 선운산도립공원 집단시설지구 옆에서 고창군수산업협동조합 주최, 고창양만협회 주관으로 열린다. 고창군·고창군의회·고창해양수산사무소·양만수협·한국음식업중앙회고창군지부·선운사상가번영회 등도 후원을 맡으며 행사를 지원한다.

‘장어 먹는 날 선포식’을 주제로 한 팔팔데이 행사는 관내외 기관단체장과 출향인사 등 초청인 300여명과 관광객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팔팔데이엔 고창지역 장어 요리음식점 모두 10% 할인 행사에 동참한다.

한편 장어는 동의보감 등에 오장이 허한 것을 보하고 폐병을 다스리는데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보양식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board/board.html?bbs=tbf_news&btype=view&thid=50&plcode=000200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