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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발효식품 한자리에 — 이주의 음식 레시피

국제발효식품엑스포 10월말 전주서 열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10월 21~25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엑스포 조직위원회 두재균(전북대 총장) 위원장은 13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발효식품엑스포의 세부일정을 공개했다.

‘발효식품 이제는 산업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B2B행사와 유명해외 바이어 초청 행사를 더욱 보강하고 국내외 유명 석학이 참여하는 국제학술심포지엄의 규모를 확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치즈와 포도주, 맥주 등 발효식품 생산의 진원지인 유럽수도회를 초청, 발효식품 홍보관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엑스포에는 해외 40여개 업체를 포함한 모두 240개 업체가 참가하는데 폐막일 심사를 통해 우수발효식품을 출품한 16개 업체를 선정, 농림부장관상과 식약청장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두 위원장은 “발효식품은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참살이(웰빙)의 선두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식품”이라며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우수 상품을 통해 세계와 겨룰 수 있는 우리 식품만의 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한국일보-전주=최수학 기자 shchoi@hk.co.kr

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board/board.html?bbs=tbf_news&btype=view&thid=38&plcode=000200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