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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간식 — 이주의 음식 레시피

냉동실 상비메뉴 "고기패치"

고기패치는 다양한 간식을 만들기에 요긴한 재료. 간식뿐만아니라 밥 반찬으로도 활용 가능하므로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냉동실에 상비해 두면 좋다. 고기반죽만 미리 만들어 두면 동그랑땡, 햄버거, 깻잎전 등을 뚝딱 만들어낼 수 있다.

다진쇠고기 400g, 양파 2/1개, 실파 3뿌리, 다진마늘 1작은술, 두부 50g, 후춧가루 약간씩, 참기름, 깨소금 1작은술씩, 생강가루 약간.

두부는 물기를 빼고 양파와 실파는 잘게 다진 뒤 다진 고기와 양념을 넣고 잘 섞는다. 고루 치대서 고기반죽을 만든다.

한번 먹을 분량씩 나누어 작은 밀폐용기에 담거나 랩에 싸서 냉동 보관한다. 이렇게 나누어 두면 해동시켜서 동그랑땡이나 햄버거 등 필요한 모양을 만들어 요리할 수 있다. 아니면 아예 동그랗게 빚어서 보관하면 요리할 때 일손을 덜 수 있다.

또한 햄버거 요리하기 30분 전에 실온에 꺼내 두고 해동시킨다. 팬에 익힐때 식물성 기름보다 고기 안에 완전히 흡수되어 기름기가 겉돌지 않는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는게 좋다. 빵사이에 양상추와 치커리, 토마토 등을 차례로 올려 얹고 구운 고기 패치를 얹어 토마토케첩을 뿌린다. 반죽을 해동시킨 다음 밀가루를 입힌 뒤 달걀물을 입혀 부쳐 먹어도 좋다.

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board/board.html?bbs=tbf_news&btype=view&thid=194&plcode=000200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