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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의 종류 — 이주의 음식 레시피

소금은 종류에 따라 수분 함량이 다르기 때문에 염도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수분 함량이 가장 많은 굵은소금은 상대적으로 염도가 가장 낮기 때문에 사용하는 상대적으로 사용하는 양은 많아지는 것. 꽃소금은 굵은소금을 물에 한번 녹여서 불순물을 필터로 제거하고 다시 말려서 만든 소금이다. 수분 함량이 굵은 소금보다 낮기 때문에 양을 약간 줄여서 사용해야 한다. 꽃소금은 간수가 포함되어 있어 국물에 들어가면 쓴맛이 난다. 굵은소금을 열을 가해 바로 순화시켜 만드는 것이 볶은소금. 열을 가하기 때문에 염도는 더 높아지지만 국물에 넣어도 쓴맛이 나지 않는 것이 장점. 정제염은 나트륨90%에 가가운 소금 결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수분을 거의 다 없앴기 때문에 순수하게 짠맛 만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완성된 요리에 간을 더할 때 주로 사용한다. 레시피에 굵은소금을 쓰라고 나와 있을때 집에 꽃소금밖에 없다면 그 양을 레시피의 90%만 넣으면 간이 맞는다. 다른 소금 종류도 위의 비율에 따라 조정하면 된다.

어울리는 조리법

굵은소금 : 시원한 국물요리, 절임요리

꽃소금 : 무침, 볶음요리

볶은소금: 모든조리법에 다 잘 어울린다.

정제염 : 간을 더하는 테이블 솔트로 사용한다.

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board/board.html?bbs=tbf_news&btype=view&thid=193&plcode=000200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