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기본양념과 재료의 궁합으로 맛나는 국물만들기 — 이주의 음식 레시피
1. 된장+가을나물, 배추....
재료 자체에서 구수한 맛이 나는 고사리, 가을배추, 아욱, 근대 등의 토속적인 나물류의 재료를 가지고 국물 요리를 할때는 된장이 잘 어울린다. 이때는 된장을 쌀뜨물에 풀어 끓이면 재료의 맛이 배가 된다.
2. 고추장+해물.....
오징어, 낙지, 미더덕, 조개, 새우, 게 등의 각종 해물은 그 자체로도 시원한 육수를 낼 수 있다. 고추장은 조금 텁텁함이 감소되어 깊고 얼큰한 국물 맛이 살아난다. 콩나물이 무처럼 시원한 맛을 내는 재료와 섞어 조리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3. 소금+흰살생선...
우럭, 생태, 조기 등의 흰살 생선으로 국물 요리를 할때는 소금으로 간을 맞춰야 재료의 잡내가 없다. 매운탕, 찌게 등 칼칼한 국물 요리에는 고추장이나 고춧가루가 들어갈 수박에 없지만 이때 고추장으로 간을 맞추려고 한면 국물의 담백한 맛이 감소된다.
4. 간장+무, 두부...
무, 두부, 디시마, 새송이버섯 등의 재료를 활용해서 맑고 담백한 국물 맛을 내려면 간장으로 간을 맞추는 것이 좋다. 재료가 가진 고유의 맛과 향을 어우러지게 하려면 간장을 처음부터 재료와 함께 볶고 중간에 물을 넣어 진하게 우려내도록 한다.
5. 고춧가루+콩나물, 황태, 우거지...
콩나물, 황태, 버섯, 우거지 등 시원한 맛을 내는 육즙을 가진 재료로 국물 요리를 할 때 고춧가루를 더해주면 시원하게 속 풀어주는 칼칼한 국물을 만들 수 있다. 흔히 조리 마지막에 고춧가루를 더한다고 생각하는데, 재료에 고춧가루를 넣어 조물조물 무친후에 국물을 넣으면 육즙의 시원함과 고춧가루의 매콤함이 더 잘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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