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 — 음식보감
미역은 갈조류 미역과에 속하는 식품으로 한해살이 바닷말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미역은 맛이 짜고 비린내가 나며,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피가 맑아진다고 하여 해산 후 산모가 미역국을 먹는 풍습이 있다.영양 성분
미역은 일반적으로 수분 16%, 단백질 20.3%, 지방 1.3%, 당질 34.5%, 섬유소 4%, 회분 27.0%, 칼슘 720mg, 비타민 A 7,700I.U, 비타민 B1 0.05mg, 비타민 B2 0.37mg, 나이아신 1.2mg, 비타민 C 5mg이 함유하고 있다. 칼슘의 함량은 분유와 맞먹을 정도로 풍부하며 인과의 함량비가 매우 우수한 강알칼리성 식품이다. 특히 미역에는 요오드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심장, 혈관, 체온과 땀 조절, 신진대사 증진에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또한 알긴산 등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있어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효능
가. 피를 맑게 한다. 부인병과 풍에 좋다.
나. 암을 예방한다.
다. 정장작용과 변비를 예방한다.
라. 혈압을 낮추어 준다.
민간요법
가. 미역을 상식하면 심장병에 좋으며 혈압이 내려간다.
나. 버섯독에 미역을 달여 먹으면 버섯의 독이 중화된다.
참고문헌
글. 윤계순 / 우석대학교 교수 식품영영학 전공
원문 보기: https://jbfood.go.kr/juhtml/food/foodbo/main.html?cnt=44&fpmod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