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궁탕

> 개요 자연산 자라를 주재료로 마, 황기, 독활, 두충, 수삼, 마늘, 생강 등을 넣어 특유의 비법으로 조리하는 임실군의 용궁탕은 쫄깃한 질감과 맛이 일품이고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용궁탕은 궁중요리인 용봉탕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문헌에 의하면 닭, 잉어, 달걀, 무, 미나리, 파,…

### 개요

자연산 자라를 주재료로 마, 황기, 독활, 두충, 수삼, 마늘, 생강 등을 넣어 특유의 비법으로 조리하는 임실군의 용궁탕은 쫄깃한 질감과 맛이 일품이고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용궁탕은 궁중요리인 용봉탕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문헌에 의하면 닭, 잉어, 달걀, 무, 미나리, 파, 표고, 소안심살, 곤자소니, 전복, 해삼, 잣, 참기름, 후추 등을 재료로 사용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용봉탕이 민간에 알려져 대중화되면서 각 지역별로 특색있게 발전하였다. 
주로 자라, 잉어, 닭을 이용하고 부재료로 인삼, 구기자, 당귀 등의 한약재를 첨가한 백숙요리를 의미한다.

### 영양성분 및 건강기능

용궁탕의 주재료인 자라는 칼슘, 철분, 비타민 B군 복합체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단백질의 질이 아주 우수하며 자라는 피로회복에 효과가 뛰어나고 기혈이 부족한 사람에게 좋으며 조혈작용을 상승시키므로 빈혈에 효과적이고 스테미너 증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수한 자양. 강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 지역적 특성

용궁탕은 단순히 음식으로 보기 보다는 약의 기능을 중요시하여 주로 보신제로 이용되는데 이러한 의미에서 자연산 자라와 토종닭이나 오골계를 써야만 더욱 가치를 갖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약으로의 효과가 아무리 우수하더라도 음식임을 감안해 임실 지역에서는 국물을 이용해 탕과 죽을 개발하여 업소별로 독특한 조리법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발전하여 임실지방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원문: https://jbfood.go.kr/juhtml/fstory/main.html?thid=59&fpmode=view&plcode=000100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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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북특별자치도 음식문화플라자 (https://jbfood.go.kr/) · 전북특별자치도 · 최종 갱신 2026-10-27 · HTML: https://jbfood.go.kr/ai/story/f59.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