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박죽

> 개요 호박은 박과에 속한 덩굴진 1년생 만초이다. 원산지는 동인도와 중앙아메리카와 멕시코 남부 열대아메리카나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널리 재배되고 있으며 품종이 많이 개량되어 그 종류가 다양하다. 우리나라에서는 통일신라시대부터 동양호박이 재배되어 왔음을 알 수 있으며 호박은 4월 중순경 …

### 개요

![늙은호박 사진](https://jbfood.go.kr/images/jbimg/hobakjuk_02.gif)

호박은 
박과에 속한 덩굴진 1년생 만초이다. 원산지는 동인도와 중앙아메리카와 멕시코 남부 열대아메리카나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널리 재배되고 있으며 품종이 많이 개량되어 그 종류가 다양하다. 

우리나라에서는 통일신라시대부터 동양호박이 재배되어 왔음을 알 수 있으며 호박은 4월 중순경 파종하여 
육묘를 한 후 5월 초순에 본포에 구덩이를 파고 거름을 넣은 후에 정식을 한다. 어린 호박의 열매를 
애호박이라하고 익어 성숙한 것을 청동호박 또는 천둥호박, 늙은 호박이라 한다.

호박은 잎, 줄기, 꼭지, 과실, 종자 등 모든 부분이 식용이나 약용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농가의 
담장이나 공터에 몇 포기씩은 재배하여 애호박전부터 시작하여 호박무침, 호박찌개, 호박잎쌈, 호박꼬지, 
호박김치, 호박떡, 호박범벅, 호박죽, 호박찜, 호박엑기스 등 다양하고 친근감있게 이용되고 있다.

### 영양성분

호박의 주성분은 탄수화물로서 고형물은 전분, 환원당, 덱스트린, 펜토산 등이며 잘 익을수록 당분이 
늘어나 단맛이 증가한다. 이 당분은 소화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회복기의 환자나 위장이 약한 사람, 
산후의 부기가 있을 때 먹으면 좋다. 호박을 겨울철에 많이 먹으면 중풍을 예방하고, 감기. 동상의 
예방에 좋으며, 부기제거,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고 소염작용, 해독작용, 이뇨작용, 통증완화 작용이 
있으며 특히 비타민A의 공급원인 베타 카로틴은 다양한 약리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건강기능

![호박죽 사진](https://jbfood.go.kr/images/jbimg/hobakjuk_01.gif)

동의보감에서도 호박은 성분이 고르고 맛이 달며 독이 없으면서 오장을 편하게 한다고 써 있다. 또 산후진통을 가라앉힐 
뿐 아니라 눈을 밝게 하는 등 영양가치가 탁월한 음식으로 소개되고 있다.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부인병과 
위장질환, 빈혈, 기침, 감기, 야맹증 치료에 두루 쓰인다고 한다.

늙은 호박을 고를 때는 골이 깊게 패이고 누렇게 잘익은 것을 골라야 당도가 높고 약효도 뛰어나다. 
호박의 노란빛을 내는 카로티노이드는 항암효과가 있다는 연구보고서도 발표되었다. 미국 국립 암연구소에 
따르면 하루 반컵 정도 늙은 호박을 꾸준히 섭취하면 폐암에 걸릴 확률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으며 
혈액속에 카로티노이드가 많은 사람은 적은 사람보다 심장병의 발생 위험이 36%나 적다고 한다. 

호박죽을 끓일 때 팥과 콩 같은 부재료와 함께 삶으면 빛깔이 검어지니 별도로 삶아야 맛깔스런 호박색을 
살릴 수 있다. 그리고 죽이 완성되면 그릇에 담은 후 땅콩, 구운 밤, 잣 등을 고명으로 올려주면 
겨울철 보양음식으로 손색이 없다.

원문: https://jbfood.go.kr/juhtml/fstory/main.html?thid=53&fpmode=view&plcode=000100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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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북특별자치도 음식문화플라자 (https://jbfood.go.kr/) · 전북특별자치도 · 최종 갱신 2026-10-27 · HTML: https://jbfood.go.kr/ai/story/f53.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