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박고지떡

> 개요 떡은 기본 재료가 밥과 같이 쌀로써 명절음식, 의례음식으로 널리 쓰였으며 농경이후 상고시대에서부터 오늘까지 이어져온다. 떡은 종류가 다양하고 각 종류별로 특색이 있고 솜씨에도 과학적인 합리성이 깊다. 재료배합에서 콩류(콩, 팥, 녹두, 청태 등)와 깨, 잣, 호두, 대추 및 과일…

### 개요

떡은 기본 재료가 밥과 같이 쌀로써 명절음식, 의례음식으로 널리 쓰였으며 농경이후 상고시대에서부터 오늘까지 이어져온다.

![시루떡 사진](https://jbfood.go.kr/images/jbimg/hobak_02.gif)

떡은 종류가 다양하고 각 종류별로 특색이 있고 솜씨에도 과학적인 합리성이 깊다. 재료배합에서 콩류(콩, 
팥, 녹두, 청태 등)와 깨, 잣, 호두, 대추 및 과일(살구, 복숭아, 곶감, 호박)등을 배합하여 
영양상 균형을 꾀하였고 쑥, 송기, 신검초, 마, 토란 등과 석이 진달래, 국화, 장미, 계피, 
오미자, 꿀, 치자, 유자, 기름 등 토속식품을 다양하게 활용, 향과 맛을 첨가하고 영양소의 상호 
보완성이 형성될 수 있었다. 

지역과 계절에 따라 재료를 달리하여 즐기는 절식 등으로 토착성과 전통성이 가장 깊은 음식이며 고유하게 
개발된 음식이다. 전라도의 대표적인 떡은 팥시루떡, 흰무리,수수 팥단자, 절편, 인절미, 감고지떡, 
경단, 꽃송편, 호박고지떡, 복령떡, 섭전, 고치떡, 수리취떡, 모시송편, 차조기떡, 화전, 우찌지 
등을 들 수 있다.

### 영양성분

![호박고지 사진](https://jbfood.go.kr/images/jbimg/hobak_01.gif)

맑은 가을 햇살 속에 늙은 호박을 씨를 빼낸 후 0.5Cm 정도의 두께로 빙빙 돌려가며 썰어 빨래줄에 
줄줄이 널어 말려서 묶음 지어둔 호박고지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기능성 소재 중 항암효과와 관련된 
성분인 베타 카로틴의 함량이 높아 관심을 끌고 있으며 비타민 A와 카로티노이드류, Ca, Na, 
P 등의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호박을 구성하고 있는 당류의 높은 소화 흡수성 및 풍부한 
섬유질 등은 다른 과채류에 뒤지지 않는 식품으로 호박 가공식품의 종류(호박차, 호박넥타, 호박파이, 
호박젤리, 호박국수, 호박잼, 호박술, 호박분말, 호박영양구이, 호박퓨레, 호박즙 등)와 제조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들 호박가공품의 수요증진에 따라 늙은 호박의 생산량이 90년대의 2배로 증가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증가 추세이다. 특히 호박의 재배는 기후조건에 대한 적응 범위가 넓으며 척박한 토지에서도 
가능하며 병충해의 피해도 적으며 재배의 노력비용도 적으므로 농가소득 작물이 될 수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호박은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으면서 오장을 편하게 하며 산후진통을 가라앉힐 뿐만 
아니라 혼백을 밝게한다"며 영양가치와 약리효과가 있다고 했다. 

호박의 효능은 특히 산후부종에 효과적이고 부인병, 위장질환, 기침, 감기, 빈혈, 야맹증 치료에 
두루 쓰인다. 저칼로리 식품으로 만복감을 주며 배설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을 낯추어 지방 축적을 
막아주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원문: https://jbfood.go.kr/juhtml/fstory/main.html?thid=52&fpmode=view&plcode=000100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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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북특별자치도 음식문화플라자 (https://jbfood.go.kr/) · 전북특별자치도 · 최종 갱신 2026-10-27 · HTML: https://jbfood.go.kr/ai/story/f52.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