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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관

음식점소개

50년 전통의 진안의 애저 전문점이다. 고기에 칼을 대지 않고 손으로 찢어 먹어야 제맛 나는 것이 특징이다. 원래 애저는 어미 뱃속에 든 새끼 돼지를 일컫는 말이었으나 최근에는 축산 도중 도축상 처리 과정에서 생긴 어린 돼지를 쓴다고 한다. 이곳의 애저요리는 애저를 생강, 마늘 등을 넣어 푹 삶아 초장에 찍어 먹고 이후 남은 부분은 매운탕을 끓여 먹는다.

자막 및 설명

<자막: 진안관> 안녕하세요. 진안관 안주인 김금주 입니다. 저희 진안관은 진안 읍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터미널에서 장수 방향으로 걸어서 3분 거리로 찾아오셔도 쉽습니다. 저희집은 2대에 걸쳐 50년 전통의 애저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20대 가량 주차할 수 있는 주차 공간과 250석의 좌석이 있어 단체로 오셔도 편안히 애저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진안에 오셔서 마이산과 웅담댐 등도 구경하시고 저의 진안관에서 진안의 향토음식을 애저요리로 맛보세요. 감사합니다. 애저는 돼지새끼로서 사산되거나 출생 후 바로 죽은 돼지를 버리지 않고 사용한 선조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요리입니다. 그런 애저를 이용한 애저찜입니다. 생후 2개월째 된 애저를 4등분 해서 여러가지 한약재와 섞어 가마솥에 2시간 가량 푹 삶아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양식입니다. 진안의 명물 애저는 칼을 대지 않고 손으로 찢어 드셔야 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희 진안관에서는 애저를 드신 후에 묶은 김치와 여러 가지 야채를 넣어 매운탕을 끓여드립니다. 진안에 오시는 분들은 저희 진안관에 오셔서 50년 전통의 맛이 살아있는 진안의 명물 애저요리를 맛보세요. 감사합니다.